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

제주 출생아 25% 산부인과 폐원 소식에 '술렁'…필수의료 공백 우려

제주에서 가장 많은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던 산부인과 중 한 곳이 27년 만에 문을 닫는다. 이에 지역 필수 의료 공백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제주시 일도2동에 소재한 서해산부인과의원이 오는 8월 29일 폐원을 예고했다. 이 병원은 지난 1999년 개원해 약 27년간 제주지역 출산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올해 1분기만 해도 제주 출생아 4명 중 1명꼴로 이곳에서 태어났다. 병원에서 공개한 출산 소식에 따르면 지난 1~3월 237
제주 출생아 25% 산부인과 폐원 소식에 '술렁'…필수의료 공백 우려

성평등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지원

성평등가족부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성평등가족부는 이달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 교육급여와는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다.지원금은 연간 기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성평등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최대 60만원 지원

"생활비 안 주고 친정도 외면, 시댁에만 갖다 바치는 남편…이젠 지친다"

결혼 10년 차 주부가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고 친정에는 무심한 남편이 시부모에게는 금전적인 지원을 당연히 여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10년 차, 시댁 집 문제와 생활비 문제로 마음이 너무 지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아이가 어릴 당시에는 3~4년간 가정 보육을 하면서 남편에게 생활비로 월 70만 원 정도를 받았다. 하지만 A 씨가 직업을 갖기 시작하
"생활비 안 주고 친정도 외면, 시댁에만 갖다 바치는 남편…이젠 지친다"

"돼지 한 마리 굴러다녀, 처먹기만"…만삭 아내 '몰카' 동창 단톡방 조롱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친구들과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외모를 조롱한 남편이 지탄받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 단톡방을 몰래 보게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출산을 앞둔 결혼 2년 차인 30대 중반의 임신부라고 소개한 A 씨는 "신혼 때는 남편이 정말 잘해줬고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초음파 사진을 보고 울 정도로 기뻐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 상황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A 씨
"돼지 한 마리 굴러다녀, 처먹기만"…만삭 아내 '몰카' 동창 단톡방 조롱

81회 구강보건의 날, 구강돌봄 중요성 강조…"건강 핵심 과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건강을 살핀 치과위생사, 장애인들이 적기에 안전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대학 치과병원 교수 등이 국민 구강건강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이같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숫자와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의 구를 숫자화한 매년 6월 9
81회 구강보건의 날, 구강돌봄 중요성 강조…"건강 핵심 과제"

의료진 24시간 상주…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에 나섰다. 권역 내 소아청소년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응급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병원은 센터가 지난달 15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 가운데 5일 오전 8시 개소를 기념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축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2024년 응급의료 통계 연보'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응급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약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소
의료진 24시간 상주…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개소

"엄마 대소변까지 치웠는데"…전 재산 아들에게, 한 푼도 못 받은 딸

과도한 인정욕구로 어머니의 병수발을 하고도 유산 한 푼 받지 못한 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과도한 인정욕구, 칭찬 중독으로 인생이 무너진 여성의 사례가 소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인정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건강한 범위를 벗어나면 문제가 된다"며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평가에 의존하는 상태를 '칭찬 중독'"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런 성향이 어린 시절 부모
"엄마 대소변까지 치웠는데"…전 재산 아들에게, 한 푼도 못 받은 딸

성평등부-법원행정처,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맞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4일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기우종 법원행정처장 권한대행과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최근 발생한 스토킹·교제폭력 사건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성평등부가 주최하는 합동 젠더폭력 세미나가 열릴 경우 법원은 참석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스토킹·교제폭력 사건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 중심 대응 원칙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양 기관은 '스
성평등부-법원행정처,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맞손

대전여성단체연합 “시의회 최초 여성의원 11명 당선 환영”

대전지역 여성단체가 6·3 지방선거에서 11명의 여성 대전시의원이 당선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대전여성단체연합은 4일 성명을 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0대 대전시의원 전체 의석 22석 중 절반인 11석을 여성의원이 차지하게 됐다"며 "대전시의회 출범 후 처음 있는 역사적 성과를 온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다"라며 "오랫동안 정치적 대표성에서 배제되어 온 여성들이 제도 안에서 스스로의
대전여성단체연합 “시의회 최초 여성의원 11명 당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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