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연 5조 지원·재원 재분배' 정부 파격 인센티브에 광주·전남 통합 탄력
광주시장·전남지사 "새로운 출발점 될 것"
정부가 행정통합 지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연간 5조 원 파격적인 재정 지원정부는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을 포함해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할 방침이다.통합특별시가 지역 현안 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가속…교육 사각지대·교원 쏠림 우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140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통합특별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교육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행정통합이 속도전으로 진행되면서 향후 교육청과 학교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시·전남도와 시·도 교육청은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통해 오는 2월 내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가속…교육 사각지대·교원 쏠림 우려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8일, 금)…맑은 날씨·일교차 최대 15도

18일 광주·전남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10~10도가량 벌어진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영광·영암·해남 -4도, 곡성·나주·담양·순천·장성·장흥·함평·화순 -3도, 강진·고흥·구례·무안·신안 -2도, 광주·목포·진도 -1도, 완도 0도, 광양 1도, 여수 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9도, 무안·영광·진도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8일, 금)…맑은 날씨·일교차 최대 15도

전직 장흥군의원, 벌목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져

전남 장흥의 한 공터에서 70대 전직 군의원이 벌목 작업한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전남 장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쯤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일대에서 7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A 씨는 벌목 작업 후 나무를 자신의 1톤 트럭에 싣고 공터로 옮긴 후 하역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잡목으로 추정되는 나무들이 쏟아졌고 홀로 작업 중이던 A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신고는 함께 작업하
전직 장흥군의원, 벌목 작업 중 나무에 깔려 숨져

함평 저온 저장창고 화재…60대 남성 화상

17일 낮 12시 53분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의 한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해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 A 씨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던 중 다쳤으나 병원에는 미이송됐다.소방은 인력 30명과 장비 10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후 1시 43분쯤 초진했다.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함평 저온 저장창고 화재…60대 남성 화상

지자체 '현금 지원' 경쟁, 1인 최대 60만원…선거 목전 선심성 논란

설 명절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충북을 시작으로 전북, 전남, 경북으로 확산되며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동원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책정됐다. 지자체별로는 최소 51억 원에서 최대 305억 원까지 예산이 투입된다.일각에서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규모 현금성 지원이 '선심성 정책'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제기된다.보은 '60만 원' 최다…
지자체 '현금 지원' 경쟁, 1인 최대 60만원…선거 목전 선심성 논란

전남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35곳 모집

전남도는 최근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내국
전남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35곳 모집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50명 대피 소동

한밤중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11시 57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화재발생 20분 만인 0시 1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과정에서 주민 50여 명이 자력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 중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화재가 난 세대는 74㎡가 전소해 소방 추산 36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관계 당국은 정확한 화재
한밤중 광주 아파트서 화재…입주민 50명 대피 소동

순천대, 통합 재투표 초반 1시간 정지처리…3차 투표 가나?

국립순천대가 목포대와 통합 재투표를 시작한 첫 한시간동안 정지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3차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순천대 학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투표를 실시한 16일 오전 9시 8분쯤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리자에 의해 대학통합 찬반에 대한 학생 재투표이(가) 무효처리됐다"는 문자가 발송됐다.이후 9시 56분쯤엔 순천대학교 기획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시스템 권한 부여와 관련 담당자 실수로 권한부여 문제가 발생해 지금까지
순천대, 통합 재투표 초반 1시간 정지처리…3차 투표 가나?

사랑의 온도 100도 눈앞…광주는 '활활', 전남은 '미적'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중반을 향하는 가운데 광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반면, 전남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광주의 사랑의 온도는 94.9도, 전남은 86.8도를 기록했다.모금액은 광주 48억 6000만 원, 전남 98억 9000만 원 수준이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광주·전남'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돼 오는 31일까지
사랑의 온도 100도 눈앞…광주는 '활활', 전남은 '미적'

'연 5조 지원·재원 재분배' 정부 파격 인센티브에 광주·전남 통합 탄력

정부가 행정통합 지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연간 5조 원 파격적인 재정 지원정부는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 등을 포함해 국가 재원의 재배분을 추진할 방침이다.통합특별시가 지역 현안 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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