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금융권 해킹, 수준 낮은 공격…AI 없었으면 불가능"

"韓 금융권 해킹, 수준 낮은 공격…AI 없었으면 불가능"

한국의 금융권 AI 해킹 사태를 분석한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가 "공격자 수준이 높지 않았고, AI가 없었으면 공격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업체는 이번 공격자의 신원을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로 추정하면서 주목받았다.애덤 마이어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격 대응 작전 총괄은 8일 오후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화상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한국 금융권을 해킹한 공격자 활동을 포착해 분석한 내용을 공유했다.마이어스 총괄은 "(공격자의) 공격 수준이 높진 않았기 때문에 AI가 없었으면 혼자서 이번처럼 효율적인 공격을 하진
아시안게임에 치지직·스포티비 웃었다…이용자 최대 128%↑

아시안게임에 치지직·스포티비 웃었다…이용자 최대 128%↑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한 치지직과 스포티비가 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를 무료로 중계한 스포티비 나우는 9월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전월 대비 2배 이상으로 급증했고,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450만 명 이상의 월간
트럼프, 또 '초지능' 용어 사용 주장…이번엔 "AI라 부르는 사람은 적(敵)"

트럼프, 또 '초지능' 용어 사용 주장…이번엔 "AI라 부르는 사람은 적(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신이 제시한 '초지능'(Super Intelligence·SI)이라는 용어 대신 인공지능(AI)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적'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백악관은 새
카운터포인트 "루빈 HBM4 12단 유지"…삼성·SK 호황 더 간다

카운터포인트 "루빈 HBM4 12단 유지"…삼성·SK 호황 더 간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되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12단 중심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HBM 적층 단수 축소에 따른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과도하다는 평가다.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어떤 AI 쓸지 SKT가 골라준다"…정재헌의 새 승부수

"어떤 AI 쓸지 SKT가 골라준다"…정재헌의 새 승부수

SK텔레콤(017670)이 기업과 개인 고객의 인공지능(AI) 이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과 인프라를 골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고객이 어떤 AI를 사용할지 선택하고 이용 패턴까지 관리하는 '토큰 게이트웨이'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제시했다.정재헌 SK
"허드렛일 않고 AI 군단 지휘하는 신입…금융권 중간관리자 위협"

"허드렛일 않고 AI 군단 지휘하는 신입…금융권 중간관리자 위협"

인공지능(AI)이 금융업계의 전통적인 승진 체계를 뒤흔들고 있다. 신입 직원들이 입사하자마자 AI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기존 중간관리자들의 입지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골드만삭스에서 나왔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케빈 스니더 골드만삭스 아시
"파일 정리부터 코딩까지 알아서"…MS, 윈도우11에 AI일꾼 심는다

"파일 정리부터 코딩까지 알아서"…MS, 윈도우11에 AI일꾼 심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파일 정리와 코딩 등 PC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윈도우(Windows) 11을 개편한다.파반 다불루리 MS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세대 윈도우 PC 전
홍천군, 전국 최초 'AI 온라인 여론동향 상황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홍천군, 전국 최초 'AI 온라인 여론동향 상황관리시스템' 개발 착수

강원 홍천군은 온라인에 흩어진 주민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민원과 지역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AI 온라인 여론동향 상황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군은 이번 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실증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중 본격
"AI가 내 마음 읽는다?"…10명 중 1명, AI 조언대로 이별·퇴사

"AI가 내 마음 읽는다?"…10명 중 1명, AI 조언대로 이별·퇴사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자 10명 중 1명은 주변 사람과 상의하지 않고 AI의 조언을 바탕으로 퇴사나 이별 등 중요한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었다고 조사됐다. 정부는 "AI의 위로가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며 정신건강 목적으로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가이
킨텍스, 14~16일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도시안전기술 박람회' 동시 개최

킨텍스, 14~16일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도시안전기술 박람회' 동시 개최

킨텍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2026 도시안전기술 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건설·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부터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일상 안전까지 아우르는 300여 개 전문기업이
도로공사, 올해 3.7조 투자해 고속도로망 확충…AI 안전관리 강화

도로공사, 올해 3.7조 투자해 고속도로망 확충…AI 안전관리 강화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고속도로망 확충에 3조 7000억 원을 투자해 주요 노선 개통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작업장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8일 국회에
"韓 금융권 해킹, 수준 낮은 공격…AI 없었으면 불가능"

"韓 금융권 해킹, 수준 낮은 공격…AI 없었으면 불가능"

한국의 금융권 AI 해킹 사태를 분석한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가 "공격자 수준이 높지 않았고, AI가 없었으면 공격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해당 업체는 이번 공격자의 신원을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로 추정하면서 주목받았다.애덤 마이어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공격 대응 작전 총괄은 8일 오후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화상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한국 금융권을 해킹한 공격자 활동을 포착해 분석한 내용을 공유했다.마이어스 총괄은 "(공격자의) 공격 수준이 높진 않았기 때문에 AI가 없었으면 혼자서 이번처럼 효율적인 공격을 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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