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연이틀 계속된 폭우로 수도권과 충청·강원지역에서 실종·고립·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공식적인 피해로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실종 사례가 신고됐다. 중대본은 호우와의 연관성이 높은 피해를 공식 인명 피해로 집계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6분
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

시도교육감協 "유보통합 때 지자체 보육예산 이관 법제화해야"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유보 통합 과정에서 기존 지자체 보육예산이 모두 이관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제98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주호 부총리와 전국 시·도 교육감 등이 모여 유보통합 후속 대책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념식'도 열었다.본회의에서는 '
시도교육감協 "유보통합 때 지자체 보육예산 이관 법제화해야"

폭우에 1157명 대피·도로유실 349건·농작물 침수 282㏊

전국적인 호우로 1157명이 대피하고 도로유실 349건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는 없다. 충남 논산에서 축사 붕괴로 발생한 사망 사건의 경우 이번 호우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11개 시·도에서 총 825세대 1157명이 대피해 261
폭우에 1157명 대피·도로유실 349건·농작물 침수 282㏊

호우에 128개 학교 '휴교·등교시간 조정'…117개교 시설 피해

전국 각지에 내린 폭우로 117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입었다.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집중 호우로 전국 117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피해 유형으로는 '누수'가 74곳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19곳), '부분파손'(12곳), '기타'(12곳)가 뒤를 이었다.지역별로는 △서울 16곳 △인천 18곳 △세종 4곳 △경기 6
호우에 128개 학교 '휴교·등교시간 조정'…117개교 시설 피해

원주시 노사 다면평가 폐지 갈등 고조

강원 원주시의 다면평가(인사관련) 폐지절차에 반발한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시장 직권남용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하자, 시가 원공노에 사과‧고소취하를 요구하며 반격했다. 그러나 노조는 고소절차 유지입장으로 선을 긋는 등 노사갈등 수위가 더 고조되는 분위기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약 10년간 직원인사 때 상사·동료·부하직원 등이 평가
원주시 노사 다면평가 폐지 갈등 고조

'전 국민 25만원' 상임위 통과…행안차관 "나라 빚 늘어나는데 유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8일 야당 의원들 단독으로 '2024년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을 의결한 데 대해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국민의 재정적 부담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지급 효과에 대해서도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있지 않다"며 유감을 표명했다.고 차관은 이날 오후 법안 의결 후 인사말에서 "정부가 신중한 입장을
'전 국민 25만원' 상임위 통과…행안차관 "나라 빚 늘어나는데 유감"

윤 대통령 "전북, 발전 잠재력 매우 큰 지역…첨단 산업 기대 커"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은 발전 잠재력이 아주, 매우 큰 지역”이라며 특히 이차전지와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고 언급했다.다만 오랫동안 풀리지 않고 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후 전북자치도 정읍시 소재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27번째 민생 토론회에
윤 대통령 "전북, 발전 잠재력 매우 큰 지역…첨단 산업 기대 커"

대통령 2집무실 세종 건립 속도내나…19일 용역 착수보고회

지지부진하던 대통령 2집무실 세종 건립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8일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19일 연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대통령 2집무실 건축설계와 세종동 210만㎡ 규모의 국가상징구역(세종의사당 포함) 도시설계에 대한 통합설계 국제공모를 위한 것이다.앞서 행복청은 지난
대통령 2집무실 세종 건립 속도내나…19일 용역 착수보고회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서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부산 부산진구는 18일 부산진구 부전동 쥬디스태화 백화점 일원에서 화재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캠페인 실시 지역은 부산 도심으로 건물 다수가 유흥시설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으로 화재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경찰서, 소방서 등에서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여러 업소를 방문해 화재 시 행동요령 전단지와 휴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서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도·경기도, 중부내륙선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충북도와 경기도가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건설을 정부에 공동으로 요구했다.18일 충북 음성군은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중부내륙선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건의문을 작성했다.이날 공동 건의문에 서명한 자치단체는 충북도, 경기도, 청주시, 이천시, 진천군, 음성군 등이다.이들 자치단체는 중부내륙선 지선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토의
충북도·경기도, 중부내륙선 지선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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