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車부품 대러 공급 7개월간 15%↑…시장 비중 50% 넘어"
올해 1~7월 중국에서 러시아로 수입된 자동차 부품과 구성품 규모가 약 15% 증가해 13억달러(약 1조8300억원)에 이르렀다고 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매체는 현지 자동차 딜러사 '롤프'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러시아의 자동차 부품 수입에서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롤프는 해당 수입액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고 수준이라며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중국산의 영향력이 더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