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의 현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오는 9월 3일 치러지는 제38대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우 스님은 종단의 안정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며 연임 도전 의사를 밝혔다.진우 스님은 11일 발표한 출마선언문에서 "종도들의 열망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며 "종단의 안정이라는 굳건한 토대 위에서 한국불교가 더 큰 도약을 향해 진일보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재 관람료 문제 해결, 연등회·템플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