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락사무소 폭파 447억 손배소 선고 연기…통일부 요청으로
북한이 6년 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제기한 44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가 통일부의 요청으로 다음 달로 연기됐다고 11일 통일부가 밝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통일부의 요청에 따라 12일로 예정됐던 손해배상청구소송 선고기일을 다음 달 16일로 미뤘다.통일부 당국자는 선고 연기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 "북한 당국에 대한 소송이 처음 있는 것이고 판결 이후 어떻게 조치할지 검토할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