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책

한옥으로 중소도시 살린다…국토부, 건축 디자인 혁신 착수

국토교통부가 한옥을 매개로 중소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 한옥을 지역 명소이자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문화·관광·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한옥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한옥 건축 활성화 정책 방향을 다듬고
한옥으로 중소도시 살린다…국토부, 건축 디자인 혁신 착수

신림7구역 재개발, 10·15 규제로 답보…오세훈 "사업성 개선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조합 설립에 난항을 겪는 관악구 신림7구역을 찾아 추가 사업성 확보를 약속했다. 서울시는 이 구역에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 적용과 함께 높이규제 완화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적용해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오세훈 시장은 19일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 방문지로 관악구 신림7구역을 찾아 "규제로 재개발이 좌초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신림7
신림7구역 재개발, 10·15 규제로 답보…오세훈 "사업성 개선 약속"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장급 △교통계획과장 강병구 △공공시설건축과장 윤상민 △도시정책과장 안정희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승은(1월 19일자)*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국토부, '2026 상반기 청년인턴' 모집…12개 분야 160명 규모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상반기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선발하는 청년인턴의 규모는 12개 분야 총 160명이다.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국토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국토교통 업무에 관심 있는 청년(19세~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전공,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국토부, '2026 상반기 청년인턴' 모집…12개 분야 160명 규모

지방선거 앞두고 멈칫한 세제 개편…보유세·양도세 다시 수면 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세제 개편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근 정부가 보유세 및 양도세 개편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액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늘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기조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보유세 과세표준 구간 세분화 가능성…'똘똘한 한 채' 억제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6일 "같은 한 채라도 소득세처럼 20억, 30억, 40억원 등 구간을 더 촘촘
지방선거 앞두고 멈칫한 세제 개편…보유세·양도세 다시 수면 위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가 30만 명 넘게 줄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 수는 2618만 4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말(2648만 5223명) 대비 30만 1116명 감소한 수치다.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부터 줄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앞서 청약 수요 확대와 청년 우대형 상품
청약통장, 가입자수 4년 연속 감소…지난해에만 30만명 줄어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달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10·15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린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
서울시, 주택 시장 정보 매달 공개…"10·15 대책 정보 공백 최소화"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총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인·허가 지연으로 수개월간 멈췄던 주택사업이 재개되면서 입주 지연이 우려됐던 2700가구 공급이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의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가 시범 운영 한 달 만에 건축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하며 중단된 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다시 열었다.6개월 멈춘 의정부 주택사업, 법령 해석 정리로 한 달 만에 재개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인·허가 기관과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전세사기 정점 지났나…HUG 대위변제액, 사상 첫 감소

지난해 정부 재원으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지급된 전세보증금 규모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변제액은 1조 79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조 9948억 원과 비교해 55.1% 줄어든 수준이다.HUG에서 전세금 대위변제가 처음 발생한 2015년 이후 연도 기준으로 대위변제액이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세금 반환보증 제도는 2013년
전세사기 정점 지났나…HUG 대위변제액, 사상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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