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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우크라, 러시아에 "흑해 민간 표적 공격 중단" 제안

우크라, 러시아에 "흑해 민간 표적 공격 중단" 제안

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민간 표적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자고 러시아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우크라이나 측이 제3국을 통해 러시아 측에 관련 제안을 했으나 러시아 측은 아직 답변하지 않은 상태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최근 흑해 일대에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곡물 수출시설과 상선을 잇달아 공격하면서 세계 식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로이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전날 러시아 흑해 항구 노보로시스크를 드론으로 공격
폴란드 "러 정보기관의 우크라계 미국인 암살 시도 저지"

폴란드 "러 정보기관의 우크라계 미국인 암살 시도 저지"

폴란드 당국이 러시아 정보기관 지시로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을 살해하려 한 러시아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이날 회견에서 "러시아 정보기관에 포섭된 러시아 국적자가 우크라이나계 미국인을 살해하려던 계획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용의자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범행을 실행하기에 앞서 지난 7일 당국에 체포됐다고 한다.투스크 총리는 암살 표적이었던 인물에 대해선 "(러시아) 푸틴
러 점령 세바스토폴서 해군 장교 폭사…러 "우크라 정보기관이 배후"

러 점령 세바스토폴서 해군 장교 폭사…러 "우크라 정보기관이 배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 세바스토폴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해 러시아 군인 1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을 인용해 현지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FSB는 "사건 직후 폭발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1994년생인 구금 여성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지시에 따라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수색 활동과 수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미하일 라즈보자예프
우크라 민간인 사망자 '급증'…7월에만 437명·전월보다 30% 증가

우크라 민간인 사망자 '급증'…7월에만 437명·전월보다 30% 증가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사망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던 전황이 격화된 영향이다.AFP 통신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7월 우크라이나에서 437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610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이는 전월보다 30%, 전년 동월보다 70% 증가한 수치이며, 사망자 수만 보면 2022년 5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특히
독일 남부 기차역 선로서 폭발물 의심체…일대 폐쇄

독일 남부 기차역 선로서 폭발물 의심체…일대 폐쇄

13일(현지시간) 독일 남부의 한 기차역 선로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일대가 폐쇄됐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쯤 독일 바바리아주 트로이히틀링엔의 기차역 선로에서 폭말물 의심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현지 경찰은 "연방 경찰 전문가들이 폭발 위험이 있는 물체를 점검하고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트로이히틀링엔 기차역 운영을 중단시키고 주변 건물에 대피령을 내렸다.트로이히틀링겐은 인구 약 1만30
러 "美로부터 젤렌스키 종전안 못들어…트럼프 특사 방러 논의 중"

러 "美로부터 젤렌스키 종전안 못들어…트럼프 특사 방러 논의 중"

미국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쟁 종식 관련 제안을 외교 채널을 통해 러시아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러시아 측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종전 관련 제안을 알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이어 미국 측이 외교 채널을 통해 해당 제안을 러시아에 전달했느냐는 추가 질문에도 부정적으로 답했다.앞서 일부 언론은 젤렌스키
러 '그림자 유조선', 그물 치고 항해…"우크라 드론 무서워"

러 '그림자 유조선', 그물 치고 항해…"우크라 드론 무서워"

러시아의 그림자(서방 제재 회피용) 유조선들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그물을 치고 항해하고 있다.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흑해와 아조우해를 지나는 러시아의 그림자 유조선들이 선체에 그물을 뒤집어쓴 채 항해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유럽연합(EU)과 영국 제재를 받는 러시아 유조선 '카루조' 호는 지난 11일 선체 측면에 드론 방어 그물과 적재식 물탱크를 매단 채 흑해를 빠져나갔다. '리즈벨'
우크라, 러 흑해함대 거점 노보로시스크 공격…"군함 4척 피해"

우크라, 러 흑해함대 거점 노보로시스크 공격…"군함 4척 피해"

우크라이나군이 12일 새벽(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주의 노보로시스크 해군기지를 공격해 러시아 군함 4척에 다양한 수준의 피해를 입혔다고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밝혔다.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호위함 '아드미랄 마카로프'와 '아드미랄 에센' 등 2척, '부얀-M'급 소형 미사일함 1척, 초계함 '바실리 비코프'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총참모부는 또 S-300 지대공미사일 체계의 레이더와 노보로시스크항 2번 부두에 배치된 기동 화력
푸틴, 日과 영유권 분쟁 남쿠릴열도 첫 방문…日 강력 항의(종합)

푸틴, 日과 영유권 분쟁 남쿠릴열도 첫 방문…日 강력 항의(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일본과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의 이투루프섬(일본명 에토로후토·択捉島)을 방문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푸틴 대통령이 쿠릴열도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크렘린궁 공보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극동지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쿠릴열도를 찾아 남쿠릴열도의 이투루프섬에 있는 '야스니' 수산물 가공공장을 방문했다. 현지에서 생산된 캐비어(생선알)를 시식하고 직원들과 기념사진
"우크라 드론에 미군 기갑여단 '전멸'…모의전투서 충격 결과"

"우크라 드론에 미군 기갑여단 '전멸'…모의전투서 충격 결과"

미군이 올해 초 독일에서 진행된 합동 훈련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맞붙어 패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군과 우크라이나군은 4~5월에 걸쳐 독일에서 대규모 지상전 합동 훈련인 '컴바인드 리졸브'(Combined Resolve)를 진행했다.훈련엔 미군 제1기병사단 제3기갑여단 병력 약 3500명이 참가했다. 대항군은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제412연대 '네메시스' 병력이 증원됐다.해당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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