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물 논란' 대한박물관 운영 못한다…은평구 시정명령
서울 은평구 한옥마을 인근에서 '대한박물관' 명칭을 내걸고 중국 유물 전시를 예고해 논란이 된 사설 박물관에 대해 관할 구청이 박물관 운영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시정명령을 내렸다.24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일 은평구 진관동 대한박물관(Korea Museum) 측에 박물관으로 영업할 수 없다는 내용의 시정명령을 통보했다.구는 이 건축물의 용도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기 때문에 박물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