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호르무즈 화재 HMM '나무호' 3.8만톤급 위용…'최신형 다목적 특수선'

초중량 화물 싣고 중동·유럽 누벼…전장 182m·선폭 30m 크기
초대형 플랜트 설비 등 특수 화물 운송 특화
호르무즈 화재 HMM '나무호' 3.8만톤급 위용…'최신형 다목적 특수선'
초중량 화물 싣고 중동·유럽 누벼…전장 182m·선폭 30m 크기
초대형 플랜트 설비 등 특수 화물 운송 특화
올해 새롭게 글로벌 해상 운송 노선에 투입된 HMM의 최신형 다목적 일반 화물선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인미상의 폭발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화재가 진압된 나무호는 예인선을 통해 인근 항만으로 이동한 후 접안해 안전 검사 등을 받을 예정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나무호는 전장 182m·선폭 30m 규모의 선체를 갖춘 최신형 다목적 선박이다. 이 선박은 일반적인 규격의 컨테이너로 운반하기 불가능한 초대형 플랜트 설비 등 초중량 특수 화물을

MBK, 美 CFIUS 대응 로비 강화…'中 자본 논란' 의식했나

고려아연(010130)과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MBK)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대응을 위한 현지 로비스트를 추가 선임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일각에서는 이번 로비스트 선임을 두고 미국 내 중국 자본 출자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했다. MBK 측은 중국 자본 논란과 관련해 선을 긋고 있으나 미국 내에서는 중국 자본의 우회 투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현재 MBK가 운용 중인 펀드에 중국투자공사(CIC)
MBK, 美 CFIUS 대응 로비 강화…'中 자본 논란' 의식했나

"동물 검역·복지도 AI시대"…한국동물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

인공지능(AI)과 원헬스(One-Health) 개념을 동물 보건·복지 영역에 접목한 학술대회가 최근 열렸다.7일 한국동물보건학회(회장 이신호)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공중보건을 위한 동물검역과 AI 기반 동물복지의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학술대회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 및 검역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서민구 경북대학교 수의
"동물 검역·복지도 AI시대"…한국동물보건학회, 춘계학술대회

삼성전자 파업 전운에 정부 대응…노동부 중재·산업부 경쟁력 강조(종합)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로 노사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중재를 통해 노사 대화 재개를 유도하고, 산업통상부는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노사 협의를 강조하는 등 각각 메시지를 내놨다.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장을 관할하는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오는 8일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면담은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 간 협상 재
삼성전자 파업 전운에 정부 대응…노동부 중재·산업부 경쟁력 강조(종합)

한샘,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한샘(009240)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엌가구·가전제품 등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한다.한샘은 이사회를 통해 지분 100%를 보유 중인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한샘은 한샘넥서스 사업 일체를 승계할 예정이다. 본 합병으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는 없으며 한샘넥서스가 보유 중인 한샘 보통주 12만 1220주는 합병 완료 시 한샘 자기주식으로 승계된다.한샘은 "한샘넥서스의 프리미엄
한샘,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경영 효율성 제고"

문신학 산업차관 "AX 전환 선택 아닌 필수"…삼성 파업에는 우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7일 "AI 전환과 M.AX, 또 산업 제조 AX 관련 부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불가결하게 갈 수밖에 없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사 모두 공통 인식을 바탕으로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생산 공정과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정책을, AX는 산업 전반의 인
문신학 산업차관 "AX 전환 선택 아닌 필수"…삼성 파업에는 우려

"무너진 규범, 기술·국방이 곧 국격"…뉴스1 미래포럼, 韓 생존전략 모색(종합2보)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북핵 위협, 기술 패권 전쟁이 동시에 격화하는 가운데 국내외 석학과 정치권, 산업계 인사들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놓고 한자리에 모였다.전문가들은 한국이 더 이상 기존 안보·통상 질서에 안주할 수 없는 전환점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핵무장론과 산업 공동화, 지방 소멸, 피지컬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까지 한국 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를 두고 치열한 해법 논의도 이어졌다.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은 7일 서울
"무너진 규범, 기술·국방이 곧 국격"…뉴스1 미래포럼, 韓 생존전략 모색(종합2보)

'HMM 나무호' 두바이로 예인 시작…8일 오전 도착 전망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NAMU)'호의 예인이 시작됐다. 최소 10시간 가량 이동해 8일(한국시간)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원인 조사는 두바이항 도착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2분쯤(한국시간) HMM(011200) 나무호가 예인선에 연결돼 이동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목적지는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알려졌다.HMM 관계자는 "나무호
'HMM 나무호' 두바이로 예인 시작…8일 오전 도착 전망

K-조선 3사, 1분기 영업익 2조 돌파…'연간 영업익 9조' 정조준

국내 조선 3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넘어섰다. 1년 전 1조 2409억 원과 비교하면 66.8% 급증했다.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시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본격적으로 건조하기 시작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흑자를 기록했다."슈퍼사이클 시기 수주 선박, 매출 실현 본격화"7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1조 35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K-조선 3사, 1분기 영업익 2조 돌파…'연간 영업익 9조' 정조준

익산 제3산업단지에 첨단소재 생산기지 조성…나노솔루션 117억 투자

전북 익산시 제3산업단지에 첨단소재 생산기지가 들어섰다.익산시는 7일 제3산업단지에서 나노솔루션의 익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형열 나노솔루션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나노솔루션은 지난해 3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익산 제3산업단지 2만4394㎡ 부지에 총 177억 원을 투자해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전극 소재인 탄소나노튜브액·분산액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이번 투자로 27명의 신규 고용도
익산 제3산업단지에 첨단소재 생산기지 조성…나노솔루션 117억 투자

대동, '농업 피지컬 AI'로 밸류업…2030년 매출 3.6조 청사진

대동(000490)·대동기어(008830)·대동금속(020400) 등 대동그룹 상장 3사가 농기계·부품 중심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AI) 농업 운영 플랫폼, 로봇 핵심 부품, 첨단소재로 확장하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내놨다.농기계·부품 중심에서 로봇 핵심 부품과 반도체·방산·데이터센터 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2030년까지 외형·수익성·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대동, '농업 피지컬 AI' 전략…구독형 플랫폼 기업
대동, '농업 피지컬 AI'로 밸류업…2030년 매출 3.6조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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