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ㆍ위원회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7일, 토)

◇대통령실-대통령통상업무◇국무총리실-총리통상업무◇외교부-장관통상업무-1차관통상업무-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방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가보훈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감사원-원장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국회-국회의장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당대표통상일정-원내대표통상일정◇국민의힘-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통상업무◇조국혁신당-대표09:30 정읍시민 민생현장 방문(정읍 샘고을시장 7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7일, 토)

청년 월세 지원 확대·미래적금 최대 12% 매칭…5년 청년정책 확정

정부가 26일 청년 신규 채용 기업 지원 확대와 자발적 이직 청년 구직급여 검토, 3년 만기 청년미래적금 신설, 월세 지원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담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자리·주거·금융·교육 전반에서 정책 대상을 넓혀 '모두의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가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마스터
청년 월세 지원 확대·미래적금 최대 12% 매칭…5년 청년정책 확정

"지방 살리자" 창원시-권익위 자매결연…관광·특산품 홍보 협력

경남 창원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특산품 현황 등 정보 제공, 권익위 행사 또는 휴가시 창원시 방문,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등
"지방 살리자" 창원시-권익위 자매결연…관광·특산품 홍보 협력

신혼부부 주택대출 문턱 낮춘다…합산 소득 2배·자산 1.5배 완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신혼부부 주택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개인 기준의 2배 수준까지 완화하고, 자산 요건도 1인 가구 기준 1.5배 수준으로 높이거나 지역별 주택가격에 연동해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결혼과 혼인신고로 대출 자격을 잃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제도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권익위는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현상이 확산되는 배경에 주택금융 제도의 불합리한 기준이 있다고 보고
신혼부부 주택대출 문턱 낮춘다…합산 소득 2배·자산 1.5배 완화 권고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과장급 △국토해양심판과장 정가영 △주택건축민원과장 손정오*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감사원 "운영 쇄신 TF, 감사위 결정 부정한 사실 없다"

감사원은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 점검 결과가 기존 감사 결과나 감사위원회 결정을 부정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감사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운영 쇄신 TF는 출범 당시부터 감사위원회의 결정 사항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감사원은 "TF 대상이 됐던 7건의 감사 사항 가운데 감사위원회의 결정을 부정하거나 뒤집은 사례는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감사원에 따르면 TF 점검은
감사원 "운영 쇄신 TF, 감사위 결정 부정한 사실 없다"

金총리 "하루 평균 40명 스스로 생마감…자살 예방 모든 역량 결집"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자살 예방 대책 관련 회의에서 "정부가 위기에 처한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예방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자살 예방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이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1만4872명, 하루 평균 40명이 넘는 우리 국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며
金총리 "하루 평균 40명 스스로 생마감…자살 예방 모든 역량 결집"

개보위, 신한카드 영업점 개인정보 불법 제공 정황 확인…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신한카드 관련 공익 신고 접수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발견해 지난 16일 조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공익 신고에 따르면 신한카드 영업점은 2022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카드모집인 등에게 카드단말기를 신규로 설치한 가맹점의 상호, 가맹점주 이름,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제공했다. 해당 정보는 카드발급 영업에 활용됐다.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유출
개보위, 신한카드 영업점 개인정보 불법 제공 정황 확인…조사 착수

경북도의회, 청렴노력도 2년 연속 1등급…종합청렴도 '최상위'

경북도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전국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시·군·구의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의회는 청렴체감도는 2등급, 청렴노력도는 2년 연속 1등급, 종합청렴도는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광역의회는 전국에 1곳도 없다.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청렴 의회 구현'을 목표로 4대 반부패·청렴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정해 추진해 왔다.
경북도의회, 청렴노력도 2년 연속 1등급…종합청렴도 '최상위'

대구 지자체 청렴도 '중위권' 정체…달성군만 종합·체감 1등급

대구 기초자치단체의 청렴도가 2~3등급 수준에 머문 가운데, 달성군만 종합청렴도와 청렴 체감도 모두 1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대구시는 종합청렴도와 청렴체감도가 작년과 같은 3등급을 유지했으나, 청렴노력도는 전년보다 1단계 하락한 4등급이었다.달성군은 종합청렴도와 청렴체감도 모두 1등급으로 전년보다 1~2단계 상승했고, 청렴노력도는 2등급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군위군은 종합청렴도가 전년 1등
대구 지자체 청렴도 '중위권' 정체…달성군만 종합·체감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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