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호주
한미일 등 41개국, 中SLBM 겨냥 "태평양 시험발사 세계안보 훼손"

한미일 등 41개국, 中SLBM 겨냥 "태평양 시험발사 세계안보 훼손"

한국, 미국, 일본과 유럽 주요국 등 41개국이 최근 태평양에서 이루어진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미국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공동성명에서 이들 국가는 "우리는 모든 관련 국가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SLBM, 우주 발사체(SLV)의 발사와 관련해 영향을 받는 국가들에 사전 통보를 제공하는 체제에 참여하기로 약속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체제로는 145개국이 참여하
中, 이달 대만 동부서 인니와 첫 연합훈련…"관할권 관철 시도"

中, 이달 대만 동부서 인니와 첫 연합훈련…"관할권 관철 시도"

중국과 인도네시아 해군이 이달 중순 대만 동부 해역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중국이 외국 해군과 해당 해역에서 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방부는 전날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054A형 호위함 훙허함이 이달 중순 대만섬 동부 해역에서 인도네시아 해군 함정과 공동 항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훈련은 통신과 항해 중 해상보급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중국 국방부
'9명 사망'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태국, 총기 허가증 갱신중단

'9명 사망' 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태국, 총기 허가증 갱신중단

태국이 총기 구매 허가증 신규 발급을 중단하고 기존에 발급된 허가증도 재검토한다. 용의자를 포함해 총 9명이 사망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여파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법무 분야를 관장하는 부총리에게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총기 규제법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태국 경찰에는 총기 구매 허가증 갱신을 중단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아누틴 총리는 "등록된 총기는 자택에
베트남, 자체 건조 최대 대잠 호위함 착공…남중국해 전력 강화

베트남, 자체 건조 최대 대잠 호위함 착공…남중국해 전력 강화

베트남이 자국에서 건조하는 군함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가장 첨단화된 대잠수함 호위함 건조에 착수했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국방부 산하 송투 조선소는 중부 다낭에서 신형 대잠 호위함 건조에 들어갔다.베트남은 함정에 탑재되는 무기와 군사 장비 대부분도 자체 개발하거나 국내에서 조립할 계획이다.군이 운영하는 통신·기술기업 비엣텔을 비롯한 국방 연구·생산기관들은 베트남 해군, 송투 조선소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베트남과 중국은 남
"다카이치, 2개 들고와"…호주 총리, 멜론 선물에 성적 묘사 논란

"다카이치, 2개 들고와"…호주 총리, 멜론 선물에 성적 묘사 논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로부터 선물로 받은 멜론을 두고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일본 아사히신문, 호주 SBS 뉴스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11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으로부터 지난달 초 한 팟캐스트에서 나온 문제의 발언을 두고 다카이치 총리에 사과할 용의가 있냐는 질문에 "다카이치는 호주의 친구이자 내 친구"라며 "함께 협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지난달 초 앨버니지
日 후지산 산장에 대형 욱일기 논란…"침략 자랑스럽나? 추악하다"

日 후지산 산장에 대형 욱일기 논란…"침략 자랑스럽나? 추악하다"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의 한 산장에 대형 욱일기가 걸려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제보를 받았다"며 "후지산에 위치한 한 산장의 국기 게양대에 버젓이 걸려 있었다"고 밝혔다.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세운 깃발로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한다.서 교수는 "후지산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관광객들은 욱일기 역사를
러시아 유일 '전쟁 반대' 야당, 총선 한 달 앞두고 출마 자격 박탈

러시아 유일 '전쟁 반대' 야당, 총선 한 달 앞두고 출마 자격 박탈

러시아 대법원이 오는 9월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반전 성향 야당의 총선 출마 자격을 10일(현지시간) 박탈했다.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법원은 야블로코를 상대로 친정부 정당 '로디나'(조국당)가 제기한 선거 출마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조국당은 야블로코가 서방 세력 등으로부터 미신고 선거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주장했다.비아체슬라프 키릴로프 판사는 "정당 야블로코가 추천한 제9대 국가두마(하원) 의원 후보자 연방
美국방차관 "아시아 떠나지 않는다…동맹도 자기 방위 더 책임져야"

美국방차관 "아시아 떠나지 않는다…동맹도 자기 방위 더 책임져야"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 관여를 계속 강화하겠다며 동맹국들도 자국 방위에 더 많은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은 분명히 아시아에서 발을 빼고 있지 않다"며 "우린 떠나지 않는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지역에서 유리한 세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더 깊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콜비 차관은
"美·日 넘어 싱가포르·인도"…컴업스타즈, 'K-스타트업' 지도 확장

"美·日 넘어 싱가포르·인도"…컴업스타즈, 'K-스타트업' 지도 확장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도가 넓어지고 있다. 미국·일본 중심이었던 해외 진출 축이 싱가포르·인도 등 성장 시장으로 넓어지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이 다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美 44% 최다…싱가포르, 세 번째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1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 2026'(COMEUP Stars 2026) 최종 선발 스타트업 30개사를 확정했다.
광양경자청, 중국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산업 현장 시찰

광양경자청, 중국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산업 현장 시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10~11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다이젠화 당서기, 리홍웨이 부회장 등을 초청해 광양만권 시찰 및 투자무역간담회를 개최한다.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자동차·에너지·식품 등 68개 업종 약 6000여 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돼 있다.경자청은 지난 5월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진행된 투자유치 활동 기간 중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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