네팔, 대홍수 실종자 5000명 곧 사망 처리…유족 보상 등 지원
네팔 정부가 지난 8월 발생한 대홍수 실종자 약 5000명을 법적 사망자로 인정하기 위해 대기 기간을 약 한 달 반으로 대폭 단축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람 찬드라 파우델 네팔 대통령의 언론고문 키란 포카렐은 9일(현지시간) "재난 관련 법률에 관한 긴급명령이 공포됐다"고 밝혔다.기존 네팔 법률에 따르면 실종자를 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인정하기 위해선 12년 동안 실종 상태가 지속돼야 했다. 앞서 사스미트 포카렐 네팔 정부 대변인은 대통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