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 한성숙 "사고 원인 규명 중요…투명하게 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의 이달 말 완료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13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재수색 현장을 살폈다.이후 유가족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인사말을 제외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비공개 전환에 앞서 한 총리는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죄송하다"며 유가족을 향해 재차 사과했다.이어 "다시 한번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