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안고 "또 올게"…서울마주協, 신망애육원 아동과 '馬문화 여행'
서울마주협회가 경북 문경 신망애육원 아동·청소년들을 초청해 과천 서울경마장에서 '마(馬)문화 여행'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700만 원을 전달했다.경제적·정서적 취약 아동에게 말과의 첫 만남을 선물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경마장 곳곳에서 말과 교감하는 정서 치유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신망애육원은 6·25전쟁 고아를 돌보는 시설로 출발해 70여년 동안 800여 명의 어린이들을 품어온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부모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