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낸 마두로의 옥중 호언…"나는 투사다, 잘 지낸다"
지난 3일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생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아들 니콜라스 마두로 게라(35) 국회의원에게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마두로 부부는 함께 미국으로 압송돼 재판을 위해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게라는 마두로 전 대통령이 변호인단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며 "변호사들은 그들이 강인하니 우리가 슬퍼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고 베네수엘라 집권여당 사회주의통일당(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