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주공, 시공사 선정 돌입…3만 가구 '미니 신도시' 시동
경기권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광명 하안주공 재건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5단지와 3·4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광명 일대에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벨트가 형성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 5단지는 이달 21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하안주공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하안주공 5단지 재건축은 최고 45층·2886가구를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