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내 노벨평화상 트럼프 줄래"…노벨위 "절대 불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노벨평화상을 양도하고 싶다고 주장하자 노벨위원회가 '절대 불가'라고 선을 그었다.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벨위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가 한번 발표되면 취소나 공동 수상, 양도는 불가하다"며 "결정은 최종적이며 영원히 유효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노벨위는 이의 신청 역시 허용하지 않는다며 수상자의 향후 행보에 관해선 논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