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으로 중소도시 살린다…국토부, 건축 디자인 혁신 착수
국토교통부가 한옥을 매개로 중소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 한옥을 지역 명소이자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문화·관광·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한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한옥 건축 활성화 정책 방향을 다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