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부' 노출됐다…靑 "구글 재요청·애플 협의 중"(종합)
청와대는 11일 구글과 애플 지도 서비스에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청와대 건물 위치 등 내부 모습이 여전히 노출되고 있는 것에 대해 구글 및 애플 측에 보안 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해당 사안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청와대 이전 계획에 따라 지난해 8월 애플, 구글 측에 청와대의 지명 정보 삭제, 가림 처리 등 보안 처리를 요청했으며, 지난해 10월 애플 지도의 보안 처리 완료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최근 애플 지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