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푸틴 풍자한 러 출신 망명 화가 폴란드서 피살…"근거리서 총격"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정치인들의 풍자화로 유명한 러시아 출신 화가이자 행위 예술가가 15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러시아 독립매체 '메두자'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폴란드로 이주한 러시아 출신 풍자화가 세묜 스크레페츠키가 이날 벨라루스 국경에서 가까운 폴란드 도시 비아와포들라스카의 한 주차장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됐다면서도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44세 러시아
푸틴 풍자한 러 출신 망명 화가 폴란드서 피살…"근거리서 총격"

우크라 드론 공세에 러 석유사 연료 판매량 제한…"1회 30리터"

러시아 본토 에너지 시설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지속적 타격으로 일시적인 판매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대형 석유회사 '타트네프티'는 전국의 자사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디젤 연료 판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보도에 따르면 타트네프티 고객센터는 이날 "전국의 본사 주유소 네트워크에서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고 확인했다.이에 따라 승용차에 대한 휘발유 1회 최대 판매량은 30리터
우크라 드론 공세에 러 석유사 연료 판매량 제한…"1회 30리터"

"젤렌스키, 프랑스 G7 정상회의서 트럼프·마크롱과 3자 회동"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와 트럼프 대통령이 약 4개월 만에 자리를 함께했고 약 30분간 진행됐다.세 정상은 이후 G7에 참석한 다른 정상들과 함께 공동 실무회의를 열었으며, 이 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전 종전
"젤렌스키, 프랑스 G7 정상회의서 트럼프·마크롱과 3자 회동"

과거사 갈등에 폴란드 對우크라 군사지원 차질…미그기 이전 중단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간 과거사 문제로 불거진 양국 갈등이 여전히 봉합되지 않으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폴란드의 군사지원 차질로 까지 번지고 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전공을 세운 자국군 부대에 2차 대전 시기 폴란드인을 대량 학살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무장조직의 명칭을 명예 칭호로 부여하면서 생긴 불화가 좀처럼 수습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파우 레스키에비치 폴
과거사 갈등에 폴란드 對우크라 군사지원 차질…미그기 이전 중단

英 "우크라에 4200억원 규모 원전 연료 지원…러는 추가 제재"

영국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위한 농축우라늄 연료를 제공하고,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제재 목록에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16일(현지시간) "국영 수출신용기관 유케이 엑스포트 파이낸스(UK Export Finance)를 통해 2억1000만 파운드(약 4250억 원)를 지원해 앞으로 2년간 우크라이나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英 "우크라에 4200억원 규모 원전 연료 지원…러는 추가 제재"

'돈 받고 英총리 집 방화' 20대 2명 유죄 평결…러 배후 의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집을 노린 방화 사건의 용의자들에게 15일(현지시간)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중앙형사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스타머 총리와 연관된 주택과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우크라이나 국적 로만 라브리노비치(22)와 루마니아 국적 스타니슬라프 카르피우크(27)에게 유죄를 선고했다.이들은 오는 19일 형량을 최종 선고받을 예정이다.범행은 지난해 5월 런던 북부에서 닷새에 걸쳐 이뤄졌다. 이들은 스타머 총리
'돈 받고 英총리 집 방화' 20대 2명 유죄 평결…러 배후 의심

"맥주 마시면 더 잘 물린다"…해외 연구진이 밝혀낸 인간 체취

맥주를 마시면 모기에 유독 잘 물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특정 혈액형이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통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리카드 이그넬 스웨덴 농업과학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여성 참가자 42명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황열병과 뎅기열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숲모기가 어떤 사람을 선호하는지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실험 결과, 모기들이 선호하는 참가자에게서는 특정 냄새를
"맥주 마시면 더 잘 물린다"…해외 연구진이 밝혀낸 인간 체취

이란 외무 "19일부터 美와 후속협상…레바논 공격시 합의위반 간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과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회담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란 국영 TV에 방영된 연설에서 "장소는 추후에 확인될 예정이지만 금요일(19일)에 새로운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로이터통신은 그가 유력한 회담 장소로 스위스를 거론했다고 전했다.다만 아라그치 장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거나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에 계속 주둔하는
이란 외무 "19일부터 美와 후속협상…레바논 공격시 합의위반 간주"

친서방 아르메니아, 나토국들과 연합훈련…러와 거리두기 가속

최근 들어 친서방 노선을 강화하고 있는 캅카스 지역의 옛 소련국가 아르메니아가 미국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3개국과 함께 자국 내에서 국제 평화유지 활동 준비 차원의 연합훈련을 실시한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아르메니아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아르메니아에서 연례 군사훈련 '이글 파트너-2026'이 실시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훈련에는 아르메니아군 평화유지여단 소속 장병 250명, 유럽·아
친서방 아르메니아, 나토국들과 연합훈련…러와 거리두기 가속

ECB 총재 "미·이란 휴전은 희소식"…인플레 우려는 여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 소식을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했다.하지만 ECB 내 다른 주요 인사들은 물가 상승 우려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하며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며칠간의 상황 전개와 미국과 이란의 MOU 체결로 이번 소식이 확인된다면 이는 좋은 소식이며 환영할
ECB 총재 "미·이란 휴전은 희소식"…인플레 우려는 여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