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1.6억 내고 호가 3억 올렸다"…동탄 아파트 역대급 과열
경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반도체 호황 여파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집주인이 1억 원이 넘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매매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도 등장했다.21일 동탄구 중개 업계에 따르면 동탄구 청계동의 아파트에서 한 집주인이 지난달 16억 원에 매도했던 아파트의 계약을 파기했다.그는 매수자에게 받았던 계약금 10%를 반환하고 1억 6000만 원을 배상한 뒤, 호가를 3억 원을 올려 19억 원에 매물을 다시 내놨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