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가 30만 명 넘게 줄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618만 4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2648만 5223명) 대비 30만 1116명 감소한 수치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부터 줄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앞서 청약 수요 확대와 청년 우대형 상품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전쟁·코로나 탓해도 입주 1년 넘게 지연되면 "계약 해지 사유"

오피스텔 입주가 당초 예정일보다 1년 이상 지연됐다면, 시행사가 주장하는 전쟁이나 감염병 등 대외적 변수와 관계없이 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민사15단독(우정민 부장판사)은 수분양자 A 씨가 울산의 B주택조합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조합 측이 A 씨에게 2700여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도록 명령했다.A 씨는 2021년 B조합의 오
전쟁·코로나 탓해도 입주 1년 넘게 지연되면 "계약 해지 사유"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달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린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총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컨설팅 없이 직접 상권 분석한다…브이월드 4단계 서비스 가동

국토교통부는 전문가와 컨설팅 업체 중심으로 활용되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도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4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개방해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주변 시설 현황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소규
컨설팅 없이 직접 상권 분석한다…브이월드 4단계 서비스 가동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인·허가 지연으로 수개월간 멈췄던 주택사업이 재개되면서 입주 지연이 우려됐던 2700가구 공급이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의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가 시범 운영 한 달 만에 건축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하며 중단된 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다시 열었다.6개월 멈춘 의정부 주택사업, 법령 해석 정리로 한 달 만에 재개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인·허가 기관과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전세사기 정점 지났나…HUG 대위변제액, 사상 첫 감소

지난해 정부 재원으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지급된 전세보증금 규모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변제액은 1조 79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조 9948억 원과 비교해 55.1% 줄어든 수준이다.HUG에서 전세금 대위변제가 처음 발생한 2015년 이후 연도 기준으로 대위변제액이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세금 반환보증 제도는 2013년
전세사기 정점 지났나…HUG 대위변제액, 사상 첫 감소

PF 보증 없으면 주택 공급 멈춘다…HUG·HF 역할론 급부상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주택 공급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PF 보증은 주택 사업자가 공사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출발선 역할을 한다. 민간 영역의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HF(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PF 보증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F 보증, 주택 사업 성패 좌우18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7 주택 공급
PF 보증 없으면 주택 공급 멈춘다…HUG·HF 역할론 급부상

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조위 이관…제주항공 참사 조사 새 국면

제주항공 참사 조사에 국토교통부가 자체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 조사 국면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도 법률 개정으로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이관되면서 조사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국토부는 현재 경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조사는 지양하고 사실관계 확인 위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실관계 확인 위주로 진행 전망18일 국토
국토부 자체조사 착수·사조위 이관…제주항공 참사 조사 새 국면

"더 늦기 전에 집 산다"…MZ 세대, 경매·임장 스터디에 몰린다

# 결혼을 앞둔 30대 A 씨는 최근 부동산 공부에 한창이다. 평일 퇴근 후에는 경매 스터디에 참여해 복잡한 권리 관계를 분석하고, 주말에는 관심 있는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는 임장 모임에 나간다.최근 20·30대의 부동산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치솟는 집값에 불안감을 느낀 젊은 세대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경매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는 20·30대가 늘어나고 있으며, 내 집 마련을 위한 임
"더 늦기 전에 집 산다"…MZ 세대, 경매·임장 스터디에 몰린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