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회 앞둔 김정은, '지방공장 건설' 3년차 사업 발 빠르게 시작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제 부문 역점 사업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의 3년 차 사업을 예년보다 빠르게 개시했다.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민생·경제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을 선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새해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작이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1월 29일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됐다"며 김 총비서가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지방발전 20×10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