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세청 해킹 파문…"67만 명 세무 정보 다 털렸다"
프랑스에서 국세청 시스템이 해킹돼 약 67만 건의 개인·사업자 정보와 부동산 데이터가 대규모로 유출됐다. 정부 당국은 해커의 주장 전까지 데이터 유출 사실 자체를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 르몽드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제부는 국세청 정보시스템 'Impots.gouv.fr'가 해킹과 데이터 유출 피해를 봤다고 발표했다.경제부는 "수요일(12일) 한 악성 행위자가 신분 도용을 거쳐 지난 6월 말 프랑스 재정청(DG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