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폭우로 3m 옹벽 한순간 '와르르'…주택 무너질 뻔
중구, 호우로 빗물 머금은 석축에 균열 생겨
유정복 인천시장, "2차 피해 막기 위한 대응조치 필요"
폭우로 인해 지반을 지탱하고 있던 옹벽(석축)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주택이 모두 쓰러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7시13분쯤 인천 중구 동화마을에 설치된 석축이 한순간 무너졌다.해당 석축은 다른 곳에 비해 지반이 높은 주택을 받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로, 길이 약 5m와 높이 약 3m를 보이는 크기였다.석축은 블록

[오늘의 날씨]인천(19일, 금)…최대 20㎜ 비 이어지고 흐려

19일 인천은 비가 이어져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다.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20㎜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전날보다 다소 더울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전날 내린
[오늘의 날씨]인천(19일, 금)…최대 20㎜ 비 이어지고 흐려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연이틀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과 충청·강원지역에서 실종·고립·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공식적인 피해로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실종 사례가 신고됐다. 중대본은 호우와의 연관성이 높은 피해를 공식 인명 피해로 집계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6분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낚시 갔다 급류에 휩쓸려 2명 실종…'물 폭탄' 피해 속출(종합)

연이틀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 충청·강원지역 전역에 실종자 및 고립자, 침수 등 '물 피해'가 속출했다.18일 기상청,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경기지역 내 평균 강수량은 259.6㎜로 기록됐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지역은 파주로, 614.2㎜ 퍼부었다.이어 연천 510㎜, 동두천 442.5㎜, 양주 434㎜, 포천 377.5㎜ 등의 많은
낚시 갔다 급류에 휩쓸려 2명 실종…'물 폭탄' 피해 속출(종합)

'무릎까지 차오른 빗물'에 차량 안 4명 고립…경찰이 구조

18일 인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인근에 142㎜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한 개울 옆 교량에서 시민들이 차량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인근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관들에 의해 구조됐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 인근 교량을 건너던 1톤 트럭이 침수돼 시민 4명이 고립됐다.당시 현장은 교량 아래를 지

인하대 '산업발전·모교사랑' 김덕영·나종민 동문 명예박사 수여

인하대학교는 18일 국가 산업 발전과 모교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김덕영(건축공학 75학번) 보미건설 회장과 나종민(수학과 87학번) ㈜짚코드 대표에게 명예 공학박사와 명예 이학박사를 각각 수여했다.인하대는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김덕영 회장과 나종민 대표의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김 회장은 전문 기술 경영인으로서 단순 건축물을 만드는 회
인하대 '산업발전·모교사랑' 김덕영·나종민 동문 명예박사 수여

인천 호우경보 해제… 강화에 이틀간 391㎜ 비

18일 오후 3시 20분을 기해 인천 전역에 내려져 있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이에 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후 4시 45분을 기해 옹진·강화를 제외한 인천 지역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상향했고,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엔 강화군, 오후 10시 10분엔 옹진군에 호우경보를 발령했었다.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 이상으
인천 호우경보 해제…  강화에 이틀간 391㎜ 비

폭우로 3m 옹벽 한순간 '와르르'…주택 무너질 뻔

폭우로 인해 지반을 지탱하고 있던 옹벽(석축)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주택이 모두 쓰러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7시13분쯤 인천 중구 동화마을에 설치된 석축이 한순간 무너졌다.해당 석축은 다른 곳에 비해 지반이 높은 주택을 받치기 위해 설치된 구조물로, 길이 약 5m와 높이 약 3m를 보이는 크기였다.석축은 블록
폭우로 3m 옹벽 한순간 '와르르'…주택 무너질 뻔

'49일 쌍둥이' 엎어놔 숨지게 한 20대 친모…징역 6년

생후 49일 된 쌍둥이 여아를 엎어놔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실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18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23)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아동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49일 쌍둥이' 엎어놔 숨지게 한 20대 친모…징역 6년

"피해 지원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

"피해 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집중호우로 주택 외벽 붕괴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둘러보며 "비를 많이 머금은 토사가 또다시 무너지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피해가 발생한 이곳을 대상으로 가장 우선적인 복구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의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해 지원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호우피해 현장 점검

기사 잠깐 내린 사이 "어~~" …전기버스 굴러가 차량 2대 쾅쾅

경기 부천시에서 내리막길에 세워 뒀던 전기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거리 진입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18일 경기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부천 원미구 심곡동 부천대 사거리에서 전기버스 1대가 다른 방향으로부터 사거리에 진입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과 시내버스 등 차량 2대를 들이받은 뒤 멈췄다.이 사고로 시내버스를 몰던 남성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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