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경남
경남도의회 "경남부산 행정통합, 위상·실질적 자치권 뒷받침돼야"
경남도의회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양 시·도민 과반의 찬성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자치단체에 걸맞은 위상과 실질적인 자치권이 확보돼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최학범 의장 등 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1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히 행정구역만 합치는 통합은 의미가 없고 제대로 된 통합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통합자치단체에 위상과 자치권이 함께 보장되지 않는다면 통합은 또 다른 비효율을 낳을 뿐"

남해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경남 남해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년도(4억4000만원)보다 25% 증가한 5억5000만원이 모금됐다고 13일 밝혔다.건수도 지난해 5181건으로 전년도(3656건)보다 증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발굴·확대에 주력했다.지난해 11월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해 기부자의 편
남해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5000만원

재산 노리고 부친 살해한 40대, 친형도 살해했나…"국민참여재판 신청"

재산을 노리고 친부를 살해한 40대가 친형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부산지법 형사7부(신형철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와 그의 동거인 B 씨(40대·여)에 대한 공판 준비 기일을 13일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이 입장을 정리하는 기일이다. 피고인들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A 씨는 2024년 12월 친형 C 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산 노리고 부친 살해한 40대, 친형도 살해했나…"국민참여재판 신청"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선언…"좋은 일자리로 부산 살릴 것"

윤택근 전 민주노총 위원장 권한대행(60)이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후보로 부산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윤 전 위원장은 이날 "좋은 일자리와 공공성으로 떠나는 부산에서 찾아드는 부산으로 만드는 노동자 시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인구 330만의 우리나라 제2의 도시가 인구소멸 도시의 상징이 됐다"며 "엑스포 유치, 퐁피두 부산분관 등과 같은 전시성·외치 행정에 에너지를 소진해 일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장 출마선언…"좋은 일자리로 부산 살릴 것"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이 만료되는 올 4월을 앞두고 농어촌 등 취약지의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체 공보의의 38%가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터져 나온다.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등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160개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는 전체 공보의 930명 가운데 의과 공보의 357명이 오는 4월 36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게 된다. 전
4월, 공보의 40% 복무 만료…무의촌 어쩌나, 지방의료 소멸 위기

함양군, 군 전역 순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경남 함양군보건소가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함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선 임신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한다. 가임기 여성은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하다. 올해 군 전역에서 48회 운영되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한다.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수행 가능한 검사는 임신
함양군, 군 전역 순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하동군, '격자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조직' 산불 대응

경남 하동군이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 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이 핵심이다.13일 군에 따르면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 구축에 힘을 쏟는
하동군, '격자 임도망·헬기 확충·전문 조직' 산불 대응

경남경찰청, '지역사회 참여형'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 구축

경남경찰청이 지난해 실종사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종합대응체계를 구축해 시행한 결과, 실종신고는 감소하고 조기 발견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남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를 고도화시켜 올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를 시행한다.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치매환자나 장애인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대규모 인력동원, CCTV 분석, 장기간 수색 등 경찰력 과다 투입을 초래하고, 실종자가 예상치 못한 여러 위험에 노출될 위
경남경찰청, '지역사회 참여형' 실종사건 종합대응체계 구축

밀양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 등 4곳 유지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밀양과 의령, 창녕, 통영, 사천, 고성 등 경남 6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를 해제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단, 창원과 김해, 양산, 거제 등 4개 시군에 내려져 있는 건조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됐다.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50% 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것을 뜻한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남도내 주요 지
밀양 등 경남 6개 시군 건조주의보 해제…창원·김해 등 4곳 유지

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복구 완료…딸기 하우스 60동

경남 하동군은 최근 강풍으로 파손된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60동(5.5㏊)의 복구를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강풍이 몰아친 지난 11일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은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딸기 수확 시기에 농가의 큰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해 현장에서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을 파악했다.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
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복구 완료…딸기 하우스 60동

부산동래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이 12일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각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선 올해 부산 및 동래 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작년 우수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 교육계
부산동래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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