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4개월만에 1%대 상승 복귀…전셋값, 작년 6배 폭등

서울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두 달 연속 확대했다. 아파트는 1월 이후 4개월 만에 월간 상승률 1%대에 복귀했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1~5월 누적 상승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6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주택가격 2개월 연속 상승폭 확대…아파트 1.06%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0%
서울 아파트, 4개월만에 1%대 상승 복귀…전셋값, 작년 6배 폭등

대구 아파트 전셋값 8개월 만에 하락…매매가는 31개월째↓

대구의 아파트 전세 가격이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5월 대구 아파트 전세 가격이 전월 대비 0.03% 내렸다. 지난해 10월(0.1%) 시작된 상승세가 8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아파트를 포함한 대구의 주택종합 전세 가격도 0.03% 내려 지난해 10월(0.07%) 시작된 오름세가 8개월 만에 멈췄다.한편, 아파트 매매 가격과 주택종합 매매 가격은 각각 0.18%, 0.14% 내려
대구 아파트 전셋값 8개월 만에 하락…매매가는 31개월째↓

"아직 10억 이하" 동탄 외곽 단지에 매수세 이동…신고가 잇따라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 상승세가 동탄역 인근 핵심 단지를 넘어 외곽 중저가 단지로 확산하고 있다. 역세권 대장주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단지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이다.대장주 급등에 외곽 단지 '키 맞추기'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동탄호수하우스디 전용 74㎡는 최고가인 6억 5000만 원에 실거래 신고됐다.최근 동탄 아파트 시세 상승은 삼성전자(
"아직 10억 이하" 동탄 외곽 단지에 매수세 이동…신고가 잇따라

레미콘 노사 재합의했지만…조합원 투표에 건설현장 촉각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와 제조사가 운반비 인상안에 다시 잠정 합의하면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송 중단이 일주일째 이어지며 수도권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이번 표결이 운송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운반비 5.5% 인상안 재합의…조합원 표결 돌입15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과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재 아래 운반비를 회전당 4200원, 5.5% 인상하는 내
레미콘 노사 재합의했지만…조합원 투표에 건설현장 촉각

SH, 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주택 공급 신속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이철규 신임 건설사업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한 경력과 서울시와 공사의 주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보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앞으로 SH의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신속한 주택 공급과 현장 품질 등 다양한 부분의 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SH, 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주택 공급 신속 추진

조합 이주비 LTV 70%까지 풀어야…서울시, 정부에 규제완화 건의

서울시가 정부에 정비사업 조합원 이주비 대출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업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 기준뿐 아니라 시공사 선정 과정 절차 축소 필요성도 전달했다.서울시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 개정안을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대출 규제 묶인 정비사업 규제 완화해 속도 확보건의안은 △규제 완화 △사업성 개선 △기간 단축 △주민 권익 보호 등 4개 분야의 10개 과
조합 이주비 LTV 70%까지 풀어야…서울시, 정부에 규제완화 건의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2031년 착공 목표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5일 이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제안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분석하고,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비교해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 분석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2031년 착공 목표

수도권 '15분 재승차' 전면 확대…코레일 구간도 기본운임 면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이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 1550원을 면제(환승 처리)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15분 내 재승차 제도는 2023년 10월부터 서울지하철 1~8호선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과 서9호선, 우이신설설, 신림선에서 시행되고 있다.20일부터는 수도권 전철
수도권 '15분 재승차' 전면 확대…코레일 구간도 기본운임 면제

노후 교량 철거 안전관리 손본다…해체공사 '민관 TF' 출범

최근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 과정에서 인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부가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와 15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열어 노후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TF는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단장으로 설계, 시공·감리, 안전진단, 제도지원 등 4개 분과를 꾸
노후 교량 철거 안전관리 손본다…해체공사 '민관 TF' 출범

GS건설, 7월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1783가구 대단지 공급

GS건설(006360)은 오는 7월 경기 오산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다.단지는 병점역 일대 1만여 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1호선 동탄역 연장 계획과 동탄도시철도 추진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병점
GS건설, 7월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1783가구 대단지 공급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DL이앤씨(375500)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다. 사업비는 1조 2868억 원이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22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올해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공개채용은 △신입직(상경, 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 IT보안)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신입직에 한함),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 자격에 성별, 학력(전공), 연령 제한은 없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접수는 22일 오후 9시까지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22일까지 접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