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성장·적자·제조업부흥 효과 미미…세수는 '3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단행한 대규모 관세 정책이 경제 성장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세수 증가와 미·중 탈동조화(디커플링)에는 뚜렷한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한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단기적으로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미친 영향이 -0.13%에서 +0.1% 범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