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대구 첫 민족자본 백화점 무영당서 청춘세대 작가 전시전

대구 최초의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신년 기획전이 열린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 사업'이다.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
대구 첫 민족자본 백화점 무영당서 청춘세대 작가 전시전

백남준아트센터, '조안 조나스 개인전'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제8회 백남준 예술상 수상작가전 '조안 조나스: 인간 너머의 세계'와 연계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이달 3일부터 3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13일 백남준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미술관에서 최초로 열리는 조안 조나스의 개인전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작품 감상과 가면 창작 워크숍을 통해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작업 방식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워크북을 활
백남준아트센터, '조안 조나스 개인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허문 유토피아"…'신낭만사회'전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실험미술 거장 이건용 작가가 후원하는 제4회 국민일보 아르브뤼미술상 수상자 전시회 '신낭만사회'(Neo-Romantic Society)가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신경다양성 신진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시명 '신낭만사회'는 대상 수상자 심규철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장애와 비장애, 인간과 기계, 동식물이 위계 없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허문 유토피아"…'신낭만사회'전

"감정의 찰나를 예술로"…경기창작캠퍼스 '팡팡! 순간의 물질화'전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창작캠퍼스는 작은 손 프로젝트와 협력해 14일부터 2월 6일까지 교육동 1층 공공갤러리에서 '팡팡! 순간의 물질화'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일상과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기억의 찰나가 물질적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을 8인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강민지, 김지혜, 안수빈, 이정연, 이희경, 윤혜준, 안종우, 안형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들은 회화, 입체, 영상 등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해 내면의 변화를 시각화
"감정의 찰나를 예술로"…경기창작캠퍼스 '팡팡! 순간의 물질화'전

단 한 번으론 아쉬웠던 무대, 대학로 '쿼드'에서 다시 꽃피운다

관객 참여형 오디오극부터 서커스와 기술이 융합한 공연까지,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 세 편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서울문화재단은 2025~2026 '재연을 부탁해' 공모 선정작 세 편을 오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차례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니터의 '땅 밑에'(27일~2월 8일), 창작집단 라스(LAS)의 '함수 도미노'(2월 20~28일), 포스(FORCE)의 '마찰'(3월 12~14
단 한 번으론 아쉬웠던 무대, 대학로 '쿼드'에서 다시 꽃피운다

李대통령,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에 "우리 문화 더 큰 사랑받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국 전통문화를 소재로 삼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2관왕에 오른 것과 관련해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케데헌은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한
李대통령,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에 "우리 문화 더 큰 사랑받길"

90세 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성지루·장영남·금새록 함께

배우 신구(90)가 오는 3월 '금고 털이 기술자' 역으로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공연 제작사 파크컴퍼니와 장차는 연극 '불란서 금고'의 출연진을 12일 공개했다.'불란서 금고'는 장진 감독이 연극 '꽃의 비밀' 이후 10년 만에 집필한 작품으로, 배경은 은행 건물 지하다.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우리는 금고를 연다'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다섯 명이 모이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로의 이름과 과거를 알지 못한 채 진행되는 작전은 점차
90세 신구, 연극 '불란서 금고' 출연…성지루·장영남·금새록 함께

10주년 맞은 제주비엔날레, 원도심으로 무대 넓힌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비엔날레가 원도심으로 무대를 넓힌다.12일 주관 기관인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8월25일 개막하는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해 관덕정, 제주목 관아,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레미콘 갤러리, 제주돌문화공원 등 총 7곳에서 분산 개최된다.개최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기 위해 미술관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도시의 역사와 도민의 일상이 축적된 공간까지 전시장으로 활용하겠다
10주년 맞은 제주비엔날레, 원도심으로 무대 넓힌다

이소영·오그림·이지안·이정우…교보문고 신년맞이 미술 북토크 '겨울 예술살롱'

교보문고는 새해를 맞아 미술을 주제로 저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 프로그램 '겨울 예술살롱'을 오는 23일과 30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교보문고 연간 기획의 첫 번째 시리즈다. 북토크는 광화문 교보문고 워켄드 홀에서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23일 열릴 1차 행사에는 이소영, 오그림 작가가 나서 '그림이 선명해지는 나만의 감상법'을 주제로 일상에서 미술을 친근하게 즐기는 노하
이소영·오그림·이지안·이정우…교보문고 신년맞이 미술 북토크 '겨울 예술살롱'

전남도, 뉴욕서 K-수묵 위상 알린다…30일까지 특별전

전남도는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30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 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차기 연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외 수묵 전시 사업 일환이다.개막식에선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김천수 뉴욕한국문화원장, 론킴, 에드워드 브론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유시
전남도, 뉴욕서 K-수묵 위상 알린다…30일까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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