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계 득세 속 연임 수순…"도 넘은 당 장악"
'자해·자폭·막장' 수준으로 치닫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도 더불어민주당이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공고해진 '이재명 일극체제'와 일방적 국회 운영 행보로 골수 지지층 외 중도층으로의 지지율 확산이 안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NBS)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자폭 전대' 국힘보다 낮은 민주 지지율 왜…낮아진 '중도층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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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공급 가능성 언급은 협박"

러 외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공급 가능성 언급은 협박"

러시아 외무부가 12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는 협박과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한국의 외교정책이 나토의 주장, 협박, 위협적인 전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호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6월 23일 러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러 협력 대응 방안 논의

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러 협력 대응 방안 논의

힌국과 미국 외교수장이 만나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불법적인 북러 협력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만났다.조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
尹, 나토 순방 끝내고 귀국…황우여·추경호 등 마중(종합)

尹, 나토 순방 끝내고 귀국…황우여·추경호 등 마중(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2박 5일간 이어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착륙했다.공항에는 국민의힘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
윤 대통령, 나토 순방 끝내고 귀국…서울공항 착륙

윤 대통령, 나토 순방 끝내고 귀국…서울공항 착륙

윤석열 대통령이 2박 5일간 이어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태운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8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착륙했다.올해 두 번째 해외 출장에서 윤 대통령은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국제사회 공조를 이끌어내고 최고 수준으로 격상된 한미동맹
한동훈·원희룡, 선관위 제재에 나란히 불복…이의신청(종합)

한동훈·원희룡, 선관위 제재에 나란히 불복…이의신청(종합)

한동훈·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이 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주의 및 시정명령 조치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했다.12일 원 후보 캠프는 뉴스1에 "당 선관위로부터 모호한 경고를 받아 무엇이 위반인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내용으로 (당 선관위에) 재질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후보 측 캠프도 당 선관위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정부, '독도는 일본땅' 日 방위백서에 강력 항의(종합2보)

정부, '독도는 일본땅' 日 방위백서에 강력 항의(종합2보)

정부는 12일 일본이 20년 연속으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명시한 것과 관련해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하는 등 강력히 항의했다.김상훈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오후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들여 항의의 입장을 전하고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에 앞서 이승범 국방
외교부, 中 시안총영사관 '갑질 의혹'에 "위법·부당행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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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최근 제기된 주시안 총영사관 A 부총영사의 '갑질 논란'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상응한 조치'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감사 결과 확인된 부적절한 언행 등 위법·부당행위 관련 상응한 조치를 했다"라고 말했다.다만 '상응한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이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 부임한 A 부총영사는 공관
반민노연대 지방공무원법 개정 요구…용혜인 “필요하면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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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반민노연대’(민주노총‧전국공무원노동조합 탈퇴 조합원 연대)의 지방공무원법 개정 요구 등 애로사항을 수렴, 정부 부처와 논의에 나설 전망이다.12일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에 따르면 반민노연대로 뭉친 원공노와 경북 안동시 공무원노동조합(안공노)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 용혜인 의원실을 찾아 지방공무원 업무환경 개선을 위
'8억대 금품수수' 전준경 "뇌물 아닌 고문료…끼워 맞추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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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업자 등으로부터 청탁 대가로 8억 원대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58)이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했으나 뇌물이 아닌 정당한 고문료라고 주장했다.전 전 부원장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뇌물 수수 등 혐의 첫 재판에서 "금품을 받은 것은 모두 인정하나 국민권익위원회 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與 "교실혁명" vs 野 "실험용 모르모트냐"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與 "교실혁명" vs 野 "실험용 모르모트냐"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두고 국회 교육위원회 여야 위원들 간 이견이 분출됐다. 야당 위원들은 "학생들을 실험용 모르모트로 봤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한 업적 쌓기"라고 비판했고, 여당 위원들은 "새로운 IT 시대에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라고 수성에 나섰다.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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