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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러 에너지·물류 시설 '맹공' 우크라, '장거리 타격 사령부' 창설

러 에너지·물류 시설 '맹공' 우크라, '장거리 타격 사령부' 창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에너지·물류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기 위한 '장거리 타격 사령부'를 창설한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오늘 군에 특수 사령부를 창설하는 법령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실상 러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령부"라며 "이 사령부는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을 더 약화하는 데 가용 자원의 100%를 집중해야 한다"
우크라, 러 에너지 시설 전방위 공습…러 휘발유 생산 65%로 감소

우크라, 러 에너지 시설 전방위 공습…러 휘발유 생산 65%로 감소

우크라이나가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정유시설, 원유 터미널, 저장시설, 유조선 등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일스키 정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레닌그라드 지역의 우스트루가 정유단지도 타격했다고 밝혔다.이어 로스토프 지역의 원유 터미널과 저장시설도 공격을 받아 추가 폭발과
푸틴 소유 추정 요트, 러 북방함대 기지로…우크라 드론 공격 회피?

푸틴 소유 추정 요트, 러 북방함대 기지로…우크라 드론 공격 회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호화 요트 '그레이스풀'(Graceful·러시아명 '코사트카')이 러시아 북서부 무르만스크 인근 세베로모르스크항에 정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덴마크 공영방송 DR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그레이스풀과 요트를 호위한 러시아 해군 특수지원함 '보예보다'가 세베로모르스크항에 정박한 모습이 포착됐다.DR은 항해 도중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이동하
"사흘 걸려 주유"…'우크라 공세' 러 정유능력 최대 40% 상실(종합)

"사흘 걸려 주유"…'우크라 공세' 러 정유능력 최대 40% 상실(종합)

우크라이나의 집중적인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이 최대 40%의 정제 능력을 잃으면서 약 5000만 명의 러시아인이 연료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정유공장들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전체 생산능력의 20∼40%를 상실한 것으로 추산됐다.우크라이나 키이우경제대학의 에너지 연구 책임자 보리스 도도노우는 FT에 "지난달 러시아의 하루 평균
러 "종전 조건 관철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낙관론과 배치

러 "종전 조건 관철 때까지 전쟁 계속"…트럼프 낙관론과 배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주 등 돈바스 지역 철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등 기존 종전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방의 종전 협상 중재 시도도 더는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러시아 외무부와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마리아 마누엘라 루카스 모잠비크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BBC "러시아 편 외국인 전사자 최소 3589명…北 2304명 포함"

BBC "러시아 편 외국인 전사자 최소 3589명…北 2304명 포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 편에서 싸우다 숨진 외국인이 최소 3589명에 이르는 것으로 10일(현지시간) BBC 집계에서 나타났다.외국인 전사자들은 남미 에콰도르와 미국에서부터 베트남·스리랑카·북한에 이르기까지 40여 개국 출신으로 파악됐다.BBC 러시아어 서비스는 러시아 독립매체 '메디아조나'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러시아 측 전사자 명단을 실명으로 집계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현재 이 전사자 명단에는 러시아 측 군인
젤렌스키 "수일 내 미국서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지원 받을 것"

젤렌스키 "수일 내 미국서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지원 받을 것"

미국이 수일 내로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체계용 PAC-3 요격미사일을 새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우크라이나 통신사 '우니안'과 일간 'RBC-우크라이나'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의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동맹국들이 PAC-3 미사일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수
"사흘 기다려 기름 사"…우크라 공세에 러 정유능력 최대 40% 상실

"사흘 기다려 기름 사"…우크라 공세에 러 정유능력 최대 40% 상실

우크라이나의 집중적인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이 최대 40%의 정제 능력을 잃으면서 약 5000만 명의 러시아인이 연료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정유공장들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전체 생산능력의 20∼40%를 상실한 것으로 추산됐다.우크라이나 키이우경제대학의 에너지 연구 책임자 보리스 도도노우는 FT에 "지난달 러시아의 하루 평균
징집 불만 우크라 수백명, 군·경과 충돌…"동원체제 위기 노출"

징집 불만 우크라 수백명, 군·경과 충돌…"동원체제 위기 노출"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에서 지역병무센터(TCC) 직원의 동원 대상자 서류 검사를 둘러싸고 주민 약 200명이 병무 담당 군인·경찰과 충돌했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신문은 이번 사건이 장기간 누적돼온 우크라이나의 병력 동원 위기와 동원체계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드러낸 사례라고 평가했다.사건은 지난 8일 밤 TCC 관계자들이 르비우 거리에서 30세 남성을 멈춰 세우고 군 등록 서류를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러 '사라토프 정유공장'도 가동 중단…멈춰서는 정유시설 줄이어

러 '사라토프 정유공장'도 가동 중단…멈춰서는 정유시설 줄이어

러시아 남서부 사라토프의 대형 정유공장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본 뒤 원유 정제 작업을 중단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동쪽으로 약 600㎞ 떨어진 사라토프 정유공장은 지난 8일 공격을 받아 하루 2만 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증류설비(CDU-6)가 파손됐다.CDU-6는 이 정유공장의 유일한 원유 증류설비다. 이 설비가 파손되면서 공장 전체의 원유 정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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