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고용부 태백지청, 삼척서 '축사 지붕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산재예방감독팀은 7일 강원 삼척 근덕면이장단 대상 축사 지붕공사 관련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삼척시 근덕면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근덕면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근덕면 내 축사 117곳이 운영 중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축사 지붕 보수·교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붕 작업 시 안전난간 및 추락방호망 설치 △안전대
고용부 태백지청, 삼척서 '축사 지붕공사' 중대재해 예방 교육

김영훈 "삼성전자 위해 수많은 협력업체 노력…노사, 대화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삼성전자 노사는 진정성 있는 대화를 조속히 성사시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노동부 주요 실장, 7개 지방고용노동청 청장과 진행한 '노사관계 현안 점검을 위한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임금 교섭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는 삼성
김영훈 "삼성전자 위해 수많은 협력업체 노력…노사, 대화해야"

길어지는 파업, 줄어드는 설득력…삼성바이오 노사 갈등 장기전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노동조합의 파업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산업 리스크'도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수주 기반 산업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현 사태의 파장이 단순한 기업 내부 문제에 그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적잖다.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은 여전히 평행선이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마무리 짓고 전날(6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한 상황인데, 당초 노사 간 예정됐던 1대 1 미팅이 열리지 못했다. 5일 양측 대표 교섭
길어지는 파업, 줄어드는 설득력…삼성바이오 노사 갈등 장기전으로

정부, 건설현장 체불·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수도권 108곳 대상

정부가 건설현장에 만연한 임금·대금 체불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형사조치까지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1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건설현장 108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96곳과 대금 체불 신고 현장 12곳이다.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정부, 건설현장 체불·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수도권 108곳 대상

김영훈, 490명 예비 노동감독관 만나 "현장 최일선 역할 중요"

정부가 노동감독관을 대폭 확충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신규 임용 예정 감독관들을 직접 만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대규모 인력 확충과 함께 교육·인사제도 개편까지 병행하며 노동감독 체계 전반의 변화를 예고했다.김 장관은 7일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찾아 교육 중인 예비 노동감독관 490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신규 감독관 확충 계획에 따라 선발된 인력의 현장 배치를 앞두고 마련됐다
김영훈, 490명 예비 노동감독관 만나 "현장 최일선 역할 중요"

노동부 '비정상 정상화 TF' 가동…가짜 3.3·포괄임금 남용 손본다

정부가 노동시장에 남아 있는 불법·편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정상화 작업에 착수했다. 가짜 3.3 계약과 포괄임금 남용, 임금체불 등 왜곡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노동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노동시장 내 비정상 관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동시장 전반에 걸쳐 누적된 불
노동부 '비정상 정상화 TF' 가동…가짜 3.3·포괄임금 남용 손본다

"장시간 노동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민관 합동 지원단 출범

우리나라 노동시간은 OECD 평균보다 길지만, 생산성은 낮은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경제단체가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민·관이 함께 기업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생산성 향상 지원단'을 출범시키면서 구조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는 평가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사업주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생산성 향
"장시간 노동 줄이고 생산성 높인다"…민관 합동 지원단 출범

[기자의 눈] AI·로봇 도입도 허락받으라고?…삼성바이오 노조 '점입가경'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노동조합 파업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일어났다고 보고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회사는 노조의 합법적인 쟁의행위는 존중하되, 생산 공정과 사업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타협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사태가 길어지면서 단순 노사 갈등을 넘어 산업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파업이라는 카드 자체는 법이 보장한 노동자의 권리지만, 그 권리가 정당성을 얻기 위해선 최소한의 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곳
[기자의 눈] AI·로봇 도입도 허락받으라고?…삼성바이오 노조 '점입가경'

[욜로은퇴 시즌3] 노년의 가치와 가격

대전에 있는 연구원에 강의하러 갔더니 은퇴를 앞둔 박사 연구원들이 있었다. 20년 이상 그 기술 분야를 연구한 베테랑으로 관련 지식이 한껏 쌓여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들이 퇴직하고 재취업을 하면 급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에서 김낙수 부장은 상무 승진을 못 하고 퇴직해 중소기업에 자리를 알아보는데 월급이 200만 원이라는 말을 듣는다. 과연 이들의 생산성과 능력이 하루아침에 급하게 변했는가
[욜로은퇴 시즌3] 노년의 가치와 가격

노동계 '입법·투쟁' 투트랙 공세…7월 총파업 예고에 긴장 확대

노동절 이후 노동계가 입법과 현장 투쟁을 동시에 밀어붙이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년 연장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기간제법 개정 등 핵심 입법 과제에 더해,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까지 확산되면서 산업 현장 전반에서 갈등이 빠르게 커지는 양상이다.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교섭 범위가 넓어진 가운데, 노동계는 이를 발판으로 제도 개편과 교섭 구조 변화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주요 쟁점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뚜렷한 만큼
노동계 '입법·투쟁' 투트랙 공세…7월 총파업 예고에 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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