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ㆍ총리실

李대통령 "외교 좌표 바로잡고, 통상 경쟁 헤쳐나갈 해법 절실"[NFF2026]

"규범·합의 옅어지고 자국 우선주의 앞서…냉혹한 현실 뚜렷"
"막연한 낙관, 안일한 대응 설 땅은 없다…치밀한 전략 짜야"
李대통령 "외교 좌표 바로잡고, 통상 경쟁 헤쳐나갈 해법 절실"[NFF2026]
"규범·합의 옅어지고 자국 우선주의 앞서…냉혹한 현실 뚜렷"
"막연한 낙관, 안일한 대응 설 땅은 없다…치밀한 전략 짜야"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시시각각 변하는 전 세계의 역학 관계 속에서 우리의 외교 좌표를 바로잡고, 산업 통상 경쟁을 헤쳐 나갈 냉철한 해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6'에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는 예측 가능했던 질서의 시대를 지나 불확실성이 항상 내재된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국제 사회를

"日다카이치, 19~20일 방한 최종 조율…李대통령과 안동 회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2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최종 조율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도쿄발로 관계자들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회담 장소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이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
"日다카이치, 19~20일 방한 최종 조율…李대통령과 안동 회담"

李대통령 '순부채비율' 비판 보도에 "재정 여력 평가 배제돼 아쉬워"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 순부채 비율 10%는 연기금 착시일 뿐'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은 우리 언론이 다양하고 입체적인 의견과 정보를 국민에게 잘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IMF가 재정 모니터, 피스컬 모니터를 통해 한국을 역사적으로 재정이 튼튼한 나라라고 언급했다는 점, 그리고 지
李대통령 '순부채비율' 비판 보도에 "재정 여력 평가 배제돼 아쉬워"

靑 "개헌안 투표 불성립 유감…국힘, 책임감 갖고 투표 참여해야"

청와대는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 개정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된 것과 관련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불성립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날 국회 본회의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이 골자로 하는 헌법 개정안을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하
靑 "개헌안 투표 불성립 유감…국힘, 책임감 갖고 투표 참여해야"

39년만의 개헌, 국힘 불참에 처리 불발…내일 재시도(종합)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이 골자인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처리가 불발됐다.우원식 국회의장은 "39년 만에 열린 개헌의 문"이라며 동참을 호소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 개의 후 1시간 40여 분이 지나도록 끝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반대 발언에 나서자 본회의장에서는 "내란 정당" "꺼져" 등 고성이 터져 나오는 등 분위기가 험
39년만의 개헌, 국힘 불참에 처리 불발…내일 재시도(종합)

金총리, 철도공단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 철저 조사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가철도공단의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했다.국가철도공단은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요구 이후에도 계엄 포고령 관련 내용을 내부에 전파하고, 국토교통부 지침 없이 자체적으로 불법계엄 이행 체계를 가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김
金총리, 철도공단 불법계엄 포고령 전파·이행 의혹 철저 조사 지시

개헌안 처리, 국힘 불참에 무산…우 의장, 8일 본회의 재소집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이 골자인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처리가 무산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개헌안 처리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여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우원식 국회의장은 "투표하신 의원 수가 178명으로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원 3분의 2에 미치지 못했다"며 "따라서 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한
개헌안 처리, 국힘 불참에 무산…우 의장, 8일 본회의 재소집

국민통합위, 황석영 작가 등 원로 고문단 위촉…"지속가능한 통합 논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사회 각계 원로 8명을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고문단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최학래 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황석영 작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 △김홍신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회장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총 8명이 위촉됐다.통합위는 "사회 갈등 완화와 국민통합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신망과
국민통합위, 황석영 작가 등 원로 고문단 위촉…"지속가능한 통합 논의"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추진…내년 유엔 제출

국무조정실이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VNR) 작성에 나선다. 2016년 국가보고서 제출 이후 10년 만으로, 정부는 2027년 유엔(UN)에 보고할 예정이다.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추진단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국가보고서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대해 국별 자발적 검토를 통해 이행을 가속하기 위한 유엔 공식 플랫폼이다. 한국은 2016년 한
국무조정실 '지속가능발전 국가보고서' 추진…내년 유엔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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