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협상 '비무장 자유무역지대' 재부상…NYT "실효성 의문"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공식 평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물밑에서는 동부 돈바스 지역에 '비무장지대'(DMZ)를 설치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급부상했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비공개 석상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중 어느 쪽 군대도 통제하지 않는 비무장지대 창설 방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이는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 계획에 포함된 아이디어를 되살린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