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너지장관 "이란, 핵무기급 우라늄에 소름 돋을 만큼 근접"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이란이 핵무기급 우라늄 농축에 "소름 돋을 만큼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트 장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그들이 우라늄을 무기급으로 농축하기까지 불과 몇 주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후에도 무기화 과정이 있지만 상당히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라이트 장관은 "60%에 도달한 상황에서는 무기급 우라늄에 필요한 90% 농축에 이미 도달한 것과 다름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