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전북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올 동절기 도내 5번째, 전국 55번째 양성 발생 사례가 된다.해당 농장은 육용종계 6만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농장주의 폐사 증가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1~3일 내 확인
김제 백산 육용종계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진료 보러 버스 타고 나가는 불편 해소"…제주형 건강주치의 정착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건강주치의 등록 도민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지난해 10월 2012명에서 올해 1월 4340명으로 증가했다. 4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현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16곳과 주치의 19명이 참여하고 있다.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민이 동네 의료기관에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 건강교육 등 맞춤형
"진료 보러 버스 타고 나가는 불편 해소"…제주형 건강주치의 정착

'손익분기점'의 13.6%…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보 총력

제주도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물동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물동량 확보에 나선다.제주도는 9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8차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제주–칭다오 직항로의 손익분기점은 1항차(왕복 1회)당 220TEU다.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의미한다.하지만 지난해 10월 첫
'손익분기점'의 13.6%…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보 총력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흥행 효과를 누리는 강원 영월군이 4월 또 대목을 맞이할지 주목된다.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왕사남' 제작진의 지원과 함께 전국단위 부대행사로 '단종의 미식제'가 준비된데 이어 '반값여행'이란 특수도 있어서다.9일 영월군에 따르면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영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주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장항준+미식제+반값여행"…'왕사남' 품은 영월 훈풍 계속되나

강원도,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날 도는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지부가 참석했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강원도, '민관군 협업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 선정

익산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인원 1123명으로 확대"

전북 익산시가 여성농업인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지원 인원을 작년 540명에서 올해 1123명으로 2배 이상 확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검진 지원 연령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상향했다.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한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5
익산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인원 1123명으로 확대"

익산시, 5인 이상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팀당 200만 원'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창의적인 교류 활동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4일까지 '청년 성장 한 뼘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사업 참여 동아리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분야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총 7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 청년이 기획한 프
익산시, 5인 이상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팀당 200만 원'

포항시-시의회, K-스틸법 등 현안 논의…"시민 의견 수렴" 당부

경북 포항시와 시의회는 9일 시의회에서 소통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이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과제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김일만 시의장 등은 포항시로부터 6·3 지방선거와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K-스틸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김 시의장은 "K-스틸법 시행령과 관련한 사업 추진은 물론 포스코와의 협력 사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충
포항시-시의회, K-스틸법 등 현안 논의…"시민 의견 수렴" 당부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광역시도는 시군구가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례 관리를 전담할 수 있게 '통합돌봄지원단'을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도 예정된 터라, 돌봄이 필요한 이 누구나 자신이 살던 데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공약 등이 확립돼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2026 지방선거 돌봄공약 제안서'를 9
"시군구, 매년 노인 인구 2%에 낙상 방지 '주택개조' 지원해야"

중동발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지방정부,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행정안전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행정안전부는 9일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중동 상황 관련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같은 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안부는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에 따른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
중동발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지방정부,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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