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ㆍ총리실

李대통령 "교황, DMZ·방북 요청에 '적극 고려·추진해보겠다' 해"

"국내 현직 추기경 임명해달라는 가톨릭계 염원 전달"
李대통령 "교황, DMZ·방북 요청에 '적극 고려·추진해보겠다' 해"
"국내 현직 추기경 임명해달라는 가톨릭계 염원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레오 14세 교황을 예방한 자리에서 "교황에게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했고, 방한 계기에 DMZ(비무장지대) 방문을 포함해서 가급적이면 북한 방문도 추진해 주도록 요청했다"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을 통해 "주요 지도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교황도 적극적으로

김용범 "반도체발 국부, 부동산 흡수되면 호황 오래 못가…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반도체 호황으로 창출된 부가 부동산으로 흘러가 양극화가 심화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했다.김 정책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가 벌어온 국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흡수되고,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된다면 이번 호황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정책실장은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다"라면서도 "경제 전체가 좋아진 것
김용범 "반도체발 국부, 부동산 흡수되면 호황 오래 못가…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檢 폐지 D-100에도 형소법 개정안 '함흥차사'…'국민 피해' 우려 증폭

"연내 개청(開廳)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아닌가."난항에 빠진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지켜보던 한 검사의 말이다. 10월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이 불과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검찰개혁 설계도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윤곽조차 드러내지 않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선 중수청·공소청의 개청 시점마저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5월 말→6월 초→원 구성 후…형소법 개정안 논의 언제쯤20일 뉴스1 취재를 종
 檢 폐지 D-100에도 형소법 개정안 '함흥차사'…'국민 피해' 우려 증폭

與 전당대회 핵심 변수는…1인1표·보완수사권·후보군 교통정리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도입한 '1인 1표제'가 선거의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책 이슈로는 검찰개혁의 마지막 과제로 꼽히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선거의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당권 주자들은 잇따라 호남을 찾으며 당심 구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위원 후보군 역시 하나둘 윤곽을 드러내면서 민주당은 전당대회 모드로 전환에 돌입한 상태다.'1인 1표제'로 당원 영향력↑…'
與 전당대회 핵심 변수는…1인1표·보완수사권·후보군 교통정리

美 이어 中까지 '정상급 외교'…金총리, 임기 마지막 '유종의 미' 남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24일 중국을 찾는다. 총리 퇴임 전 마지막 해외 출장이 될 이번 방문을 통해 '정상급 외교'를 바탕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조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0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중국과 세계경제포럼(WEF) 측의 초청에 따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한다.우선 김 총리는 하계 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서의 특별 연설을 통해 한국의 혁신경제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美 이어 中까지 '정상급 외교'…金총리, 임기 마지막 '유종의 미' 남긴다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토)

◇청와대-대통령통상업무◇국무총리실-총리통상업무◇외교부-장관통상업무-1차관통상업무-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방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가보훈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감사원-원장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국회-국회의장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통상업무◇국민의힘-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통상업무◇조국혁신당-당대표 권한대행통상업무-원내대표통상업무◇진보당-상임대표11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토)

金총리 "국회 돌아가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국회 통과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견제·감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원포인트 개헌'에 대해 "개헌안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곧 국회로 돌아가면, 대통령 발의이든 국회 발의이든 여야와 국민의 공론화를 통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선관위 사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저는 이미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선관위 개혁 원포인트 개헌을 제시한 바 있다"며 "오늘 대통
金총리 "국회 돌아가면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국회 통과 추진"

李 "원수 싸우듯 말아야"…친명은 "정청래 비판", 친청은 언급 無(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을 향해 "원수 싸우듯 하지 말라. 같은 진영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경쟁이 아니라 전쟁을 해서야 되겠나"고 쓴소리한 데 대해 친명계(친이재명계)와 친청계(친정청래계)의 반응이 미묘하게 엇갈렸다.친명계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 일제히 공감을 표했다. 반면 친청계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별도의 언급 없이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성과에 초점을 맞춰 호평했다.이 대통령
李 "원수 싸우듯 말아야"…친명은 "정청래 비판", 친청은 언급 無(종합)

李대통령 "예측 가능한 사고 발생시 엄히 문책"…자연재해 대비태세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의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을 점검하며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 책임을 엄히 묻되, 반대로 재난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한 부처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체계' 중 재해위험 시설 점검 계획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풍수해 등으로 이재민 발생 시 주거지
李대통령 "예측 가능한 사고 발생시 엄히 문책"…자연재해 대비태세 점검

"야당 때와 달라야" 李대통령, 與에 또 쓴소리…전대 과열양상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내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원수 싸우듯 하지 마시라"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당청 갈등 양상에 대해선 "더 잘 되기 위한 과정"이라면서도 "정당이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정청래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이어갔다.이 대통령은 정 대표가 "꿈깨라"라고 전면 폐지를 공언한 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도 엄격한 제약을 전제로 한 '일부 존치'에 무게를 실으며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이 대통령
"야당 때와 달라야" 李대통령, 與에 또 쓴소리…전대 과열양상 우려도

李대통령 "중동전쟁 종전 문턱…민생·물가 대응, 이제부터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종전 합의와 관련해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민생경제와 물가 안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양해각서가 공식 체결되면서 100일 넘게 이어진 전쟁이 종전의 문턱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러나 고유가·고물가·환율 변동성 심화 등으로 우리 경제에 상당한 피해가 남아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온전한 개통과
李대통령 "중동전쟁 종전 문턱…민생·물가 대응,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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