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당 대회 앞둔 김정은, '지방공장 건설' 3년차 사업 발 빠르게 시작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제 부문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3년 차 사업을 예년보다 빠르게 개시했다.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을 선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새해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작이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됐다"며 김 총비서가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지방발전 20×10 정
당 대회 앞둔 김정은, '지방공장 건설' 3년차 사업 발 빠르게 시작

김정은, 올해 첫 지방공장 착공식 참석…"20곳에 공장·병원·봉사소 건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올해 첫 지방공업공장 건설 착공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3년 차인 올해도 20개 지역에 공장·보건시설·종합봉사소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새년도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29일 은률군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연설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또다시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2
김정은, 올해 첫 지방공장 착공식 참석…"20곳에 공장·병원·봉사소 건설"

북한, 화상으로 '2025 농사총화회의' 개최…"올해도 다수확"

북한이 지난해 농업 성과를 총화(결산)하는 '농사총화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2025년 농사총화회의가 27~28일 내각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박태성 내각총리와 조용원 노동당 비서·주철규 당 농업부장·리철만 내각부총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당 중앙위원회와 내각, 성 및 중앙기관, 도·시·군의 당·정권기관과 농업지도기관 일꾼들, '30대 최우수농장'으로 선정된 농장과 연관 부문
북한, 화상으로 '2025 농사총화회의' 개최…"올해도 다수확"

"南 속초-北 원산까지 3시간"…러 국적 재외동포 여행 추진

남한 속초와 북한 원산을 연계해 '속초-원산-금강산'을 아우르는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백천호 현대아산 상무는 28일 사단법인 희망래일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원산 갈마, 남북관계의 새로운 출구를 묻다' 세미나에서 "속초-원산-금강산을 잇는 해로(海路) 관광을 추진할 경우, 현대가 과거 진행했던 남북협력지구인 금강산과 연계한 관광이 우선적으로 실시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현재 북한의 남북 연
"南 속초-北 원산까지 3시간"…러 국적 재외동포 여행 추진

1월 내내 '국가 발전 성과' 직접 챙긴 김정은…2월 당 대회 앞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월 한 달간 정치·경제·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공개 행보를 이어가며 민심 관리와 체제 강화에 힘을 쏟았다. 2월 중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대대적 성과 결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직접 나서며 결속을 다잡는 모습이다.김 총비서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1월 한 달 동안 총 14차례의 공개 활동을 진행했다. 새해 초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신년 경축공연을 관람하고 금수산태양궁
1월 내내 '국가 발전 성과' 직접 챙긴 김정은…2월 당 대회 앞으로

"김정은 현지지도 형식 '애민'에서 '현장심판'으로 선회"…공포가 동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현지지도 방식이 '애민과 격려'를 부각하는 형태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심판'을 강화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27일 제기됐다.박은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은 이날 '김정은식 현지지도 패턴 변화와 정책적 함의' 보고서를 통해 "최근 김정은의 현지지도는 전통적인 애민·격려 프레임을 탈피해 통치 권력의 서열을 재확인하고, 정책 실패를 현장에서 즉각 응징하는 현장심판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라고
"김정은 현지지도 형식 '애민'에서 '현장심판'으로 선회"…공포가 동력

구두 신고, 코트 입고 실내 온천 구경한 김정은…경직된 주민들[포토 北]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약 7년 반 만에 새롭게 건설된 온천 휴양지 시설을 점검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검은색 롱 패딩에 구두를 신고 간부들과 함께 거침없이 휴양지 곳곳을 돌아보는 모습을 연출했다.특히 김 총비서가 실내 온천탕을 시찰할 때 수영모를 착용한 주민들은 탕에 앉아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
구두 신고, 코트 입고 실내 온천 구경한 김정은…경직된 주민들[포토 北]

김정은,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참석…"2월 중에 개업" 지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함경북도 경성군의 온천 휴양시설인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참석해 다음달 정식 개업할 것을 주문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이 1월 20일 성대히 진행되였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준공 테이프를 끊고 휴양소를 돌아보면서 "매 구획들이 실용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되고 건축의 모든 요소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숙하게 구성됐다"고 평가했다.김 총비서는 "
김정은,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참석…"2월 중에 개업" 지시

지난해 북중 교역액 2년만 반등…김정은 방중 등 관계개선 효과

지난해 중국과 북한 간 교역액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북한이 코로나19 이후 국경을 점차 개방한 가운데 지난해 북중 관계 개선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20일 중국 해관총서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과 북한 교역액은 27억 3489만 달러(약 4조 342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었다. 북중 교역액이 증가한 것은 2년 만이다.이 가운데 중국의 대(對)북한 수출은 22억 9469만 달러로 25.2% 늘었고,
지난해 북중 교역액 2년만 반등…김정은 방중 등 관계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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