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외교 노력"…'日 철의 여인' 자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럽 순방을 앞두고 언론 기고문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국제적 공공재"라고 부르며 선박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을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에 비유하며 일본의 '철의 여인'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글로벌 물류의 전략적 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 공공재이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