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의 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MU:DS)가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재단)은 뮷즈의 지난해 매출이 413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212억 원) 대비 약 95%가 증가한 수치다.재단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박물관 전시에 머물던 문화유산은 디자인·생활소품·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재해석되며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며 "문화유산 활용 또한 일회성 기념품 제작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자원이자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