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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주공, 시공사 선정 돌입…3만 가구 '미니 신도시' 시동

광명 하안주공, 시공사 선정 돌입…3만 가구 '미니 신도시' 시동

경기권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5단지와 3·4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광명 일대에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벨트가 형성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 5단지는 이달 21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하안주공 5단지 재건축은 최고 45층·2886가구를 짓
홍지선 차관, 청주 주차로봇 실증현장 점검…"안전성 확보 중요"

홍지선 차관, 청주 주차로봇 실증현장 점검…"안전성 확보 중요"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을 자동으로 이동·주차하는 주차로봇 상용화가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7월 관련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증 시설을 찾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점검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HL로보틱스 주차로봇 실증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7월 주차로봇 제도 시행을 앞두고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
[르포]"모든 창에서 한강 조망"…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승부수

[르포]"모든 창에서 한강 조망"…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 승부수

모든 가구에서 온전한 한강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서 '전 가구 한강 조망'과 확정 후분양, CD금리-1% 금융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홍보관 내부에는 한강 조망 설계와 금융 조건 비교 콘텐츠를 전면 배치하며 삼성물산과의 차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14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
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양도세 중과 종료 전 매수세 반영

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양도세 중과 종료 전 매수세 반영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 폭도 전주 대비 크게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막판 매물이 나오고 이를 받아주는 매수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강남 12주 만에 상승 전환…성북·마포 등도 강세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2주(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0.15%)보다 0.13%포인트(p) 확대됐다.부동산원 관계
인천공항 주차난 이유 있었다…주차면 84%가 '직원 정기권'

인천공항 주차난 이유 있었다…주차면 84%가 '직원 정기권'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 직원 대상 공항 주차요금 면제 운영 실태를 감사한 결과, 정기주차권 과다 발급과 직원 우대 운영, 사적 사용 정황 등 부적절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국토부는 인천공항 주차난을 키운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직원 중심의 주차 운영 관행을 지목했다.14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최근 인천공항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직원 주차제도 운영이 혼잡을 가중한 것은 아닌지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감사는 정
KTX·SRT 연결해 달린다…좌석 늘리고 수서 KTX 요금 10% 인하

KTX·SRT 연결해 달린다…좌석 늘리고 수서 KTX 요금 10% 인하

정부가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의 '중련열차' 시범 운행에 나선다. 좌석 공급을 늘리고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도 약 10% 인하해 고속철도 통합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15일 시작되는 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환 '74.1'…대출규제 부담 여전

5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상승전환 '74.1'…대출규제 부담 여전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달보다 지수가 올랐지만, 대출 규제와 거래 위축 영향으로 주택사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2026년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4월 69.3에서 4.8p(포인트) 상승한 74.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76.7에서 78.4로 1.7p, 지방은 67.8에서 73.2로 5.4p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울
4월 노원 아파트 매매 958건, 6년 만에 최대…다주택자 급매 영향

4월 노원 아파트 매매 958건, 6년 만에 최대…다주택자 급매 영향

지난달 서울 노원 아파트 매매 건수가 약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대거 거래된 결과다. 서울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아 대출을 활용한 실수요 매수가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3일 신고 기준 노원구의 지난 4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958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7월(1164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노원구는 서울 외곽 지역 중에
한남2구역 재정비계획 변경 가결…1311가구·공공주택 197가구 공급

한남2구역 재정비계획 변경 가결…1311가구·공공주택 197가구 공급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한 총 1311가구 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공영주차장·도로 확폭 등 기반 시설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한남2구역은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한 총 1311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내방역세권에 장기전세 61가구…신혼부부 '미리내집' 공급

내방역세권에 장기전세 61가구…신혼부부 '미리내집' 공급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이다. 방배5구역과 방배14구역 주택재건축사업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인근에 추진되고 있다. 서리풀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생활 인프라도 갖춘 지역이다.이번 결정으로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지상 29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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