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호남 투자 공방…野 "직권남용·외압" 與 "국가균형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27일 여야가 전방위 공방을 벌였다.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직권남용, 외압 등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당한 정책이라고 맞받았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기업들이 동시에 공장 증설을 검토해서 동시에 광주·전남이 최선의 부지라고 결정하고 함께 발표하는 것이 정권의 정치적 외압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