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으로 대출 받는데…AI로 얼굴·신분증 위조범죄 급증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얼굴과 신분증 이미지가 비대면 본인확인 절차를 위협하고 있다. 가짜 영상 유포나 유명인 사칭을 넘어 금융거래·플랫폼 가입의 관문인 고객확인 절차를 우회하는 신원사기 수단으로 딥페이크가 쓰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28일 보안업계 등에 따르면 딥페이크 기반 신원사기는 얼굴 합성, 신분증 위조, 카메라 입력값 조작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글로벌 보안기업 엔트러스트의 '2026 신원사기 보고서'는 딥페이크가 생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