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환율 근본 해법은 구조개혁…단기 안정화 조치도 지속"
정부가 최근 고환율 현상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는 구조개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단기적인 환율 급등이나 쏠림 현상에 대해서는 시장 안정화 조치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김재환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14일 한국경제학회·한국금융학회·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외환시장 공동 정책심포지엄' 패널 토론에서 "중장기적으로 환율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펀더멘털(기초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