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떼창에 눈물까지"…BTS 보러 멕시코 대통령궁 앞 5만명 몰려(종합)

케이팝그룹 방탄소년단(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대통령궁 앞에 약 5만 명의 팬이 몰렸다.AFP통신에 따르면 BTS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 뒤 발코니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했다.멕시코시티 중심 광장인 소칼로(Zocalo) 일대에는 BTS를 보기 위한 팬 약 5만 명이 모였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다.BTS 멤버 김남준(RM)은 현장 팬들에게 스페인어로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하다(Los a
"떼창에 눈물까지"…BTS 보러 멕시코 대통령궁 앞 5만명 몰려(종합)

BTS 초청한 멕시코 대통령…"우정·평화·사랑 전하는 그룹" 격찬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문화와 청년세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6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실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BTS 멤버들을 만나 환담했다. 멤버들은 대통령과 함께 국립궁 발코니에 올라 시민들과 팬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이후 정례 브리핑에서 BTS에 대해 "우정과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BTS 초청한 멕시코 대통령…"우정·평화·사랑 전하는 그룹" 격찬

WHO "한타바이러스 첫 환자, 크루즈 승선 전 감염됐을 것"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첫 환자는 크루즈에 승선하기 전 감염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6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의 한타바이러스 확진 및 의심 사례는 8건으로 70세 네덜란드인 승객이 가장 먼저 발병했다.그는 지난달 6일 발열, 두통, 경미한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고, 11일 호흡 곤란이 발생해 같은 날 선내에서 사망했다.세계보
WHO "한타바이러스 첫 환자, 크루즈 승선 전 감염됐을 것"

지난달 쿠바서 시위·항의 1133건 발생…美위협 속 사회불안 고조

미국의 군사적 압박과 심각한 경제난에 직면한 쿠바에서 지난달 1100건이 넘는 시위, 고발 및 불만 표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4일(현지시간) 미국에 기반한 쿠바 반체제 성향 매체인 시베르쿠바(Cibercuba),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Infobae) 등에 따르면 인권 단체 '쿠바 분쟁 관측소'(OCC)는 4월 1133건의 시위, 고발, 불만 표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의 1245건에 비해 4.4% 감소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
지난달 쿠바서 시위·항의 1133건 발생…美위협 속 사회불안 고조

쿠바, 트럼프 '항모 투입' 위협에 "위선적 국제범죄"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투입 등 쿠바에 대한 군사 작전을 암시하자 쿠바 정부가 '국제 범죄'라고 규탄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미국 정부는 국가가 황폐해졌고 이를 해방하는 것이 영광일 것이라는 이유로 쿠바에 대한 군사 행동을 암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는 냉소적이고 위선적"이라고 비판했다.로드리게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수십 년 동안 경제 전쟁을 통해 이
쿠바, 트럼프 '항모 투입' 위협에 "위선적 국제범죄" 비판

브라질 학교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교직원 2명 사망

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 아크리주의 한 학교에서 한 10대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여성 2명이 숨졌다.신화·AF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당국은 이날 아크리주 리우브랑쿠의 공립학교 '인스티투토 상조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여성 교직원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교직원 1명과 11세 여학생은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13세 소년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아크레주 군경찰국의 펠리페
브라질 학교에서 13세 소년 총기난사…교직원 2명 사망

멕시코 아미도 '아리랑 떼창' 준비 끝…외신 "중남미 보랏빛 시작"

세계 정상급 케이팝(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공연을 앞두고 현지 팬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수도 멕시코시티 한복판에서 열린 사전 행사에선 팬들이 BTS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함성을 지르며 일찌감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중심가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 거리에서 BTS 공연을 앞둔 홍보 행사가 열렸다. 팬들은 BTS 노래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고 스티커 타투를 붙이며 분위기를 즐
멕시코 아미도 '아리랑 떼창' 준비 끝…외신 "중남미 보랏빛 시작"

WHO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람 간 전파 가능성"

최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한 데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운항 중 외부 접촉이 어려운 크루즈선 특성상 감염 상태로 탑승한 승객 또는 승무원 간 접촉으로 전파가 이뤄졌을 수 있단 것이다.로이터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 확진 2건
WHO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람 간 전파 가능성"

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9명 숨지고 6명 다쳐…"가스 축적 원인"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중부 쿤디나마르카주에서 탄광 폭발로 광부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로이터에 따르면, 카르보네라 로스 피노스사(社)가 운영하는 라 시스쿠다 광산에서 일어났다. 부상자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콜롬비아 국가광업청은 이번 사고가 "가스 축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9일 현장 점검 당시 메탄이 포함된 가스를 확인하고 위험 가능성을 경고하며 광산 측에 안전 조치 강화를 권고했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콜롬비아 탄광 폭발로 9명 숨지고 6명 다쳐…"가스 축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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