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전략카드 출마설…김남준 李지역구 계양을 등 10명 안팎 차출론 강훈식·김용범 잔류 우세…"李정부 정책 지방정부 확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출마설이 잇따르면서, 이재명 정부 1기 참모진의 인사 개편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며, 청와대 내부에서도 후임 인선 준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1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우상호 정무수석은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 철원 출신의 4선 의원인 우 수석은 여권 내 대표적인 중진 인사로,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