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정적' 떠오른 前국방 "전쟁서 지는 중…전략·혁신 부재"
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이 25일(현지시간) 전략과 혁신 부재 및 부패 등을 이유로 러시아와의 전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페도로우는 이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우리의 미래 방향을 결정할 전환점에 있다"며 "우리는 점진적으로 그리고 서서히 패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쟁을 끝내기 위한 계획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페도로우는 전세를 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