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마차도 "내 노벨평화상 트럼프 줄래"…노벨위 "절대 불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노벨평화상을 양도하고 싶다고 주장하자 노벨위원회가 '절대 불가'라고 선을 그었다.노벨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노벨위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가 한번 발표되면 취소나 공동 수상, 양도는 불가하다"며 "결정은 최종적이며 영원히 유효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노벨위는 이의 신청 역시 허용하지 않는다며 수상자의 향후 행보에 관해선 논평하지
마차도 "내 노벨평화상 트럼프 줄래"…노벨위 "절대 불가"

마두로, 러 망명 기회 있었지만 거부…교황청 중재도 안 통해

바티칸(교황청)이 베네수엘라 정세 악화를 막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러시아 망명을 제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교황청 외교 수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은 지난달 24일 브라이언 버치 바티칸 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마두로의 러시아 망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파롤린 국무원장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표적
마두로, 러 망명 기회 있었지만 거부…교황청 중재도 안 통해

트럼프 "석유기업, 안전보장 할테니 베네수 돌아가라"…미온적 반응(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안전 보장을 약속하며 에너지 기업들에게 베네수엘라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베네수엘라 석유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접근을 제한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주요 글로벌 석유·가시 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행사에서 "완전한 안전이 보장된다"며 "여러분은 베네수엘라와 거래하지 않고 우리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라며 "우
트럼프 "석유기업, 안전보장 할테니 베네수 돌아가라"…미온적 반응(종합)

트럼프 "그린란드, 어렵게라도 차지할 것…중·러 점령 용납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러시아나 중국의 그린란드 점령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가스 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행사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저는 협상을 통해 쉽게 해결하고 싶지만 안 된다면 어려운 방법으로라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저는 (그린란드 영유권이 있는) 덴마크의 큰 팬이지만, 500년 전
트럼프 "그린란드, 어렵게라도 차지할 것…중·러 점령 용납 못 해"

EU-메르코수르 협정 승인에 정상들 환영…"다자주의 역사적 날"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간 대규모 자유무역협정(FTA)이 9일(현지시간) 최종 승인되자, 유럽과 남미 주요국 정상들이 잇따라 환영과 기대를 표명했다. 기업계가 오랫동안 지지해 왔지만 유럽 농민들의 반발이 거셌던 이 협정은 오는 17일 파라과이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다.AFP통신에 따르면 EU-메르코수르 협정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EU 회원국 대사 회의에서 EU 27개 회원국 대부분의 지지를 받아 공식 승인됐다.25년
EU-메르코수르 협정 승인에 정상들 환영…"다자주의 역사적 날"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 2월 백악관 방문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2월 첫째 주 백악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콜롬비아와 미국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코카인과 다른 마약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후 페트로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하며 추가 공격을 경고했지만, 지난 7일 전화 통화 이후
트럼프 "콜롬비아 대통령, 2월 백악관 방문 예정"

'벌써 해빙 무드'…美 외교관들, 대사관 재개설 논의 위해 베네수 방문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과의 외교 관계 복원을 위해 '탐색적 협의'에 착수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19년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집권으로 단절된 외교 채널을 다시 열기 위한 움직임이다.로이터 및 AFP통신에 따르면 이반 길 베네수엘라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 정부가 미국과의 외교 사절단 재설치를 목표로 탐색적 외교 절차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아울러 이날 미국 외교관들이 베네수엘라를 방문
'벌써 해빙 무드'…美 외교관들, 대사관 재개설 논의 위해 베네수 방문

미국,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올리나' 나포…12월 이후 다섯번째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을 봉쇄해 온 미국이 9일(현지시간) 다섯번째로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올리나'라는 이름의 선박으로 카리브해에서 항해 중이었다.공개 선박 데이터베이스 에콰시스는 올리나가 동티모르 국기를 허위로 게양하고 항해 중이었다고 했다. 이번 나포는 미국이 지난해 12월 11일 스키퍼호를 나포한 후 다섯번째다.영국 해상 위험관리업체 뱅가드는 "올리나의 AIS(위치 정보 시스템) 신호는
미국, 베네수 인근서 유조선 '올리나' 나포…12월 이후 다섯번째

트럼프 "베네수 野지도자 마차도, 내주 미국 방문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차도를 만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녀가 다음 주 중 올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후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로 그간 마두로 정권과 싸워 온 야권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할 것
트럼프 "베네수 野지도자 마차도, 내주 미국 방문 예정"

베네수 새 정부, 외국인 포함 정치범 대거 석방…"평화 추구 의지"

베네수엘라가 외국인을 포함한 대규모 정치범을 석방한다고 발표했다.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의 친오빠인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상당수의 베네수엘라 국민과 외국 국적자들을 즉각 석방한다"고 밝혔다.그는 석방 대상자나 규모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며 석방이 "향후 몇 시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번 조치는 '평화를 위한 제스처'라며 일방적으로 결정된 것이며 어떤 다
베네수 새 정부, 외국인 포함 정치범 대거 석방…"평화 추구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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