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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교사, 초등 아들에 내연남과 성적 대화 전송…"삭제하고 무시해라"

현직 여교사, 초등 아들에 내연남과 성적 대화 전송…"삭제하고 무시해라"

현직 중학교 교사가 남편 몰래 외도를 하다 이혼한 가운데 초등학생 아들에게 내연남과 주고받은 성적인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3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지난해 7월 결혼 11년 만에 아내와 이혼한 남성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A 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지난해 12월 9일, 아들의 휴대전화에 수위 높은 성적인 메시지가 온 것을 발견했다.메시지에는 전처가 내연남이 2023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주고받은 2000장이 넘
'동계 올림픽 타깃' 러시아발 사이버 공격…이탈리아 당국도 확인

'동계 올림픽 타깃' 러시아발 사이버 공격…이탈리아 당국도 확인

러시아 배후 세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일련의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5일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당국은 최근 동계 올림픽 관련 웹사이트·현지 호텔 및 외무부 시설을 노린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을 저지했다.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부 장관은 최근 미 워싱턴 방문 중 취재진을 만나 공격 시도가 '러시아 발'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진 않았다.당국은 사이버공격 뿐 아니라 물리적 테러에도 대
[데스크칼럼]오천피 시대, 별볼일 없는 통신株

[데스크칼럼]오천피 시대, 별볼일 없는 통신株

조정도 없이, 숨돌릴 틈도 없이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가 단숨에 도래했다. 코스피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과 수익률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코스피가 7500포인트까지 갈 수도 있다는 놀라운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반도체와 인공지능(AI), 로봇 등이 강세장을 이끌었다. 방산, 조선에 바이오까지도 지수 견인에 한 몫을 했다. 그러나 이 상승장의 한복판에서 유독 지지부진한 업종이 있다
정재헌 SKT CEO 지역본부 순회점검 "원팀으로 고객 신뢰회복"

정재헌 SKT CEO 지역본부 순회점검 "원팀으로 고객 신뢰회복"

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지역 본부를 순회하며 통신 설비의 품질 보안 등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일선 구성원들에게는 "원팀 체제로 고객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일 SKT에 따르면 정재헌 CEO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순회하며 임원·팀장 및 휘하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정 CEO는 통신 설비·데이터센터·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의 안전·환경 등 제반
노벨평화상, 해킹에 뚫렸나…수상자 마차도 사전 유출 파문

노벨평화상, 해킹에 뚫렸나…수상자 마차도 사전 유출 파문

노벨평화상 수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 전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일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벨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2025년 수상자였던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의 이름이 사전에 알려진 것이 '디지털 스파이 행위'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위원회 측은 이번 사건으로 상의 공신력이 훼손될 것을 우려해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사전 유출 의혹이 처음 제기된 건 온라인 베팅 시장의 이상 동향 때문이었다.지
500만 회원 '따릉이' 해킹 의심 정황…유출 경로·규모 '오리무중'

500만 회원 '따릉이' 해킹 의심 정황…유출 경로·규모 '오리무중'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누적 회원 50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공공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발생한 사안이어서 유출 범위 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파장이 커질 수 있다.서울시는 30일 오전 경찰 수사 과정에서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파일이 발견됐다는 통보가 서울시설공단에 전달됐다고 밝혔다.다만 해당 정보가 실제 외부로 유출됐는지, 유출됐다면 어느 시점에 어떤 경로를 통해 반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
"위약금 때문에 해지도 못해"…교원 해킹 3주째 '안갯속'

"위약금 때문에 해지도 못해"…교원 해킹 3주째 '안갯속'

교원그룹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3주가량 지났지만 조사 당국은 아직 개인정보 유출 여부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교원그룹이 운영하는 빨간펜·구몬 가입 학부모들은 미성년 자녀의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서비스 해지 문의를 하고 있지만 위약금 부담에 발만 동동 구르면서 소비자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원그룹 계열사 교원구몬과 빨간펜 등 학습지 교육상품의 서비스 해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10일 발생한 랜섬
"지난해 줄줄이 털린 개인정보…올해는 피싱 2차공격 기승"

"지난해 줄줄이 털린 개인정보…올해는 피싱 2차공격 기승"

지난해 SK텔레콤(017670)·KT(030200)·쿠팡 등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개인정보가 탈취되면서, 올해는 이를 악용한 본격적인 지능형 공격이 기승을 부릴 거란 분석이다. 공격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보한 다른 정보와 결합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을 시도할 수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이같은 분석 등을 담아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위협 전망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인천 계산동 상가 건물 옥상서 불…약 2시간 만에 초진(종합)

인천 계산동 상가 건물 옥상서 불…약 2시간 만에 초진(종합)

인천 계양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난 불이 약 2시간 만에 잡혔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26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7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20대 등을 투입해 2시간 5분 뒤인 오후 10시 31분쯤 초기진화를 완료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상가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라며 "인근
LGU+, 해킹 은폐 수사 '투자 리스크'로 첫 공시

LGU+, 해킹 은폐 수사 '투자 리스크'로 첫 공시

LG유플러스(032640)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조사·수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과징금 부과, 민·형사상 책임 가능성을 증권신고서에 투자위험 요인으로 명시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 '투자위험' 항목에서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망 안정성과 관련한 위험 요소를 공시했다.LG유플러스는 해당 항목에서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 이후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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