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책
서울시, 2031년까지 주택 31만가구 착공…'G3 서울플랜' 확정

서울시, 2031년까지 주택 31만가구 착공…'G3 서울플랜' 확정

서울시가 민선 9기 최상위 정책 전략인 'G3 서울플랜'을 확정하며 주거안정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특히 정비사업 촉진 등 공급 대책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2030년까지 총 86조 1000억 원을 투입해 100대 핵심과제를 실행하는 'G3 서울플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G3 서울플랜은 서울을 세계 3대 도시 수준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갖춘 도
8년 방치된 서초소방학교 부지…노인복지시설로 활용

8년 방치된 서초소방학교 부지…노인복지시설로 활용

8년 전 서울소방학교 이전 후 남겨진 우면산 자락 부지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조성에 활용된다.서울시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구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대상지는 서초나들목(IC)과 가까운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로 면적은 3만 9989㎡다. 남부순환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좋은 곳이다. 우면산과도 가까워 일대 녹지가 풍부하다.2018년 소방학교가
"86조 걸고 '세계 톱3' 도전"…오세훈표 서울 4년 청사진

"86조 걸고 '세계 톱3' 도전"…오세훈표 서울 4년 청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3대 도시'를 목표로 앞으로 4년간 서울의 체질을 바꾸는 데 86조 원을 투입한다. 주택 공급부터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산업, 복지·건강, 교통·도시공간까지 서울시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100대 과제를 동시에 가동한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선 9기 최상위 전략 'G3 서울플랜'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건강안전도시 △동행성장도시 △주거안정도시 △기회활력도시 △공간
양도세 중과 넉 달…매물 7만건 쌓였는데 거래는 '3분의 1'

양도세 중과 넉 달…매물 7만건 쌓였는데 거래는 '3분의 1'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부활한 지 10일로 넉 달이 됐다.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을 시장에 끌어내겠다는 게 정부 구상이었다.넉 달이 지난 지금 매물은 실제로 쌓이고 있다. 다만 거래는 중과 시행 직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파는 쪽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사는 쪽이 사라진 '반쪽 효과'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매수·매도자 모두 움직일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5월
정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 청년·신혼 임대주택 전환 추진"

정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 청년·신혼 임대주택 전환 추진"

정부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공실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업통상부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1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구조혁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에는 지식산업센터 공실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쳐 공공 임대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담겼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사업자와 지원시설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기존 아파트
국토부, OECD와 한국형 지역개발 해법 모색

국토부, OECD와 한국형 지역개발 해법 모색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역개발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지역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과 '제1차 OECD 지역개발정책 세미나'를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OECD 지역개발정책위원회(RDPC)의 주요 논의와 글로벌 지역정책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국내 지역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지역회복과 지역혁신을 비롯해 탄소중립, 인구변화, 디지털 전환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
'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단독'주택공급 검토' 용산공원 인근서 '벤젠'…기준치 최대 335배

정부가 주택공급을 검토해 온 용산공원 부지 인근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최대 300배 이상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부터 정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오염물질이 남아 있어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공급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용산 미군기지 주변 유해물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래미안 트리니원 재초환 부담금 5149억 추정…1인당 3.2억

래미안 트리니원 재초환 부담금 5149억 추정…1인당 3.2억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반포주공1단지 3주구)의 재건축초과이익 부담금이 총 514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합원 수를 기준으로 단순히 환산하면 1인당 약 3억 1800만 원이다.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래미안 트리니원의 예상 재건축부담금은 총 5149억 4844만 원이다. 서울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 가장 많았다.재건축 부담금은 재건축으로 발생한 이익에서 정상적인 주택가격 상승분과 개발비용 등을 제외한 초과 이
'법정단체 복귀' 공인중개사협회 "국민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 될 것"

'법정단체 복귀' 공인중개사협회 "국민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 될 것"

올해 출범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 지위를 되찾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련 인프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법정단체 출범·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국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단체를 만들겠다"며 "11만 회원과 함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 공고…내년 4월 입주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 공고…내년 4월 입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의 세입자와 저소득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다.SH는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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