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트럼프, 마차도 외면 이유는…"후세인 축출 후 이라크처럼 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보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로 권력 공백에 따른 위험을 언급했다.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플로리다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마차도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라크를 기억한다면, 경찰이든 장군이든 모든 사람이 전부 해고됐고, 그 결과 그들이 이슬람국가(ISIS)가 됐다"며 "그래서 나는 그 일을 기억
트럼프, 마차도 외면 이유는…"후세인 축출 후 이라크처럼 될 수 있다"

마차도 "베네수, 민주주의 전환 확신…내가 차기 지도자 선출될 것"(종합)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로 전환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차도는 이날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에서 기자들과 만나 베네수엘라가 질서 있는 민주주의 전환을 이뤄낼 것이며 오랫동안 미국에 적대적이었던 사회주의 정부가 미국의 강력한 우방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매우 확신한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마차도 "베네수, 민주주의 전환 확신…내가 차기 지도자 선출될 것"(종합)

마차도 "적절한 시기 오면 베네수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건넨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6일(현지시간) 적절한 시기가 오면 자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마차도는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의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적절한 시기가 오면 나는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즉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마차도는 지난 6일 방송된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되어
마차도 "적절한 시기 오면 베네수 첫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

美 CIA국장, 로드리게스 만나 "관계 개선" 트럼프 메시지 전달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1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만나 양국 협력에 뜻을 같이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랫클리프 국장은 이날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을 만나 '관계 개선을 기대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관계자는 "양측이 정보 협력, 경제 안정 및 베네수엘라가 미 적대 세력과 마약 밀매업자들의 '안전지대'가 돼선 안 된다는
美 CIA국장, 로드리게스 만나 "관계 개선" 트럼프 메시지 전달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상 메달' 건네자…노르웨이 '격분'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달을 건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노르웨이가 격분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차도와 면담하고 베네수엘라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파트너로 마차도가 이끄는 야권이 아닌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 등 마두로 정권 인사들을
베네수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상 메달' 건네자…노르웨이 '격분'

美국무, 멕시코에 "국경 강화에서 '점진적 진전'은 용납 불가"

미국 정부가 멕시코에 국경 강화의 "점진적 진전"은 용납할 수 없다며 더 큰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후안 라몬 데라 푸엔테 멕시코 외교장관은 15일(현지시간) 전화 통화에서 국경 문제를 논의했다.이후 양국 정부는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멕시코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동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밝혔다.국무부는 두 장관이 "진전이 있었음에도
美국무, 멕시코에 "국경 강화에서 '점진적 진전'은 용납 불가"

베네수 임시대통령 "석유법 개정 추진"…美기업 투자 길닦기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후 베네수엘라를 이끌고 있는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자국의 탄화수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탄화수소는 석유와 천연가스 전체를 포괄하는 용어인데 이 에너지 자원의 탐사·채굴·판매를 규제해 온 기존 법률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투자자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나온 조치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개정안이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던 신규
베네수 임시대통령 "석유법 개정 추진"…美기업 투자 길닦기

베네수 野마차도, 트럼프 면담…"노벨평화상 메달 건네"(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기존 정권과 협력하면서도 마두로에 반대해 온 야권과도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두로 정권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온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면담했다. 마차도는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하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가 방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올 때 면담이 막 시작되려
베네수 野마차도, 트럼프 면담…"노벨평화상 메달 건네"(종합)

베네수 마차도, 백악관서 트럼프 만나…'노벨평화상' 메달 깜짝전달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노벨평화상 메달을 증정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마차도는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대통령께 노벨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수락했냐는 질문엔 답변하지 않았다.이번 면담은 이달 3일 미군의 베네수엘라 군사
베네수 마차도, 백악관서 트럼프 만나…'노벨평화상' 메달 깜짝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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