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없어 폐업 고려"…中企 사업승계, '제3자' 길 넓힌다
60세 이상 중소기업 경영자 중 후계자가 없는 비율이 30%에 육박하면서 '후계자 부재'가 새로운 경영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다.정부가 최근 세제개편안을 통해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친족 중심이었던 사업승계 지원을 임직원이나 동종업계 기업 등 제3자까지 넓혀 인수합병(M&A)을 통한 승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18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