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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네팔, 대홍수 복구 비용 6.4조원 추산…단기 회복에만 765억원

네팔, 대홍수 복구 비용 6.4조원 추산…단기 회복에만 765억원

네팔 정부가 지난달 빙하 붕괴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에 약 47억8000만 달러(약 6조4000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외교부 대변인 록 바하두르 체트리는 11일 기자회견에서 복구에 필요한 총예산을 이같이 밝히며 “향후 6개월간의 단기 복구와 회복에는 약 5700만 달러(약 765억3400만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재건에는 약 47억1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재건 비용 추산은 8
[르포]'네팔 대홍수 참사' 50미터 절벽 앞에 멈춰서야 했던 발걸음

[르포]'네팔 대홍수 참사' 50미터 절벽 앞에 멈춰서야 했던 발걸음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수색, 구조하기 위해 파견된 우리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육로 수색을 위해 라수와 지역 둔체로 향했다.대응팀이 자리를 잡은 둔체는 원래 목적지인 람체에서 북쪽으로 16.5킬로미터를 더 가야 했다. 네팔 군 헬기장이 있어 피해현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곳에서 대응팀은 네팔 군과 협력해 한국해외긴급구호대(KDRT)에 편입되기까지 사흘간 머물며 UT-1 일대 한국인 연락 두절자에 대한 공중수색과 육로
네팔 KDRT 2진 현지 도착…재건·복구 기여 방향 논의(종합2보)

네팔 KDRT 2진 현지 도착…재건·복구 기여 방향 논의(종합2보)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현지에 도착했다. KDRT 2진은 실종자 수색보다는 '흔적'을 찾는 작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네팔의 재건 복구 기조에 맞춰 우리 정부 차원의 재건·복구 기여 방향에 대해서도 네팔 당국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정부 차원 수색 종료 수순…사망자 신원 확인 협력KDRT 2진은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경남 김해공항에서 우리 군의 시그너스 수송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수색 공백 없어야…추가 인력 현지 교대 검토"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수색 공백 없어야…추가 인력 현지 교대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의 수색·구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추가 인력 파견이 필요할 경우 현지에서 직접 임무를 교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관계기관은 임무 교대 과정에서 혹여라도 실종자 수색·구조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팔 정부와 기업 측, 현지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PICK]"겨우 살았지만 막막합니다"…대홍수는 일상도 앗아갔다

[뉴스1 PICK]"겨우 살았지만 막막합니다"…대홍수는 일상도 앗아갔다

"막막합니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불교사찰 고속 푼초크 초엘링 수도원. 10일(현지시간) 이곳에 마련된 네팔 대홍수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만난 프라빈 타망(30)씨는 한 살배기 딸 양돌 양에게 복숭아를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폭탄이 터진 것처럼 큰 소리가 나더니 시커먼 흙탕물이 순식간에 밀려왔어요. 아내와 딸을 데리고 무작정 높은 곳으로 달렸죠. 죽는 줄 알았는데 겨우 살았습니다."타망 씨는 트리슐
네팔 KDRT 2진 출국…실종자 '수색' 아닌 '흔적 찾기' 주력

네팔 KDRT 2진 출국…실종자 '수색' 아닌 '흔적 찾기' 주력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현지로 출국했다. KDRT 2진은 실종자 수색보다는 이들의 '흔적'을 찾는 작업에 더 중점을 둔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KDRT 2진은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경남 김해공항에서 우리 군의 시그너스 수송기(KC-330)로 네팔 카트만두를 향해 출국했다. 2진은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각 2명씩 파견돼 총 8명으로
한전·전력그룹사, 네팔 대홍수 이재민 지원금 10억 기탁

한전·전력그룹사, 네팔 대홍수 이재민 지원금 10억 기탁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네팔 대홍수로 인한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성금은 한전 3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각 1억 원씩, 한전KPS·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 각 5000만 원으로 마련됐다.성금은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와 구호 물품 지원, 재난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르포]"겨우 살았지만 다시 살아갈 길이 안보여요"…네팔의 절망

[르포]"겨우 살았지만 다시 살아갈 길이 안보여요"…네팔의 절망

"막막합니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불교사찰 고속 푼초크 초엘링 수도원. 10일(현지시간) 이곳에 마련된 네팔 대홍수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만난 프라빈 타망(30)씨는 한 살배기 딸 양돌 양에게 복숭아를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폭탄이 터진 것처럼 큰 소리가 나더니 시커먼 흙탕물이 순식간에 밀려왔어요. 아내와 딸을 데리고 무작정 높은 곳으로 달렸죠. 죽는 줄 알았는데 겨우 살았습니다."타망 씨는 트리슐
자생한방병원, 초록우산에 네팔 대홍수 구호 기금 1000만원 전달

자생한방병원, 초록우산에 네팔 대홍수 구호 기금 1000만원 전달

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긴급구호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11일 재단에 따르면 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초록우산은 네팔 현지 이재민 2000가구와 아동 6000명에게 식량·식수 등 구호물자를 전하고, 이 가운데 아동 1500명에게는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재단이 이번 구호
KDRT 2진, 구호물자 4톤 싣고 네팔로 출국…1진은 곧 귀국

KDRT 2진, 구호물자 4톤 싣고 네팔로 출국…1진은 곧 귀국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구호물자 약 4톤을 싣고 현지로 출발했다. KDRT 1진은 열흘간의 임무를 마치고 곧 복귀할 예정이다.KDRT 1진이 복귀한 뒤에도 KDRT 2진을 비롯한 '정부합동대응팀'은 네팔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가족을 지원하고 사망자 신원 확인 업무 등을 이어간다.외교부에 따르면 KDRT 2진은 이날 오전 2시 55분쯤 경남 김해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 KC-330편으로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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