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

"울산시민 통합돌봄 수요조사 '모든 사람에 제공' 55.1%"

오는 3월 '통합돌봄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 시민 다수가 '돌봄 서비스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울산시민을 상대로 한 통합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작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울산 거주 35~64세 중장년층 59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 대다수는 돌봄 서비스의
"울산시민 통합돌봄 수요조사 '모든 사람에 제공' 55.1%"

달성군, 대구 첫 '밀착돌봄' 도입…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대구 달성군이 지역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 3에서 1대 2로 낮추고 추가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내건 달성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영어 교사 파견을 비롯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최재훈 군수는 "
달성군, 대구 첫 '밀착돌봄' 도입…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겨울만 되면 감기·비염 달고 사는 아이…"면역력 떨어졌단 신호"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 걱정은 커진다. 면역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한의학에서는 '소아 면역력'을 단순히 병을 막는 기능만 의미하지 않는다. 외부에 맞서 균형을 유지하고 병이 생겨도 회복해 나가는 인체의 기본 생명력, 즉 '정기'(正氣)의 상태로 설명한다. 정기가 충실하면 환경 변화에도 쉽게 아프지 않고, 병이 생겨도 회복이 빠르다고 한다."정기 약해진 상태…바이러스 감염 치료에만 몰두하진 말자"13일 한의계에 따
겨울만 되면 감기·비염 달고 사는 아이…"면역력 떨어졌단 신호"

좋자고 만든 계모임 '시부모 경조사도 챙기자' 주장…미혼 친구 "나만 손해"

오랜 친구들이 친목으로 시작한 계모임이 경조사비로 변질되며, 미혼 구성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구조라는 문제점이 발생했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대 후반 여성 5명이 운영 중인 계 모임의 사연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식비 명목으로 시작한 계가 결혼 이후 경조사비 성격으로 바뀌었고, 최근 시어머니 장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며 "매달 5만 원씩 모으는 구조로, 결혼 50만 원, 출산 30만 원, 돌 20만 원, 부모 조의금 50만
좋자고 만든 계모임 '시부모 경조사도 챙기자' 주장…미혼 친구 "나만 손해"

성평등부·방미통위 맞손…"디지털성범죄 '중대범죄' 규정"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디지털성범죄를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12일 면담 통해 젠더폭력 대응과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안전한 AI 활용·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 마련 과정에서 청
성평등부·방미통위 맞손…"디지털성범죄 '중대범죄' 규정"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지원 2배로 늘려…기저귀·분유 대상도 확대

경기도가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늘리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체중별로 300만~1000만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이달부터 400만~2000만 원으로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해당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지원 2배로 늘려…기저귀·분유 대상도 확대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범위 확대

전남 광양시는 올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기존 중위소득 63% 초과~100% 이하였던 소득 기준을 65% 초과~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전년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지원 대상을 넓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범위 확대

"계집, 다리나 벌리라고"…여성 조롱, 강유미 유튜브 영상 시끌

개그우먼 강유미가 공개한 '중년남미새' 유튜브 콘텐츠가 여성혐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남미새'는 '남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을 비꼬는 신조어로, 해당 영상은 7일 기준 조회수 140만회를 돌파했으며 1만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영상 속에서 강유미는 명품으로 치장한 회사 상사 캐릭터로 등장해, 여성 직원에게는 가혹하고 남성 직원에게는 유독 관대한
"계집, 다리나 벌리라고"…여성 조롱, 강유미 유튜브 영상 시끌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획득

부산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교육부 주관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진흥원에 따르면 '교육시설 안전 인증'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전문가들의 정밀 점검을 거쳐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와 실내외 환경 안전성 등을 국가가 검증하는 제도다.진흥원은 이번 평가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환경 안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유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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