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전북 기업, 경기 전망 '정체·악화' 우세…"경기 불확실성 장기화"

전북지역 기업들은 올해 경기 회복보다 정체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의 장기화 때문이다.13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전북지역 제조업체 126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 기업이 바라본 2026년 경영·경제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0.2%가 '지난해만큼 경기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경기 악화'를 전망한 기업은 31.3%였으며,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8.
전북 기업, 경기 전망 '정체·악화' 우세…"경기 불확실성 장기화"

산림청 전국 관계관 회의…산림재난 대응·지역 협력과제 논의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했다.이날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 산림재난 총력 대응 △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 임업 생산성 강화 △ 지역상생 기여 △
산림청 전국 관계관 회의…산림재난 대응·지역 협력과제 논의

경북도 "CES 참가 기업 29곳, 4904만달러 상담 실적"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한 경북 기업들이 4904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경북도가 밝혔다.도에 따르면 CES 2026에선 29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 공동관이 운영됐다. 이들 기업은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혁신상'(Innovation Award) 5개를 수상했으며, 12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도는 이번 CES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 법인 설립
경북도 "CES 참가 기업 29곳, 4904만달러 상담 실적"

경동도시가스,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경동도시가스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울산시는 13일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시에 따르면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가스 공급·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 배관 임대업, 신재생
경동도시가스,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포스코, 1조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리파이낸싱에 사용"

포스코가 총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5년 만기 4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올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한 첫 번째 미 달러화 공모채다.포스코는 미국 국채 금리에 5년물 1.15%포인트, 10년물 1.30%포인트를 가산한 최초 제시 금리로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수요예측 결과 아시아(67%), 유럽·중동(18%), 미국(15%) 등 전 세계 180여 개 기관
포스코, 1조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리파이낸싱에 사용"

현대차 신임 AVP본부장에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선임

현대차(005380)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박사를 신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 AVP본부는 지난해 말 송창현 전 사
현대차 신임 AVP본부장에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선임

SK하이닉스 19조 청주 투자…충북도 "환영, 적극 지원"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충북도가 환영의 입장과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충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전력과 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또 인허가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
SK하이닉스 19조 청주 투자…충북도 "환영, 적극 지원"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증권가, LG전자 실적 반등 전망

증권업계가 올해 LG전자(066570) 실적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빅 배스(Big Bath, 일회성 비용을 한 번에 털어내는 행위를 지칭하는 회계 용어)'로 보고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것이다.13일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공통으로 LG전자의 작년 4분기 적자가 사업의 구조적 경쟁력 저하보다는 인력구조 선순환에 따른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LG전자는
'올해 강력한 턴어라운드'…증권가, LG전자 실적 반등 전망

"메타로 사명까지 바꿨는데…리얼리티랩스 인력 10% 감축"

메타플랫폼(메타)이 5년간 누적 손실 100조 원을 낸 메타버스 사업 조직 '리얼리티 랩스' 인력을 10% 감원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리얼리티랩스 전체 인력 규모는 약 1만 5000명으로 전해졌다.리얼리티랩스는 메타가 2014년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한 후 주력으로 키워온 메타버스 사업 조직이다.마크 저커버그 CEO는 메타버스가 '페이스북'의 미래라며 2021년 사명까지 바꿨다.그러나 2021년 초부터 지
"메타로 사명까지 바꿨는데…리얼리티랩스 인력 10% 감축"

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산업 글로벌 연구 협력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충남대학교, 일본 신슈대학교와 물 분야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나카무라 소이치로 일본 신슈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충남대학교와 함께 대전지역 혁신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기술-경영 융합인재 양성 등으로 이어온 지역 기
수자원공사, 충남대·일본 신슈대와 물산업 글로벌 연구 협력

중국 춘제 성수기에 부산항발 컨테이너 운임 상승세

중국 최대 명절 '춘제'(음력 1월 1일)를 앞두고 운송물량이 몰리면서 올해 첫 부산항발 컨테이너운임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국형컨테이너운임지수(KCCI)는 1876을 기록하며 직전 발표인 작년 12월 29일에 비해 71p 상승했다. 춘제 전 물량증가와 선사들의 일괄적 운임 인상(GRI) 등 요인으로 미주와 유럽항로 운임이 올랐기 때문이란 게 해진공의 설명이다.노선별 지수를 보면 북미서안과
중국 춘제 성수기에 부산항발 컨테이너 운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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