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호주

日, 필리핀서 첫 지대함미사일 실사격…中 "군국주의 부활" 규탄

일본 자위대가 필리핀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필리핀 주도 다국적 연합훈련 '발리카탄 2026'에서 88식 지대함미사일(SSM-1)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 자위대가 국외에서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필리핀과 중고 호위함 이전 협의에도 들어가는 등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일본·필리핀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 중국 당국은 이를 "신형 군국주의"라고 비판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로이
日, 필리핀서 첫 지대함미사일 실사격…中 "군국주의 부활" 규탄

영상'절벽 그네' 중국 여성 추락사…"안전벨트 안 묶였어요!" 애원에도 출발

중국의 한 관광지에서 절벽 그네 체험을 하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데일리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화잉시에 위치한 '마류옌 폭포' 관광지에서 발생했다.사망한 여성은 16세 여성 류 씨로 알려졌으며 당시 168m 절벽 위에 설치된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류 씨가 출발 직전 여러 차례 진행 요원에게 "안전벨트가 제대로 묶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되고
'절벽 그네' 중국 여성 추락사…"안전벨트 안 묶였어요!" 애원에도 출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서 버스-유조차 충돌…16명 사망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여객 버스와 유조차가 충돌해 16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재난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하스비 하시드키 재난 당국 관계자는 “버스 승객 14명과 유조차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TV에는 불길에 휩싸인 차량 잔해가 방송됐다.부상자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하시드키 관계자는 “버스 타이어가 파손돼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서 버스-유조차 충돌…16명 사망

IS 좋아 시리아 갔다 귀국하는 호주인들…정부 "절대 지원 불가"

호주 정부가 6일 시리아 내 수용소에 머물던 이슬람국가(IS) 연계 호주인 가족 13명이 귀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에 대해 어떠한 지원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토니 버크 내무장관은 "이들은 끔찍하고 수치스러운 선택을 했다"며 "정부가 이들을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내린 결정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귀환하려고 하는 13명은 여성 4명과 아동 9명이다. 버크 장관은 "범
IS 좋아 시리아 갔다 귀국하는 호주인들…정부 "절대 지원 불가"

캄보디아 총리 사촌 "스캠 플랫폼 지분 보유…이익·배당은 안받아"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의 사촌이 6일(현지시간) 사이버 사기와 불법 자금 세탁에 연루된 전자결제 서비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훈 토는 이날 성명을 통해 "후이원 페이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었음을 알린다"고 말했다.다만 후이원 페이의 사업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이익이나 배당 자산도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후이원 페이의 모기업인 후이원 그룹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납치 및 감금해 보이스 피싱을 비
캄보디아 총리 사촌 "스캠 플랫폼 지분 보유…이익·배당은 안받아"

학폭 가해자에 '매질'로 돌려준다…싱가포르 "태형 처벌 도입"

싱가포르 당국이 5일(현지시간) 학교 폭력 가해자에 대한 태형 처벌을 최후의 수단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이날 "우리 학교들은 학생의 비행 정도가 심각하고 다른 모든 조치가 효과가 없을 경우 징계 수단으로 태형을 시행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절차를 따른다"며 "태형은 교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된 교사만 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리 장관은 "학교
학폭 가해자에 '매질'로 돌려준다…싱가포르 "태형 처벌 도입"

뉴질랜드, 내년 말부터 '시민권 시험'…"권리와 책임 이해해야"

내년 말부터 뉴질랜드 시민권을 취득하려면 정부 구조와 인권 등을 다루는 시민권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로이터통신, 뉴질랜드 공영 RNZ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브룩 반 벨덴 내무부 장관은 내년 하반기부터 뉴질랜드 시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객관식 시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새로 도입되는 시험은 대면으로 실시되며, 영어로 된 객관식 문항 20개로 구성된다. 이 중 최소 15개를 맞혀야 합격할 수 있다. 시험 문제로는 권리
뉴질랜드, 내년 말부터 '시민권 시험'…"권리와 책임 이해해야"

미군, 필리핀 기지 배치 토마호크로 600㎞ 표적 명중…中 겨냥

미 육군이 5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약 600㎞ 떨어진 목표물을 명중시켰다고 밝혔다.군사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미 육군과 필리핀 육군은 이날 오전 12시 10분쯤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에서 중거리 미사일 발사 시스템 '타이폰'을 이용해 토마호크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미사일은 약 1시간 후 발사 장소에서 600㎞ 떨어진 누에바 에시야주 포트 막사이사이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필리핀 해병대 소속
미군, 필리핀 기지 배치 토마호크로 600㎞ 표적 명중…中 겨냥

日, 필리핀에 중고 호위함 수출 협의…첫 살상무기 수출 주목

일본 정부가 중고 호위함을 필리핀에 수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중고 호위함 수출이 성사될 경우 일본 정부가 지난달 방위 장비 이전 규제를 완화한 뒤 살상 능력이 있는 장비를 수출하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해상자위대 중고 호위함 수출을 위한 작업반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양측은 회담 뒤
日, 필리핀에 중고 호위함 수출 협의…첫 살상무기 수출 주목

태국, 25년 이어 온 캄보디아와 공동 에너지 탐사 협정 파기

태국이 5일(현지시간) 캄보디아와 25년간 이어 온 공동 에너지 탐사 추진 협정을 파기했다. 양국은 지난해 국경 분쟁 지역을 중심으로 충돌을 이어 왔다.로이터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협정 파기는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과 무관하며 내 정책의 일환"이라며 "25년이 지났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캄보디아 측에 이 결정을 통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태국과 캄보디아는 2001년 해상 중첩 구역에 대한 공
태국, 25년 이어 온 캄보디아와 공동 에너지 탐사 협정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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