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AI로 생산성 높이고 고용도 늘린 中企 찾은 김영훈 "노동 있는 AX 추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을 함께 이룬 현장을 찾아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노동부는 김 장관이 26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디엔비를 방문해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용 친화적 기업환경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중소 제조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디엔비는 제조·포장 등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매출을 늘린 제빵 제조업체다.디엔비는 자
AI로 생산성 높이고 고용도 늘린 中企 찾은 김영훈 "노동 있는 AX 추진"

[인사]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초경*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위임 준비 착수…외국인·인허가 업종 합동점검

올해 12월 지방정부에 사업장 감독 권한이 위임되는 것을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자치단체 인허가 업종 등 지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합동점검 준비에 들어갔다.노동부는 민선 9기 출범 전부터 지방정부의 감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예비 지방감독관의 현장 참관과 합동점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창준 차관 주재로 '지방정부 감독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1
지방정부 노동감독권 위임 준비 착수…외국인·인허가 업종 합동점검

노동부, 불소 누출 반복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 25개사 집중점검

최근 반도체 제조업 현장에서 불소 누출 사고가 반복되자 고용노동부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체 25곳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노동부는 26일부터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최근 중상해재해가 발생했거나 올해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정된 반도체 제조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반도체 제조업은 유해·위험 화학물질과 고압가스를 다량 취급하는 업종이다. 화재·폭발·누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중대산업사고 등 대
노동부, 불소 누출 반복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 25개사 집중점검

노동부, 신안산선 사망사고에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무실 압수수색

고용노동부는 서울남부지청이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의 현장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발표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일 서울 금천구 소재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해 하청 노동자가 사망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 약 20명이 투입됐다. 근로감독관들은 관계자 휴대전화 및 PC자료 등을 확보하고, 노동자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고용노동부
노동부, 신안산선 사망사고에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무실 압수수색

'1만2000원 vs 동결' 최저임금 공방 가열…최임위, 법정시한 넘기나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시급 1만 2000원과 동결안을 내놓은 뒤 첫 본격 논의에서도 평행선을 달렸다.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비 부담을 들어 두 자릿수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이 한계에 달했다며 맞섰다.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수준 논의를 이어갔다. 법정 심의 시한이 오는 29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노
'1만2000원 vs 동결' 최저임금 공방 가열…최임위, 법정시한 넘기나

현대차 중노위 조정도 '불성립'…노조 파업권 확보, 2년 연속 파업 위기

현대자동차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 협상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단계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가 기본급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경영환경과 미래 투자 부담 등을 이유로 맞서면서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중노위는 25일 현대자동차 노동쟁의 조정신청 사건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개최했지만,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밝혔다.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노
현대차 중노위 조정도 '불성립'…노조 파업권 확보, 2년 연속 파업 위기

김영훈 노동장관, 지방청 순회 첫발 대구서…청년 일자리 현장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전국 지방고용노동청·지청을 돌며 지역 일자리와 노동현장 점검에 나선다.노동부는 김 장관이 25일 대구고용노동청을 찾아 청년특화 고용센터 운영 현황과 지역 고용서비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 간담회는 지방청별 지역 특화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고, 하반기 지역 일자리 회복과 노동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이날 대구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대
김영훈 노동장관, 지방청 순회 첫발 대구서…청년 일자리 현장 점검

중노위, 전국 노동위원장 회의…"원·하청 교섭 현장 안착 지원"

중앙노동위원회가 전국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들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 관련 사건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현장 안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중노위는 25일 전국 13개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2026년 2분기 전국 노동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관련 심판·조정 사건 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원·하청 교섭의 현장 안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중노위, 전국 노동위원장 회의…"원·하청 교섭 현장 안착 지원"

외국인노동자 E-9 3차 고용허가 최대 2.2만명…다음 달 6일부터 접수

고용노동부가 다음 달 6일부터 최대 2만 2630명 규모의 올해 3회차 외국인노동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한다.노동부는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2026년도 3회차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3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전체 1만 2630명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20명으로 가장 많고, 농축산업 1906명, 어업 1196명, 건설업 394명, 서비스업 114명 등이다.업종별 초과수요가 발
외국인노동자 E-9 3차 고용허가 최대 2.2만명…다음 달 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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