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태성 北 총리, 경제현장 찾아 생산성 향상 주문[데일리 북한]

박태성 北 총리, 경제현장 찾아 생산성 향상 주문[데일리 북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경제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산 공정과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제품의 질과 생산성 향상을 주문했다. 북한은 별도의 사설을 통해 '전면적 발전' 시대에 맞춰 일꾼들이 기존의 지도방법과 방식에서 벗어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8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박태성 총리가 17일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박태성 총리는 소금공업국, 희천정밀기계공장, 전천착암기공장,
김정은, 광복 81주년 공연·수영경기 관람…딸 주애도 참석 [데일리 북한]

김정은, 광복 81주년 공연·수영경기 관람…딸 주애도 참석 [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립교예단 공연과 수영·물에뛰어들기(다이빙) 경기를 잇달아 관람했다. 딸 주애도 김 총비서와 함께 경축 공연에 참석하며 광복절 기념 행보를 이어갔다.17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김 총비서가 조국해방 8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진행된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군
北, 주민에 평양~청진 하늘길 열었지만…편도 20년치 월급

北, 주민에 평양~청진 하늘길 열었지만…편도 20년치 월급

북한 당국이 일반 주민에게도 평양과 청진을 오가는 항공편 이용을 허용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열차로 길게는 닷새 걸리는 거리를 한 시간 안팎으로 줄일 수 있지만, 편도 운임만 생산직 노동자 공식 월급의 17~21년치인 100달러에 달해 실제 이용자는 간부와 신흥 부유층에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복수의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최근 공장과 기업소, 인민반 회의에서 일반 주민도 평양~청진 항공편을 이용할
김정은, 푸틴 축전에 화답…이재명 대통령 경축사에는 반응 無 [데일리 북한]

김정은, 푸틴 축전에 화답…이재명 대통령 경축사에는 반응 無 [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보낸 축전에 화답했다. 반면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의 내용을 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16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서 김 총비서가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답전을 공개했다. 답전에서 김 총비서는 "조선해방 81주년을 맞아 당신이 따뜻한 축전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광복절은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의 일본제국주의의 식민
전세계 울리던 北해커들, 유령 회사에 '취업사기' 당했다

전세계 울리던 北해커들, 유령 회사에 '취업사기' 당했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연구진이 가짜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해 북한 IT 인력의 위장 채용 방식과 내부 활동 방식을 추적해 눈길을 끌었다.14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글로벌 사이버 위협 분석업체 '애니런'(ANY.RUN)과 위협정보업체 '비씨에이 엘티디'(BCA LTD), '노스스캔'(NorthScan)의 연구진은 최근 가짜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고 북한 IT 인력 추적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연구진은 가상의 탈중앙화 금융(DeFi) 스타트업 업
진화하는 北 IT인력 美위장취업…"AI로 석달간 1000곳 지원"

진화하는 北 IT인력 美위장취업…"AI로 석달간 1000곳 지원"

북한의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이 미국 기업의 원격 근무 일자리에 위장 취업한 뒤 연간 수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정권에 송금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이들은 취업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제3자 신원 도용, 미국인 공범 등의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신분을 위조한 것으로 나타났다.WSJ가 추적한 북한 위장 취업 점조직은 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AI를 활용해 1000곳 이상의 미국과 영국 기업에 일자리를 지원했
北 해수욕장도 '바가지 요금'…파라솔·샤워에 주차료까지 받는다

北 해수욕장도 '바가지 요금'…파라솔·샤워에 주차료까지 받는다

북한에서도 해수욕장에 가려면 입장료부터 파라솔과 샤워시설 이용료, 주차비까지 내야 하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거나 의자와 바비큐 시설, 수영복과 튜브 등을 빌리면 비용은 더 불어난다. 일부 식당에서는 '바가지 요금'을 경험했다는 증언도 나왔다.정은이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이 발표한 '파라솔 그늘 아래 북한 해변: 위성사진과 면담으로 읽는 내국인 관광과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8~2019년 청진 해수욕장에서는 입
광복절 앞둔 北 "생산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데일리 북한]

광복절 앞둔 北 "생산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데일리 북한]

북한이 조국 해방의 날(광복절) 81주년을 이틀 앞둔 13일 항일혁명 정신과 김일성 일가의 영도사를 부각하며 주민 결속에 나섰다. 혁명을 직접 체험하지 않은 새 세대가 사회의 주력으로 등장했다고 강조하면서 경제건설 과업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의 존엄과 영광은 영원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싣고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8월 조국해방 80돌 경축대회에서 한 연설을 재조명했다
"김밥 잘 마는 北여성 40명 고용하세요"…러 구인시장에 뜬 공고

"김밥 잘 마는 北여성 40명 고용하세요"…러 구인시장에 뜬 공고

김밥을 잘 만드는 성실한 북한 여성 40명을 한꺼번에 고용할 수 있다는 러시아 인력업체의 광고가 등장했다. 단, 40명을 반드시 한 팀으로 고용해야 하며 여러 사업장에 나눠 배치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러시아의 노동력 수요와 북한의 '외화 벌이' 수요가 겹치며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13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Wonderful Employer)'는 온라인 거래 플
광복절 앞 '백두의 혁명정신' 띄우기…"금은보화와도 못 바꿔"[데일리 북한]

광복절 앞 '백두의 혁명정신' 띄우기…"금은보화와도 못 바꿔"[데일리 북한]

북한이 광복절을 사흘 앞두고 항일무장투쟁 정신을 내세워 주민들의 사상 결속을 독려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경제적 난관을 돌파할 동력으로 규정하고, 각지의 혁명전적지 답사 열기를 선전했다.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도 집중적으로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1면에 '백두의 혁명 정신, 백두의 칼바람 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바꾸지 말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 재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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