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해커들 "지난달 이베이 등 美기업 사이버 공격" 주장
이란을 지지하는 해킹 단체가 이베이·스포티파이 등 미국 기업들에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라크 이슬람 사이버 저항군-313팀'이라는 명칭의 친이란 해커들이 지난달 미국 온라인 오픈마켓 이베이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가 자신들 소행이라고 밝혔다.이베이는 4월 한때 상품 검색 및 구매, 거래 완료 등의 기능에 차질이 빚어졌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베이가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