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책

"단편 통계로 한계"…부동산원, 외국인 부동산 통계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보유 현황 통계를 손질하기로 했다. 국적·지역 수준에 그친 기존 통계를 법인·개인, 연령, 토지·주택 구분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로 고도화해 시장 불신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외국인 부동산 현황 중 토지는 국토부, 주택은 부동산원이 따로 관리하고 있고, 국적·지역·유형 정도만 담긴 단편적 통계라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말
"단편 통계로 한계"…부동산원, 외국인 부동산 통계 손질한다

부동산원, 정비사업 컨설팅·AI 기반 거래 단속 등에 적극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이 올해 정비사업 컨설팅·인공지능(AI) 기반 불법거래 감시·공공 그린리모델링 영역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 관리와 주택 공급 지원 역할을 강화한다.손태락 부동산원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거래관리 시스템과 공시가격·통계 생산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질서 유지와 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투기·가격 띄우기 점검, 도시정비 활성화, 청약 시스
부동산원, 정비사업 컨설팅·AI 기반 거래 단속 등에 적극 나선다

LH "더 많이 더 빨리 짓겠다"…올해 수도권서 8만 6000가구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핵심 과제로 '더 많이, 더 빨리 짓는 공급 확대'와 '공공임대 품질 대전환'을 내세웠다. 취약계층 보호와 지방 건설시장 활성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도 함께 추진해 공공 주택정책의 전방위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구상이다."2030년까지 수도권서 135만 가구 공급"…LH, 민간용지 안 팔고 직접 짓는다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
LH "더 많이 더 빨리 짓겠다"…올해 수도권서 8만 6000가구 착공

스마트 수변도시·제2산단·재생에너지…서해안 첨단 거점 청사진 나왔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스마트 수변도시, 제2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단지를 축으로 새만금을 서해안 첨단 산업·정주 거점으로 키우는 연간 계획을 내놨다.매립과 도시·산단 개발, 재생에너지 사업을 묶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을 동시에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새만금을 스마트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재생에너지 단지를 통해 새로
스마트 수변도시·제2산단·재생에너지…서해안 첨단 거점 청사진 나왔다

새만금청, RE100 산단 조성·기업 유치 목표…"지산지소 혁신거점으로"

새만금개발청이 올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지산지소형(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다.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AI 시범도시 지정을 앞세워 생산·소비·정주가 한 공간에서 순환하는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재생에너지·AI 한꺼번에…새만금, 지산지소형 초혁신 거점 노린다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
새만금청, RE100 산단 조성·기업 유치 목표…"지산지소 혁신거점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29년 입주·의사당 33년 준공…행복청 '속도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을 행정수도이자 미래 모빌리티·교육·문화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올해 로드맵을 제시했다.대통령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성부터 복합캠퍼스·스마트시티까지 속도를 높여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통령 집무실·세종의사당 속도전…"세종, 국토 균형발전 중심으로"강주엽 행복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세종시를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 행정수도로 조성하겠다"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29년 입주·의사당 33년 준공…행복청 '속도전'

토허제·재초환 유지…서울 집값 '똘똘한 한 채' 쏠림 굳어진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은 '규제 속 선택적 상승'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매매는 강남 재건축과 비규제·중저가 단지 사이의 가격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전월세는 공급 부족을 배경으로 전셋값이 매매가를 앞서 오르는 흐름이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규제는 그대로, 입주는 반토막…서울 아파트 '입주 절벽' 본격화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전
토허제·재초환 유지…서울 집값 '똘똘한 한 채' 쏠림 굳어진다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85.1로 반등…서울·수도권이 회복 주도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지방 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회복세를 보였다.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85.1…수도권·지방 모두 반등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1로, 전월(75.5) 대비 9.6포인트(p)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68.9에서 89.4로 20.5p 급등했고, 광역시는 80.7에서 91.2로 10.5p, 도 지역은 74.1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 85.1로 반등…서울·수도권이 회복 주도

시세보다 6억 낮아도…청담 르엘 보류지 전량 유찰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 아파트를 재건축한 '청담 르엘' 보류지 4가구가 모두 유찰됐다. 시세보다 최대 6억 원가량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60억 원에 달하는 자금 조달 부담이 응찰을 가로막았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입찰이 마감된 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 보류지 4가구에 대해 응찰자가 한 명도 없어 매각이 무산됐다.이번에 나온 보류지 4가구는 모두 전용면적 84㎡(34평)다. 입찰 기준가는 가구당 59억 원대로,
시세보다 6억 낮아도…청담 르엘 보류지 전량 유찰

서울,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 선정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반 프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 플랫폼'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 행정 지원, 사업추진 자문 등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어반 플라타너스'는 도심에서 단절된 저층부 공간을 목(木)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인 건축 구조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네오
서울,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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