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2026년 연간 기획공연 프로그램 공개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수성아트피아는 '기억의 밀도'를 키워드로 2026년 연간 공연 프로그램을 확정했다.18일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간판 기획인 '명품 시리즈'로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 '백건우와 영 비르투오소' 데뷔 70주년 기념 공연, 아이슬란드 출신 피아니스트 비킹구르 올라프손 리사이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평일 오전 공연으로 운영되는 '마티네 콘서트'에는 첼리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
대구 수성아트피아, 2026년 연간 기획공연 프로그램 공개

"웃돈 줘도 방 없어요"…BTS 부산 공연에 들썩이는 부산 유통가

6월 12~13일로 예정된 BTS의 부산 공연으로 호텔들이 일제히 숙박료를 올리고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등 프로모션을 검토하는 등 지역 유통가가 들썩이는 모습이다.18일 지역 숙박업계에 따르면 BTS 부산공연 전날인 11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숙박비가 평소 최대 10배까지 치솟는 것은 물론 예약취소 통보도 잇따르고 있다. 예약취소의 경우 기존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고객 대신 ‘BTS 특수’를 노리고 높은 가격의 고객을 받기 위한 것
"웃돈 줘도 방 없어요"…BTS 부산 공연에 들썩이는 부산 유통가

오르가니스트 '나솔' 정숙, 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에 "시대착오" 일침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 입문 5개월 만에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특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3기에 출연했던 오르가니스트 정숙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숙은 지난 2023년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연세대 졸업 후 독일에서 석박사 학위 취득,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13기 정숙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팔로워의 질문에 답
오르가니스트 '나솔' 정숙, 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에 "시대착오" 일침

'인간문화재 부부'가 빚는 우리 소리…김일구·김영자의 '소리정담'

'인간문화재 부부' 김일구(86)·김영자(75) 명창이 국립극장 무대에 오른다.국립창극단은 오는 2월 4~5일 이틀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소리정담-김영자, 김일구 편'을 선보인다. '소리정담'은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들의 소리를 감상하고, 이들의 예술 인생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강연 콘서트다. 이번 공연에는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김영자 명창과 국가 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김일구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김영
'인간문화재 부부'가 빚는 우리 소리…김일구·김영자의 '소리정담'

작가 4인의 다층적 변주…대구 '갤러리 몬'서 '빛의 서막' 展

새해를 맞아 각각 다른 예술적 색채를 가진 작가 4인의 공동 전시회가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17일 대구 문화계에 따르면 대구와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 4명의 그룹전 '빛의 서막'(The Prelude of Light)전(展)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중구 종로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몬'에서 진행된다.2026년 새해를 맞아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로, 작가별로 서로 다른 철학과 매체가 빚어내는 현대미술의 다층적
작가 4인의 다층적 변주…대구 '갤러리 몬'서 '빛의 서막' 展

추울 땐 실내로! 올겨울 꼭 가야 할 무료 전시 7곳[서울in]

서울시가 겨울철 실내 문화 수요에 맞춰 시립미술관·박물관·기념관·서울시청 등 공공문화시설에서 무료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아트와 현대미술, 역사·사진·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내년 봄까지 이어진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현대미술을 국내 최대 규모로 소개하는 전시 '근접한 세계'가 열리고 있다.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3세대 작가들의 회화·영상·설치 작품 110점을 3개
추울 땐 실내로! 올겨울 꼭 가야 할 무료 전시 7곳[서울in]

'英 자존심' BBC 심포니, 13년 만의 내한…손열음과 전국투어

올봄, 영국 음악을 대표하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한국 관객을 만난다.클래식 음악계에 따르면 '사카리 오라모 &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with 손열음' 공연이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이번 내한은 2013년 이후 13년 만으로,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전·성남을 잇는 전국 순회로 진행된다.1930년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영국 음악계의 중추적인 악단이다. 세계적
'英 자존심' BBC 심포니, 13년 만의 내한…손열음과 전국투어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 재해석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 발매

국립남도국악원은 남도 지역 장례문화인 씻김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음반 '나를 위한 노래'을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씻겨주어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남도 지역 대표적인 천도의식이다.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높은 예술성과 문화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굿'이라는 인식이 주는 거리감이 있었다.국악원은 "망자를 위한 의식을 넘어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사람들
국립남도국악원, 씻김굿 재해석 음반 '나를 위한 노래 씻김' 발매

李대통령, BTS 공연 '숙박 바가지 논란'에 "이익보다 손해 크도록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에서 숙박 요금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에서의 '숙박 요금 바가지 논란'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한편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월드투
李대통령, BTS 공연 '숙박 바가지 논란'에 "이익보다 손해 크도록 해야"

'모범택시' 신스틸러 심소영, '엄마' 역으로 변신…연극 '결혼전야'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1에서 '림여사' 역으로 SBS 연기대상 신스틸러상을 받은 배우 심소영(56)이 가족을 지탱하는 '엄마'로 무대에 오른다.공연 제작사 낙원스토리는 연극 '결혼전야'를 오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 작품은 결혼식 전날 밤이라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문턱 앞에서 드러나는 가족의 솔직한 얼굴을 유쾌하게 그려낸다.막내딸의 결혼을 앞두고 최씨 집
'모범택시' 신스틸러 심소영, '엄마' 역으로 변신…연극 '결혼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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