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사상 최대 7.1조 '매도 폭탄'에도 증권가 "코스피 9000 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역대 최대인 7조 원 넘는 물량을 팔아치웠지만, 인공지능(AI) 실적에 기반한 개인 투자자의 방어에 힘입어 코스피는 7490선을 뚫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증권가에서는 기업들의 이익 추정치의 지속적인 상향 추세에서 코스피가 90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중동 전쟁 때보다 더 판 외국인…7.1조 사상 최대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49(1.43%) 오른 7490.05로 장을 마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