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美 CFIUS 대응 로비 강화…'中 자본 논란' 의식했나
고려아연(010130)과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MBK)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대응을 위한 현지 로비스트를 추가 선임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일각에서는 이번 로비스트 선임을 두고 미국 내 중국 자본 출자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했다. MBK 측은 중국 자본 논란과 관련해 선을 긋고 있으나 미국 내에서는 중국 자본의 우회 투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현재 MBK가 운용 중인 펀드에 중국투자공사(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