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14일 시·의회 정책회의…조직개편·국립의대·반도체 등 현안 즐비
지방직 정무부시장 지명 두고 갈등 우려…출범 초기 협치 분수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조직개편부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국립의대 신설, 정부의 20조원 재정지원 등 산적한 주요 현안을 풀기 위해 특별시의회와 머리를 맞댄다.통합특별시의 향후 정책 방향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린 만큼 집행부와 특별시의회 간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양측은 14일 오전 9시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현안 정책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통합
'통합' 전남광주 산 넘어 산…부시장 갈등 속 의회 공조 시험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 한성숙 "사고 원인 규명 중요…투명하게 할 것"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 한성숙 "사고 원인 규명 중요…투명하게 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수색의 이달 말 완료는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13일 오전 10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재수색 현장을 살폈다.이후 유가족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인사말을 제외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비공개 전환에 앞서 한 총리는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죄송하다"며 유가족을 향해 재차 사과했다.이어 "다시 한번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
'위장 전입' 발목 광주자원회수시설 재공모…2032년 가동 목표(종합)

'위장 전입' 발목 광주자원회수시설 재공모…2032년 가동 목표(종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위장 전입' 의혹으로 표류하던 전남광주 광주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원점부터 다시 시작한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 4차 공모를 시작한다.기간은 10월 12일까지다. 기존 추진돼 온 회수시설 설립 계획을 원점으로 돌려 자원회수시설 입지를 광주 5개구로부터 신청 받는 것이다.앞서 전남광주 광산구 삼거동 일대는 3차 공모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건립 후보
전남광주특별시, 자동차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본격화

전남광주특별시, 자동차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동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M.AX)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전남광주특별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가 여는 제조 AI 대전환을 주제로 '서남권 모빌리티 M.AX 포럼'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포럼에서 미래차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IDX) 혁신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임현택 광주과학기술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책임자 수사 마무리…38명 송치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책임자 수사 마무리…38명 송치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수사가 마무리됐다.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공사 발주처 공무원 2명과 현장 관계자 등 27명을 추가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주요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등이다.이번 사고와 관련해 총 38명이 송치됐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건설업계의 관행적·구조적 문제점 중 공사의 실질적인 관리·감독 기능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관계자들
'위장 전입'에 표류하던 광주 자원회수시설 결국 재공모

'위장 전입'에 표류하던 광주 자원회수시설 결국 재공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위장 전입 의혹으로 표류하던 삼거동 광주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원점부터 절차를 다시 밟는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특별시는 14일 '광주 자원회수시설 건립 사업' 4차 공모를 시작한다.기간은 10월 12일까지다. 기존 추진돼 온 회수시설 설립 계획을 원점으로 돌려 자원회수시설 입지를 광주 5개 구로부터 신청받는 것이다.당초 사업은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하루 650톤
하루 새 가뭄 면적 32㏊ 늘어…전남광주 '눈덩이' 농가 피해 대응 총력

하루 새 가뭄 면적 32㏊ 늘어…전남광주 '눈덩이' 농가 피해 대응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전남광주는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132.4㏊로 나타났다. 가뭄 면적 역시 전날에 비해 논 9㏊, 밭 23㏊ 등 총 32㏊가 증가해 총 8074㏊로 집계됐다.가축 2만 562마리가 폐사했다. 닭이 1만 8499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1629마리
강성휘 목포시장, 내년 국비 확보 동분서주…국회·정부 방문

강성휘 목포시장, 내년 국비 확보 동분서주…국회·정부 방문

강성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장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강성휘 시장은 12일 국회에서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면담하고, 내년 주요 국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사업은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품질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이다.강 시장은 해양·수산 분야
'통합' 전남광주 산 넘어 산…부시장 갈등 속 의회 공조 시험대

'통합' 전남광주 산 넘어 산…부시장 갈등 속 의회 공조 시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조직개편부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국립의대 신설, 정부의 20조원 재정지원 등 산적한 주요 현안을 풀기 위해 특별시의회와 머리를 맞댄다.통합특별시의 향후 정책 방향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린 만큼 집행부와 특별시의회 간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양측은 14일 오전 9시 시의회 전남청사에서 '현안 정책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통합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화재…작업자·업체 대표 징역형 집유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화재…작업자·업체 대표 징역형 집유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와 관련, 불을 낸 중국인 작업자와 업무를 지시한 업체 대표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단독(전경태 부장판사)은 13일 업무상 실화·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A 씨(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 씨에게 작업을 지시한 공사업체 대표 B씨(60대)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이들
전남광주 출생아 증가…광주신세계 30일까지 '베이비 페어' 개최

전남광주 출생아 증가…광주신세계 30일까지 '베이비 페어' 개최

광주신세계는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2026 베이비 페어'를 연다.광주신세계는 최근 지역 내 출생아 수 반등 흐름에 맞춰 주요 브랜드 할인과 사은품 증정, 특가 상품 행사 등을 준비했다.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는 23일까지 트립트랩+트립트랩 뉴본+베이비 세트+트레이 조합을 구매한 고객에게 영유아 목욕용품 플렉시바스를 증정한다.유모차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부가부'는 베이비 페어 기간 동안 100만 원 또는 200
경찰관 포함 3중 추돌로 6명 중경상…공정성 확보 차원 인접 서 이첩

경찰관 포함 3중 추돌로 6명 중경상…공정성 확보 차원 인접 서 이첩

현직 경찰관 차량이 포함된 연속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공정성 차원에서 해당 사고 조사를 다른 경찰서로 이관했다.13일 광주 서부경찰서와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5시 58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인근 3차로를 달리던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1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광산경찰서 소속 A 경장의 승용차와 1차 추돌한 SUV는 그 여파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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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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