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죽은 시인의 사회'로 첫 연극 무대 오른 차인표…"청소년들에 위로 되길"(종합)

'죽은 시인의 사회'로 첫 연극 무대 오른 차인표…"청소년들에 위로 되길"(종합)

33년 차 매체 연기를 뒤로하고 첫 연극 무대에 선 배우 차인표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자신만의 존 찰스 키팅에 대해 밝혔다.지난 7월 18일 막을 올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펼쳐진다. 차인표는 이 작품에서 존 찰스 키팅 역을 맡고 있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톰 슐만의 원작 극본을 바탕으로 제작된 연극이다.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아 1989년 개봉
차인표, 배우 33년 만에 첫 연극 무대…"나이 든 지금 진짜 '키팅' 전할 때"

차인표, 배우 33년 만에 첫 연극 무대…"나이 든 지금 진짜 '키팅' 전할 때"

33년 차 매체 연기를 뒤로하고 첫 연극 무대에 선 배우 차인표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찰스 키팅 역으로 나서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차인표는 현재 공연 중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찰스 키팅 역을 맡고 있다. 차인표는 11일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대 시절 영화로 본 키팅은 30대 초반의 젊은 선생이었기에 과연 현실에서 그 정도의 깊이를 전할 수 있을지 확신이 적었을 것"이라며 "50대 후
'범 내려온다' 앰비규어스부터 추다혜차지스까지…'힙:판 페스티벌'

'범 내려온다' 앰비규어스부터 추다혜차지스까지…'힙:판 페스티벌'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인 춤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낸 공연이 전주에서 펼쳐진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힙:판 페스티벌'(HIPːPA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힙:판 페스티벌'은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형유산을 현대 공연예술과 연결해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 브랜드다.오는 21일과 22일에는 앰
전미도 8년 만의 연극 복귀작 '갈매기', 12일 본 공연

전미도 8년 만의 연극 복귀작 '갈매기', 12일 본 공연

배우 전미도(44)의 8년 만의 무대 복귀작 연극 '갈매기'가 지난 9~10일 열린 프리뷰를 마치고 본 공연에 돌입한다.극단 맨씨어터와 엔에이치엔(NHN)링크는 '갈매기' 본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갈매기'는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1860~1904)의 대표작으로, 예술과 삶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뜨레쁠레프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니나를 비롯한 인물들의 이
'롱 티보 4관왕' 피아니스트 김세현, 정명훈 지휘로 라흐마니노프 협연

'롱 티보 4관왕' 피아니스트 김세현, 정명훈 지휘로 라흐마니노프 협연

'2025 롱 티보 국제 콩쿠르 4관왕' 피아니스트 김세현(19)이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을 협연한다.KBS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29회 정기연주회 '순수한 사랑'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명훈 음악감독의 지휘로 김세현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1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18'이 연주된다.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제1번 초연 실패 이후 깊은 슬럼프와 우울증을 겪은 끝에
"300년 전 한글 '시조'가 현대 K팝으로"…'청구영언', 美 LA서 전시

"300년 전 한글 '시조'가 현대 K팝으로"…'청구영언', 美 LA서 전시

오늘날 세계를 흔드는 K팝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한글 노랫말의 깊은 역사가 숨어 있다. 단순한 흥행을 넘어 우리 고전 문학이 현대 대중음악의 뿌리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국립한글박물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가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전시는 조선 시대 시조 모음집인 '청구영언'을
심훈 '상록수' 친필 원고 90년 만에 귀환…'美 거주' 유족, 59점 기탁

심훈 '상록수' 친필 원고 90년 만에 귀환…'美 거주' 유족, 59점 기탁

일제강점기 뜨거운 민족의식을 글로 살려낸 소설가이자 시인 심훈의 친필 원고와 유품들이 세상을 떠난 지 90년 만에 고국 땅을 다시 밟았다.국립한국문학관은 미국에 거주하는 심훈 작가의 유족으로부터 대표작 '상록수'를 비롯한 소설 친필 원고와 시집, 개인 사진 등 유물 46건 59점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들어온 유물 가운데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작가가 직접 묶은 '심훈시가집'이다. 여기에는 서대문형무소 수감 시절 어머니에게 보내는
세계무대 누비는 동문·재학생 한자리에…한예종 무용원 개원 30주년 특별 공연

세계무대 누비는 동문·재학생 한자리에…한예종 무용원 개원 30주년 특별 공연

세계 무대를 누비며 K무용의 위상을 높여온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11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나경아 무용원 원장은 "1996년 시작된 무용원은 학과 세분화와 정교한 교육 시스템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개원 30주년을 맞아 '리: 무브 에라(RE: MOVE ERA)'를 주제로 세미나, 공연, 전
"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교류전으로 마련됐다.제주지회는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을 아우르며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경남지회는 우리나라 서각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예술 비전을 열어가는 작품 세계를
고려아연,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주최…9월 4~8일 공모

고려아연,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주최…9월 4~8일 공모

고려아연(010130)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주최하고,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금속공예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직접 주최하고 있다.응모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다. 최근 10년 동안 활발하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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