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ㆍ외교

靑 "쿠팡 사태, 한미 외교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 부적절"

청와대는 18일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한미 간 외교·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정부의 쿠팡 관련 수사를 한미 간 외교·통상의 갈등으로 비화시키는 건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청와대는 이날 "쿠팡 사태는 전례 없는 규모의 개인 정보 유출이 발생해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미국 측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최근 제이미슨
靑 "쿠팡 사태, 한미 외교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 부적절"

'北무인기' 尹대통령실 출신이 만들고 날렸다…TF "종합 검토해 조치"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18일 북한으로 날려 보낸 무인기를 날리고 제작한 혐의를 받는 두 민간인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과 관련해 "추후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현행법, 정전체제,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TF 관계자는 이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정부는 군경 합동으로 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전
'北무인기' 尹대통령실 출신이 만들고 날렸다…TF "종합 검토해 조치"

'괴물 미사일' 현무-5 벙커버스터, 실전배치 시작…대량 생산 추진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우리 군의 고위력 미사일인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작전부대 배치(실전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를 중심으로 순차 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군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작전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핵·미사일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벙커버스터'로,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이어 실물이 공개되며
'괴물 미사일' 현무-5 벙커버스터, 실전배치 시작…대량 생산 추진

[트럼프 1년] 계엄 위기 넘기고 동맹 '복원'…극과 극 오간 한미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1년은 한미관계가 '극에서 극'으로 오간 시간이었다.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한미 간 신뢰에도 금이 간 상황에서 대북 외교에 적극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은 자칫 한반도 외교에서 한국이 '패싱'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여기에 '미국 우선주의'에 기인한 통상과 안보 분야에서의 전례 없는 압박에 직면해야 했다.하지만 지난해 6월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6개월 만에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을
[트럼프 1년] 계엄 위기 넘기고 동맹 '복원'…극과 극 오간 한미관계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일)

◇청와대-대통령통상업무◇국무총리실-총리통상업무◇외교부-장관통상업무-1차관통상업무-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방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가보훈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감사원-원장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통상업무◇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국회-국회의장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당대표·원내대표통상업무◇국민의힘-대표계속, 단식투쟁(국회 본관 로텐더홀)-원내대표통상업무◇조국혁신당-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13:0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일)

조현 "한일, '민주주의 유전자' 공통점 있어...동북아 평화 시작점 돼야"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한일 양국은 '민주주의 유전자'라는 중요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양국이 공통점에 기반해 신뢰와 협력을 축적하고, 이를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평화 정착의 모멘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6차 서울-도쿄 포럼에서 "이번 정상외교의 의미는 정상 간 만남 그 자체만 있지 않다"라며 "이들의 만남이 만들어 낸 '선한 영향력'이 한일 관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
조현 "한일, '민주주의 유전자' 공통점 있어...동북아 평화 시작점 돼야"

정부, 올해 보훈외교 강화…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초청 지원 확대

정부가 올해 6·25전쟁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보훈외교'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17일 정부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유엔 참전용사 등 재방한 초청사업 운영지침 개정을 준비 중이다.이번 지침 개정의 핵심은 항공료 지원의 형평성과 실질성 강화다. 보훈부는 참전국의 소득 수준과 전쟁 당시 희생 정도 등을 고려해 재방한 유족의 항공료 지원율을 차등화할 방침이다.정부 관계자는 "현재 '저소득국' 1개국인 항공료 전액 지원 대상에 '
정부, 올해 보훈외교 강화…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초청 지원 확대

조셉 윤 "트럼프는 北과 대화 원하지만…김정은 아직 준비 안 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전 대북정책특별대표는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를 희망하고 있지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아직 이에 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윤 전 특별대표는 또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 강화와 외화 수입 확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실망감이 김정은의 협상 동기를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윤 전 특별대표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 세미나에서 "
조셉 윤 "트럼프는 北과 대화 원하지만…김정은 아직 준비 안 돼"

李대통령 "아소 총리, 한일정상회담 日사회서 긍정 평가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와의 접견을 두고 "총리께서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일본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해주셨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아소 전 총리와 한일 관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상 간 교류뿐 아니라 양국의 책임 있는 정치인 간 긴밀한 소통 또한 중요하다
李대통령 "아소 총리, 한일정상회담 日사회서 긍정 평가라 전해"

15사단 장병들, 건물 연기 보고 달려가 화재 진화

강원 춘천의 한 건물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한 군 장병들이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16일 육군 제15보병사단에 따르면 사단 의무대대 소속 박진욱 하사, 장성환 주무관, 이상윤 상병은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외부 부대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춘천 팔호광장 교차로 인근 건물 1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했다.화재가 의심돼 현장에 접근한 장병들은 건물 내부 있던 주민 1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초기 화재진압에
15사단 장병들, 건물 연기 보고 달려가 화재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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