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교사, 초등 아들에 내연남과 성적 대화 전송…"삭제하고 무시해라"
현직 중학교 교사가 남편 몰래 외도를 하다 이혼한 가운데 초등학생 아들에게 내연남과 주고받은 성적인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3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지난해 7월 결혼 11년 만에 아내와 이혼한 남성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A 씨는 이혼 소송 중이던 지난해 12월 9일, 아들의 휴대전화에 수위 높은 성적인 메시지가 온 것을 발견했다.메시지에는 전처가 내연남이 2023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주고받은 2000장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