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ㆍ외교

보훈차관,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참석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26일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2026년 정기총회와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유공자회는 이날 행사에서 회무·감사보고 및 주요 의안 심사, 안보결의대회 및 우수지부·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최우수 지부는 경기도지부가, 최우수 지회로는 춘천시지회가 선정됐다.강 차관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 정의, 애국심 등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후손들의 가슴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
보훈차관, 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안보결의대회 참석

조현-美 루비오 27일 대면 전망…중동사태 논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설에도 중동사태 전황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한미 외교수장 간 대면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뤄질 전망이다.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1차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확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직 미국과 양자 회담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재건', '범국가적 위협 대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현-美 루비오 27일 대면 전망…중동사태 논의

'美와 무관한 韓 선박 통과' 이란 주장에…외교부 "전해들은 바 없어"

이란 측이 미국 기업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이러한 주장이 이란 측과의 소통 과정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외교부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이란 측이 미국에 투자한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전해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한국이 페르시아만에서 가져오는 석유·
'美와 무관한 韓 선박 통과' 이란 주장에…외교부 "전해들은 바 없어"

"KDDX 설계 한화오션에 넘겨라" 지시에 HD현대 가처분(종합)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 설계를 한화오션(042660)에 넘기라는 방위사업청 지시에 HD현대(267250)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가격을 비롯한 민감 정보를 경쟁 업체에 넘기면 다음 단계인 상세 설계 수주에서 불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HD현대는 민감 정보 일부를 제외하고 넘길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방위사업청은 이미 경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추린 것이라 추가적인 제외는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
"KDDX 설계 한화오션에 넘겨라" 지시에 HD현대 가처분(종합)

국방부,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6월 지방선거 정치적 중립' 강조

국방부는 26일 이두희 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본부 및 국방부 직할부대 등을 대표하는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2026년 감사 목표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위해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로 전방위 국방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회의에선 선제적·예방적 복무감사, 소극행정 점검 등으로
국방부,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6월 지방선거 정치적 중립' 강조

정동영 "북한인권결의안, 北이 적대행위로 보는데 밀어붙일 이유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과 관련해 "북한에서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보는 것인데 우리가 이를 감수하고 굳이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정부 내에서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이재명 정부가 밝힌 '대북 정책 3원칙' 가운데 하나인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의
정동영 "북한인권결의안, 北이 적대행위로 보는데 밀어붙일 이유 없어"

주한이란대사 "韓, 비적대국 진입 수순…美 합의 불참 바라"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와 관련해 "한국은 '비적대적 국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한국이 계속 미국과의 합의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향후 한국 정부의 외교적 행보에 따라 선박 통행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미국과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외교전, 여론전 차원의 언급으로 풀이된다.쿠제치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한국 선박 및 선원들의
주한이란대사 "韓, 비적대국 진입 수순…美 합의 불참 바라"

중동에 허덕이는 미국…'숙원' 핵잠 도입에 '직격탄' 우려 커진다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 또는 수정을 위한 한미의 범정부 간 협의가 출발선에도 서지 못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올해 초부터 본격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무효화 사태와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미국에 관련 여력이 없는 모양새다.일각에서는 중동사태가 지속되면 한국이 바라는 '선(善) 북미 대화'에 따른 남북 대화의 모멘텀도 놓칠 수 있다는 관측도 26일 제기하고 있다.한미는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 간의
중동에 허덕이는 미국…'숙원' 핵잠 도입에 '직격탄' 우려 커진다

[뉴스1 PICK]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 '잊지 않겠습니다'

해군은 26일 오전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이재섭(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과 참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두희 국방부 차관도 참석했는데, 2020년 10주기 추모행사에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이후 국방부 고위 인사가 참석한 것은 6년 만이다.추
[뉴스1 PICK]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식 '잊지 않겠습니다'

국힘 "천안함 피격, 명백한 北 도발…대북제재 해제 바람직 않아"

국민의힘은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인 26일 순직 장병을 추모하고 생존 장병을 위로하는 동시에, 북한의 도발 사실을 왜곡·부정하려는 시도를 비판했다.아울러 북한이 천안함 피격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북제재 해제를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인근 해역을 지키다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와 수색 작전 중 순직하신 고 한주호 준위의 숭고
국힘 "천안함 피격, 명백한 北 도발…대북제재 해제 바람직 않아"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

해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훈련에는 해군 1·2·3함대사령부 및 기동함대사령부 예하 수상함 20여척, 잠수함, P-8 해상초계기 및 AW-159 해상작전헬기 등이 참가한다. 참가 전력들은 대잠전, 전술기동, 해상사격 훈련 등을 실시한다.2함대사령부는 24~26일 서해 해상에서 대잠전, 국지도발 대응, 무인기 대응, 대잠·대함 일제사격 등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동·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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