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 3.4% 감소…국산 '모닝'·수입차 '벤츠 E클래스' 1위
지난해 국내 중고차 거래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승용차 모델 1위는 모닝, 수입 승용차 모델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로 조사됐다.13일 카이즈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226만73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줄었다. 이 가운데 승용차가 191만4468대를, 상용차는 35만2928대로 각각 2.8%, 6.3% 감소했다.국내 브랜드에서는 경차 판매량이 높았다. 기아 모닝이 4만4234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