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순결해야"…英데톨, 中서 反성차별 광고 내놨다 '뭇매'
영국 레킷벤키저의 항균성 액체 비누 브랜드 '데톨'이 중국에서 "독한 남자(toxic men)는 소독해야 한다"는 문구와 함께 내건 반(反)성차별 주제의 제품 광고가 오히려 "불쾌감을 조장한다"며 불매운동 위기에 빠졌다.BBC·텔레그래프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데톨이 중국에서 공개한 광고가 '잘못된 성적 인식을 퍼뜨린다'는 현지 누리꾼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5분 분량의 광고에서 남성은 여자친구가 자신과 사귀기 전 다른 남성과 동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