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창건 81주년 조용히 지나갔다…내부 결속에 무게
북한이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았지만 지난해 80주년과 달리 대규모 열병식이나 신형 무기 공개 없이 비교적 차분하게 기념일을 보냈다. 지난해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맞아 군사력을 과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통상적인 경축행사를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전날 평양체육관에서 경축공연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향도자, 필승불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