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

충남도, 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열어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김태흠 지사와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하는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의 거점으로 키울 것"이라며 "여성 친화적 사회를 위한 풀케어 돌봄 정책도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
충남도, 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열어

'왜소한 남자, 덩치 큰 여자' 돌싱 소개팅 나가면?…"이성으로 안 느껴진다"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들은 소개팅에서 상대의 체형이 특정 이미지일 경우 이성으로 느끼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9일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재혼 소개팅 상대의 첫 이미지가 어떨 경우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남성 응답자의 35.2%는 '떡대'를 가장 먼저 꼽았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34.2%는 '왜소함'을 선택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서 남성들은 '(가슴 등) 빈약(26.6%)', '왜
'왜소한 남자, 덩치 큰 여자' 돌싱 소개팅 나가면?…"이성으로 안 느껴진다"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아내의 외도 의심 현장을 포착한 남성이 더 이상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며 이혼을 고민했다.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결혼 18년 차 남성 A 씨는 "밤새 한숨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다"며 자신의 상황을 털어놨다.A 씨는 2008년 결혼해 현재 50대 초반이며 아내는 자신보다 10살이 어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17세, 15세, 12세의 아들 세 명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예전에는 내가 돈을 꽤 벌어서 생활이 부족하지 않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새학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하세요…"중증도 낮추는 데 도움"

새 학기, 단체 생활이 시작되면 유행성 질환 감염 위험이 커진다. 대부분의 초등학생이 입학 전 필수 접종을 마치지만 밀집된 환경에서 바이러스 노출에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선 주요 감염병 질환에 대한 예방접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A형 지나니 B형 확산…독감 유행 변이에 맞는 백신 접종 필요9일 의료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감염 위험이 커진다. 특히, 3~5월은 개학 이후 단
새학기 '예방접종' 여부 확인하세요…"중증도 낮추는 데 도움"

성평등부 장관, 여성의 날 앞두고 "미군 기지촌 피해자에 진심 사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국가가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을 담당하는 성평등부 장관으로서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3·8 여성의날 기념 메시지를 통해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고통과 인권침해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남은 생애 동안 조금이나마 존엄한 삶을 영위하며 훼손된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성평등부 장관, 여성의 날 앞두고 "미군 기지촌 피해자에 진심 사죄"

"스페인 신혼여행 중 시댁 할머니 부고…남편은 귀국하자는데, 현타 온다"

신혼여행 중 남편 할머니 부고를 들은 아내가 여행을 중단하고 귀국해야 하는지 고민이라는 사연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직장인 여성 A 씨는 "신혼여행 중인데 남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귀국하자고 한다"며 자신의 상황을 털어놨다.A 씨는 "지난주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에 와 있다"며 "결혼 준비 때문에 몇 달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다가 겨우 시간을 맞춰 온 여행이라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다린 일정이
"스페인 신혼여행 중 시댁 할머니 부고…남편은 귀국하자는데, 현타 온다"

"작년 친밀 男에 살해된 여성 137명…살해·미수 피해 하루 1명꼴"

지난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이 최소 137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여성의전화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37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52명이었다. 자녀·부모·친구 등 주변인 피해까지 포함하
"작년 친밀 男에 살해된 여성 137명…살해·미수 피해 하루 1명꼴"

정부 '촉법소년 연령하향' 검토 착수…사회적 대화 협의체 첫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를 위해 정부가 공식 논의에 착수했다. 현행 만 14세인 촉법소년 연령을 13세로 낮추는 방안에 사회적 합의를 이룰지 주목된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대화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관계 부처와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형사미성년자 연령에 관한 사회적인 합의안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원 장관
정부 '촉법소년 연령하향' 검토 착수…사회적 대화 협의체 첫 회의

예방부터 치료·자립…정부, 정신건강·질환자 전주기 지원(종합)

정부가 정신질환 예방부터 환자 치료, 퇴원 후 자립까지 연계한 전주기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치료 병상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일자리와 주거 등 자립에 필요한 항목들을 늘려감으로써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률은 낮추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은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보건복지부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국회의원, 당사자, 가족,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신건강 복지 기본계획
예방부터 치료·자립…정부, 정신건강·질환자 전주기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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