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가속…교육 사각지대·교원 쏠림 우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140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통합특별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교육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행정통합이 속도전으로 진행되면서 향후 교육청과 학교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시·전남도와 시·도 교육청은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통해 오는 2월 내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