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쿠팡 주휴수당 미지급…노동부 "법 위반 소지 분명…엄정 대응"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일용직 근로자 주휴수당 미지급과 관련한 취업규칙 변경 문제와 관련해 "법 위반 소지가 명백한 부분이 있다"며 추가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노동부는 13일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에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갱신해 일용관계가 지속된 경우에는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
쿠팡 주휴수당 미지급…노동부 "법 위반 소지 분명…엄정 대응"

지역이 설계하고 중앙이 밀어준다…노동부, 일자리 정책 대전환

고용노동부가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중앙' 주도에서 '지역' 주도로 전환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전국 시·도 일자리 정책 담당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지역 일자리 정책 협의회를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과 함께 대폭 개편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협의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반영한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대폭 개편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지역이 설계하고 중앙이 밀어준다…노동부, 일자리 정책 대전환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AI) 전환 대응 직업훈련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확대,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강화, 임금체불 대응 등을 올해 고용노동 정책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김 장관은 AI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두 축으로 한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이행 계획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을 주문했다.노동부는 이날 김 장관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하 12곳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다고 밝혔
김영훈 "AI 전환은 실직 공포 아닌 기회…훈련·안전·격차 해소"(종합)

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13일 취임…"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김도형 초대 청장이 13일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김 초대 청장은 지난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광역자치단체이자 우리나라 산업 및 고용규모가 가장 큰 핵심 지역인 만큼 경기지역 고용노동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
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13일 취임…"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위험의 격차, 임금·복지의 격차, 일할 기회의 격차 등 노동시장 격차가 여전하다"면서 "장시간·저임금 성장모델에서 벗어나 노동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 제32조의 일할 권리와 제33조의 단결권을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
김영훈 "장시간·저임금 성장 끝내야…노동시장 격차 해소"

일자리 늘었는데 경쟁은 더 치열...구인배수 0.39, 16년 만에 최저

34개월 만에 신규 구인이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구직자 증가 속도가 이를 웃돌면서 노동시장 체감 온도는 오히려 더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는 늘었지만 구직 경쟁은 한층 치열해진 모습이다.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9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2000명(1.2%) 증가했다.그러나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나타내는 구인배수는
일자리 늘었는데 경쟁은 더 치열...구인배수 0.39, 16년 만에 최저

김영훈 "AI 기술혁명, 실직의 공포 아닌 능력 향상의 도구돼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AI(인공지능) 기술혁명은 노동자에게 실직의 공포가 아니라 능력 향상의 도구가 돼야 한다"며 AI 분야에서 노동자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2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산업전환 과정에서 낙오되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 노동자들이 새로운 일자리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노동부는 이날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
김영훈 "AI 기술혁명, 실직의 공포 아닌 능력 향상의 도구돼야"

체불임금 추적·중대재해 수사…노동부 '올해의 감독관' 선정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임금체불 수사와 근로감독, 산업재해 예방 현장에서 성과를 낸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감독관 15명을 '올해의 감독관'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체불임금 대규모 수사, 불법파견 적발, 중대재해 수사 등 현장 집행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감독 부서 5곳도 함께 수상 대상에 포함됐다.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3가지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해 왔다.우선 노동사건 해결
체불임금 추적·중대재해 수사…노동부 '올해의 감독관' 선정

"외국인 쓰고 싶어 쓰나요. 한국인이 중소기업 안오니까 그렇죠"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내국인 구인난'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근로자가 고숙련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응답은 1년 새 크게 늘며 절반에 육박했다.1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 중인 중소기업 1223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유는 '내국인 구인애로'(82.6%)가 가장 많이 꼽혔다. 2번째는
"외국인 쓰고 싶어 쓰나요. 한국인이 중소기업 안오니까 그렇죠"

중대재해 취약 현장에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뜬다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제조·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민간 퇴직자와 노사 인력을 활용한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총 1000명의 지킴이를 선발해 연간 28만 회 이상 현장 점검·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대표적인 중대재해 취약 업종인 건설업, 제조업, 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중대재해 취약 현장에 '안전한 일터 지킴이' 1000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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