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최근 3년 연속 꼴찌, 올해도 최하위…후반기 들어 반등
한화·KIA 등 후반기 '혼쭐'…이번주 LG·KT 상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최근 3년간 최하위를 도맡았다. 2023년 58승3무83패(0.411), 2024년 58승86패(0.403), 2025년 47승4무93패(0.336)로 해마다 승률도 낮아졌다.올해 역시 현재까지 38승2무63패(0.376)로 꼴찌다. 작년보다 승률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3할대 승률의 경쟁력 낮은 팀이다.하지만 꼴찌팀이라고 해서 시즌 내내 '만만한' 것은 아니다. 실제 키움은 지난 3년 동안도 시즌 막판 여러 차례
'후반기 승률 3위' 키움 '고춧가루' 더 매워졌다…순위 싸움 변수 주목
LG 김진성, 최다 통산 178홀드 新 "간절한 마음으로 뛰었다"(종합)

LG 김진성, 최다 통산 178홀드 新 "간절한 마음으로 뛰었다"(종합)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진성(41)이 KBO리그 통산 178번째 홀드를 기록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김진성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4-2로 앞선 7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진성은 김건희를 포수 파울플라이, 임병욱을 삼진으로 처리했다.그는 2사 이후 박찬혁에게 좌
'MLB 112승' 카라스코도 기쁜 KBO리그 첫 승리…"여기선 루키"

'MLB 112승' 카라스코도 기쁜 KBO리그 첫 승리…"여기선 루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KBO리그 두 번째 등판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세계 최고의 프로야구 무대인 메이저리그(MLB)에서 112승을 거둔 '거물'은 새로운 리그에서 루키로 수확한 승리의 의미도 크다며 크게 기뻐했다.카라스코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사구 2실점 역투를 펼쳐 팀의 8-3 승리를
'10K 위력투' 두산 곽빈 "내가 던진 날 팀이 이겨서 만족"(종합)

'10K 위력투' 두산 곽빈 "내가 던진 날 팀이 이겨서 만족"(종합)

위력적인 투구로 한화 이글스 타선을 봉쇄한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이 선발승이 불발됐음에도 팀이 승리한 것에 기쁜 감정을 나타냈다.곽빈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과 대만 야구대표팀에 각각 차출된 곽빈과 왕옌청(한화)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객관적인 전력상 한국과 대만
'폭염 방학' 끝나자마자…KBO리그, 역대 최소경기 900만 관중

'폭염 방학' 끝나자마자…KBO리그, 역대 최소경기 900만 관중

기록적 폭염도 프로야구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폭염 브레이크를 거쳐 리그가 재개된 첫날, 시즌 누적 관중 900만 명을 돌파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잠실(2만2152명), 고척(1만3085명), 인천(1만2253명), 광주(1만4496명), 창원(6148명) 등 5개 구장에서 총 6만 7134명이 입장하며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900만 관중 돌파는 2024시즌, 2025시즌에 이은 역대 3번째다.이날까지 누적 관중
'4연승' 두산 김원형 감독 "박준순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4연승' 두산 김원형 감독 "박준순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폭염 브레이크' 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7회말 결승 홈런을 터뜨린 박준순에게 엄지를 세웠다.두산은 11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6-3으로 이겼다.먼저 3점을 뽑아 기선제압에 성공한 두산은 7회초 홈런 두 방을 맞고 동점을 내줬지만, 7회말 박준순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다시 흐름을 바꾸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경기 후 김 감독은 "박준순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초구부터 과감하게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예고

◆잠실한화 화이트두산 벤자민◆인천롯데 나균안SSG 김민준◆광주삼성 보스KIA 네일◆창원K T 소형준N C 구창모◆고척L G 임찬규키움 전준표

[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

◆잠실한화 000 000 300 | 3두산 110 001 30X | 6△승리투수=김택연(2승2패3세이브) △세이브=이영하(5승3패17세이브)△패전투수=장유호(2승1패)△홈런=양의지 14호(6회1점) 박준순 16호(7회3점·이상 두산) 강백호 24호(7회1점) 채은성 4호(7회2점·이상 한화)◆인천롯데 000 003 010 | 4SSG 340 001 00X | 8△승리투수=아빌라(3승)△패전투수=비슬리(8승5패)△홈런=김재환 18호(1회3점·SS
승부처에 강한 두산 박준순 "클러치 상황에 집중력 더 올라가"

승부처에 강한 두산 박준순 "클러치 상황에 집중력 더 올라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준순에게 '2년 차 징크스'는 없다.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보다 월등히 나은 퍼포먼스로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써가고 있다.'폭염 브레이크' 후 재개된 11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도 박준순은 3-3으로 맞선 7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한화 장유호에게 좌측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3점 홈런을 날렸다.두산은 박준순의 홈런으로 잡은 리드를 잘 지켜 6-3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9회 대역전극' KT, 60승 선점…우승 확률 77.8% 잡았다(종합)

'9회 대역전극' KT, 60승 선점…우승 확률 77.8% 잡았다(종합)

'폭염 방학' 이후에도 KT 위즈의 뜨거운 기세는 그대로였다. 9회 대역전극을 펼친 KT가 시즌 60승 고지를 선점했다.KT는 11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최근 18경기 16승(1무1패),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KT는 올 시즌 가장 먼저 60승(2무36패) 고지를 밟았다.역대 프로야구에서 60승을 선점한 팀이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건 36차례 중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