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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사용설명서] 30억 집 사면 '전수검증'…자금출처 어디까지 보나

[부동산사용설명서] 30억 집 사면 '전수검증'…자금출처 어디까지 보나

국세청이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의 자금조달 내역을 전수 검증하는 등 부동산 자금출처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현금부자와 고액 사적채무 활용자 등 127명을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부모에게 돈을 빌리고 차용증까지 작성했더라도 실제 상환 능력이나 이자 지급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 편법 증여로 의심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국세청은 "편법적인 자금조달에 대해서는 가용한 조직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조사 대상을 대폭
"국회의사당 밀면 용적률 500%, 아파트 1.5만채"…'닥공' 역제안 화제

"국회의사당 밀면 용적률 500%, 아파트 1.5만채"…'닥공' 역제안 화제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이전하고 현재 부지를 고밀 개발해 아파트 1만 5000가구를 공급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근 SNS에는 "닥치고 공급 아이디어 제안"이라며 국회의사당이 위치한 서울 여의도 서쪽 지역을 고밀 개발하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부동산을 때려잡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서울에서 가장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관(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보내버리고 서여의도를 고밀 개발하기를 제안
"프라이빗 사우나냐" 반발에…국토부, 고시원 욕조 허용 규정 재검토

"프라이빗 사우나냐" 반발에…국토부, 고시원 욕조 허용 규정 재검토

정부가 고시원의 책상 설치 의무를 없애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려던 규제 개선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1인 가구의 주거지로서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였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면서다.국토교통부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과정에서 고시원 이용자, 관련 협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욕조 설치 완화 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다중생활시설로 분류
압구정 호가 10억 내렸다…세제개편에 강남 집주인 움직였다

압구정 호가 10억 내렸다…세제개편에 강남 집주인 움직였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 주택의 매도 호가가 수억 원씩 낮아지고 있다. 압구정신현대 전용 183㎡는 호가가 10억 원가량 내려갔고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이달 들어 7.2% 늘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에 따른 양도소득세 부담을 우려한 고령·장기보유자들이 제도 시행 전 매도를 서두르면서다.21일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신현대 전용 183㎡의 최근 매도 호가는 110억 원 안팎이다. 세제개편안 발표 전후 제시되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31일 청약…물량 75% 특별공급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31일 청약…물량 75% 특별공급

대우건설(047040)이 인천 서해구 검암동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에 배정되며,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은 20%다.대우건설은 21일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청약 접수를 오는 31일 특별공급,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목동 12단지 재건축' 노리는 GS건설, 신한은행 손 잡았다

'목동 12단지 재건축' 노리는 GS건설, 신한은행 손 잡았다

GS건설(006360)이 서울 양천구 목동 12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신한은행과 손잡았다. 이달 말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을 앞두고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금융 조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 12단지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목동 12단
용산공원은 평행선인데…김윤덕·오세훈 '주택공급 빅딜' 나올까

용산공원은 평행선인데…김윤덕·오세훈 '주택공급 빅딜' 나올까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서 평행선을 달린 정부와 서울시가 다음 주 재회동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확대와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등 다른 공급 현안까지 아우르는 절충점을 찾을지 주목된다.양측 모두 용산공원 본체에 대해선 물러서지 않고 있지만 서울시는 공원 밖 가용부지를 활용한 공급에는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규모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조정 가능한 현안도 남아 있다. 용산공원이라는 단일 사업을 넘어 서울 전체 공급
숙대입구역 역세권에 최고 40층 900가구…장기전세 231가구

숙대입구역 역세권에 최고 40층 900가구…장기전세 231가구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인접한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 최고 40층, 9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서울시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는 서울역과 용산공원 사이에 자리한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으로, 남영동을 비롯해 일대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
1979년 준공 신반포4차, 최고 49층 1833가구로 재건축

1979년 준공 신반포4차, 최고 49층 1833가구로 재건축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신반포4차아파트가 정비사업을 통해 1800가구 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신반포4차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 인접해 있다.재건축을 거쳐 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1833가구
56년 된 '붕괴위험' 영등포 영진시장…23층 주상복합으로 탈바꿈

56년 된 '붕괴위험' 영등포 영진시장…23층 주상복합으로 탈바꿈

1970년 준공돼 재난위험시설물 최고 위험등급인 E등급을 받은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이 최고 23층, 140가구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시설로 재개발된다. 붕괴 위험으로 주민 이주 명령까지 내려졌던 노후 시장을 정비하면서 기존 시장 기능은 유지하는 방식이다.서울시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진시장(아파트)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건축·경관·교육 분야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진시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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