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에너지·물류 시설 '맹공' 우크라, '장거리 타격 사령부' 창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에너지·물류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기 위한 '장거리 타격 사령부'를 창설한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오늘 군에 특수 사령부를 창설하는 법령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실상 러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령부"라며 "이 사령부는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을 더 약화하는 데 가용 자원의 100%를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