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부상' 송성문, WBC 출전 적신호…류지현호 선택지도 줄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류지현호'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전 3루수로 꼽히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불의의 부상으로 대회 참가에 적신호가 켜졌다.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송성문이 이탈할 경우, 야구대표팀의 내야수 운용 계획도 차질을 빚게 됐다.송성문은 최근 국내에서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이후 병원 검진 결과 훈련을 재개하기까지 4주가량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송성문은 부상
'부상' 송성문, WBC 출전 적신호…류지현호 선택지도 줄었다

KT,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21일 호주 멜버른 출국

프로야구 KT 위즈는 2026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선수단은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해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 후, 25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KT와 8번째 시즌을 맞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캠프에 참가한다.이번 캠프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지난해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을 비롯
KT, 2026시즌 대비 스프링캠프…21일 호주 멜버른 출국

KIA 방출 서건창, '친정팀' 키움 컴백…"선수 기회 얻어 행복"

프로야구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 기록을 달성한 서건창(37)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왔다.키움 구단은 16일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시즌 종료 후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던 서건창은 키움과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더불어 2021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을 떠나 LG 트윈스와 KIA에서 뛰었던 서건창은 4년 6개월 만에 다시 '영웅 군단'의 유니폼을 입었다.키움
KIA 방출 서건창, '친정팀' 키움 컴백…"선수 기회 얻어 행복"

두산 주장 양의지 "내가 귀찮을 일 더 많이 해야 팀 강해질 것"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9)는 지난해 새로운 역사를 쓰며 잊지 못할 시즌을 보냈다.그는 타율 0.337(454타수 153안타)을 기록하며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타격왕을 차지했다. KBO리그에서 포수가 두 번이나 타율 1위에 오른 건 양의지가 처음이었다. 여기에 '국민 타자' 이승엽과 함께 골든글러브 통산 최다 10회 수상 타이기록을 세웠다.그러나 팀 성적에 마음껏 웃을 수 없었다. 두산은 시즌 초반부터 내리막길을 걸었고, 감독 교체 강
두산 주장 양의지 "내가 귀찮을 일 더 많이 해야 팀 강해질 것"

프로야구 LG,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레드캡투어와 함께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접수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전 11까지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는 LG는 다음 달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실전 위주의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에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지훈련 참관단을 기획하게 됐다.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일정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3박
프로야구 LG,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 모집

프로야구 롯데, '서머 유니폼' 팬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팬들이 유니폼과 굿즈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2026 팬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단 콘텐츠로 연결하고, 팬 참여의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롯데를 응원하는 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기간은 19일부터 2월 2일까지다.공모 주제는 롯데 이벤트 유니폼인 서머 유니폼과 자유 주제 등 두 가지다.서머 유니폼 부문
프로야구 롯데, '서머 유니폼' 팬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강민호가 꼽은 '삼성 우승' 키플레이어는 최원태…"4선발 버텨줘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026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202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2025년 플레이오프에서 멈춘 삼성이지만 새 시즌엔 눈에 띄게 전력을 보강했다.삼성은 베테랑 최형우를 영입했고, 백업 포수로 박세혁, 장승현을 수혈했다. 여기에 FA '집토끼' 강민호, 이승현, 김태훈은 모두 붙잡았고 외국인선수 르윈 디아즈, 아리엘 후라도와도 재계약해 전력 유출이 거의 없다.그렇기에 베테랑 강민호의 우승을 향한 마음도 어느 때보다 크
강민호가 꼽은 '삼성 우승' 키플레이어는 최원태…"4선발 버텨줘야"

[부고] 안치호 씨(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조부상

■안병락 씨 별세, 안치호 씨(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조부상 = 15일, 충북 괴산군 동부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 선영, (043)834-4040*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고] 안치호 씨(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조부상

프로야구 울산, 변상권·김도규 등 26명 선발…日 외인 2명도 포함

프로야구 최초 시민구단으로 올해부터 2군리그에 참가하는 울산 웨일즈의 유니폼을 입을 2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5일 트라이아웃 합격자 26명을 발표했다.울산은 앞서 지난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트라이아웃을 열고 선수들을 테스트했고, 26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KBO리그 1군 경력이 있는 선수는 총 6명이다. 이중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196경기에 뛴 변상권이 가장 눈에 띈다.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변상권은 1군 무대에서
프로야구 울산, 변상권·김도규 등 26명 선발…日 외인 2명도 포함

다시 태어나도 거포이고 싶은 박병호 "잊지 못할 400번째 홈런"

박병호(40)를 상징하는 수식어는 '영원한 홈런왕'이다. KBO리그에서 역대 가장 많은 여섯 번의 홈런 1위를 차지했고, 총 418개의 타구를 펜스 밖으로 넘겼다.2005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 후 한동안 미완의 대기에 그쳤던 그는 2011년 7월, 스물다섯 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트레이드된 뒤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넥센서의 첫 시즌 12개의 아치를 그리며 거포로서 눈을 떴고, 이후 2012년부터 201
다시 태어나도 거포이고 싶은 박병호 "잊지 못할 400번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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