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캄보디아·태국과 회담한다…"휴전에 건설적 노력할 것"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캄보디아와 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신화 통신에 따르면 왕이 부장 초청으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시하삭 푸앙껫깨우 태국 외교부 장관이 각각 대표단을 이끌고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윈난성에서 회담할 예정이다. 회담엔 3국의 군 대표도 참석할 계획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10월 캄보디아와 태국은 휴전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하지만 지난달 태국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