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 경기 전망 '정체·악화' 우세…"경기 불확실성 장기화"
전북지역 기업들은 올해 경기 회복보다 정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의 장기화 때문이다.13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북지역 제조업체 126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 기업이 바라본 2026년 경영·경제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0.2%가 '지난해만큼 경기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경기 악화'를 전망한 기업은 31.3%였으며,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