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호주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한 필리핀 여성이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인 '슈렉'의 피규어를 불상으로 잘못 알고 4년 동안 정성껏 모셨다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 사는 한 여성은 동네 상점에서 4년 전 조각상을 구입했다.동그란 모양에 온화한 표정을 지닌 조각상이 부처의 모습을 형상화한 불상이라고 여겼고, 이 조각상을 집안 제단의 눈에 띄는 곳에 둔 뒤 매일 향을 올리며 기도했다.그러나 어느
4년간 정성껏 모신 초록 불상, 알고 보니 '3D 인쇄' 슈렉 피규어

李대통령, 日다카이치와 90여분간 회담…공동언론발표 예정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이 종료됐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소인수회담 20분, 확대회담 70분, 합해 90여 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뒤이어 양 정상은 공동언론발표와 일대일 환담,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한일 공동언론발표에는 인공지능(AI) 등 미래 협력을 포함해 마약·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 지식재산의 보호, 고령화·지방소멸 등 공통 사회문
李대통령, 日다카이치와 90여분간 회담…공동언론발표 예정

"아직 살아있다"…8명 숨진 필리핀 쓰레기매립지 매몰자 수색 지속

필리핀 세부시 북쪽 비날리우 매립지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조 당국은 여전히 생존자가 매립 더미 속에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매몰 사고는 지난 8일 오후 발생해 쓰레기 더미에 수십명이 매몰됐다.싱가포르 매체인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네스터 아치발 시장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사망자는 8명, 실종자는 28명이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는 18명"이라고 밝혔다.사고 당일 세부시 소재 자원회수시설
"아직 살아있다"…8명 숨진 필리핀 쓰레기매립지 매몰자 수색 지속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日나라현서 정상회담 시작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나라현에 위치한 회담장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소인수회담에 들어갔다. 소인수회담 이후엔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공동언론발표까지 종료되면 일대일 환담과 만찬 등의 일정도 예정돼 있다.앞서 다가이치 총리는 일본 숙소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숙소 앞에서 영접하며 극진히 환영했다. 이는 당초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와 日나라현서 정상회담 시작

트럼프 면전서 "당신 싫다" 들었던 호주대사, 결국 1년 일찍 짐 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나도 당신이 싫다"는 비난을 면전에서 들어야 했던 주미 호주대사가 예정보다 일찍 자리에서 물러난다.AFP통신,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성명에서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오는 3월 31일 대사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러드 대사는 싱크탱크 아시아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앨버니지 총리는 "러드 대사는 민주당과 공화당
트럼프 면전서 "당신 싫다" 들었던 호주대사, 결국 1년 일찍 짐 싼다

日 조기 총선 기대감, 닛케이 3.5% 급등-코스피는 또 사상 최고

미증시가 호실적 기대로 파월 충격을 극복하고 일제히 랠리하자 아시아증시도 모두 상승 출발하고 있다.특히 닛케이는 조기 총선 발표로 3% 이상 급등하고 있다. 한국의 코스피도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8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치고 있다.13일 오전 10시 현재 닛케이는 3.45% 급등하고 있다. 닛케이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전일 NHK가 일본의 집권당 자민당이 2월에 조기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조기 총선에서 자민당이
日 조기 총선 기대감, 닛케이 3.5% 급등-코스피는 또 사상 최고

인도 정부, 삼성·애플에 '스마트폰 두뇌' 소스코드 공개 요구 파문

인도 정부가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두뇌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공유하도록 하는 보안 규제를 추진해 파문이 일고 있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보안 강화를 명목으로 83개 규제안을 발표했다.약 7억5000만 대의 스마트폰이 사용되는 인도 시장에서 증가하는 온라인 사기와 데이터 유출을 막겠다는 심산이다.이번 규제안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소스코드를 인도 정부 지정 연구소로 제출해 분석·테스트를 받도록 하고 있다.스
인도 정부, 삼성·애플에 '스마트폰 두뇌' 소스코드 공개 요구 파문

'분리주의 화약고' 태국 남부 주유소 11곳 연쇄테러…야간통금령

11일(현지시간) '딥 사우스'라고 불리는 태국 남부 국경지역 나라티왓주 주유소 5곳에 폭탄 테러와 방화 사건이 발생해 야간 통행금지령이 선포됐다.AFP통신, 태국 더네이션 등에 따르면 이날 나라티왓 특별기동대는 주유소 5곳을 겨냥해 발생한 폭탄 테러와 방화에 대응해 오후 9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시행하기로 했다이번 공격은 이날 오전 1시쯤 얄라·빠따니·나라티왓 주 주유소 11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분추아이 홈얌네이 나라티왓 주
'분리주의 화약고' 태국 남부 주유소 11곳 연쇄테러…야간통금령

'아킬레스건' 희토류 자립 급한 日…6천미터 심해서 시굴 착수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이 최동단 심해에서 희토류 시굴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12일 일본 TBS 등에 따르면 해저 탐사선 '치큐'는 이날 오전 9시쯤 시즈오카현 시미즈항을 출발해 도쿄에서 약 2000㎞ 떨어진 미나미토리시마로 향했다.치큐는 약 일주일 뒤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해역에 도착해 2월까지 수심 약 6000m 깊이의 해저에서 희토류를 다량 함유한 진흙을 끌어 올리는 시굴을 시도한다.실험이
'아킬레스건' 희토류 자립 급한 日…6천미터 심해서 시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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