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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단 용수 적기 공급…기후부, 호남·용인 사업일정 점검

반도체 산단 용수 적기 공급…기후부, 호남·용인 사업일정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단의 공업용수를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 호남권과 용인 지역 용수공급 사업을 잇달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이날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회의에서는 용수공급을 위한 조사·설계와 인허가, 재원 확보 등 세부 일정을 점검한다.
전기료 싼 남부권으로 기업 몰릴까…'산업용 지역요금제' 밑그림 공개

전기료 싼 남부권으로 기업 몰릴까…'산업용 지역요금제' 밑그림 공개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달리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전기요금제'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26일 공개한다. 발전설비가 많은 지역의 전기요금을 상대적으로 낮춰 전력 다소비 기업과 전력 수요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 장거리 송전망에 집중된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업계에서는 현행 산업용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남부권 등에 최대 10% 안팎의 요금 인하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어, 권역별 요금 차이가 기업의 신규 공장
반도체 인프라·AI 데이터센터 '예타 면제'…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반도체 인프라·AI 데이터센터 '예타 면제'…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 등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37회 국무회의를 열고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38건을 심의·의결했다.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용수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타당성 조사도 생략하는 계획을 보고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데이터센터(AIDC
국회물포럼,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토론회

국회물포럼,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토론회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3대 메가프로젝트는 한국의 새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국가 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성장 전략이다.이를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와 교통 인프라가 신속히 조성돼야 한다. 물은 한정된 자원으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한 양을 점검하고, 다양한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
나경원 "호남 반도체는 미끼…주한미군 철수가 李정권 본심인가"

나경원 "호남 반도체는 미끼…주한미군 철수가 李정권 본심인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부지 이전 '전격전' 주문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친형의 반미 집회 등을 시간순으로 엮으며 "철저히 기획된 '안보 농단'의 타임라인"이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호남 반도체는 미끼? 주한미군 철수가 이재명 정권의 본심인지 답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흩어진 퍼즐을 시간순으로 맞춰보면 기괴한 그림이 완성된다"며 이같이 적었다.나 의원은 "지난 8월 10일 이 대통령은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에 中企 참여 확대…K-소부장 키운다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에 中企 참여 확대…K-소부장 키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대규모 투자가 일부 대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키운다는 구상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중소기업 참여 확대 구상을 밝혔다.정부가 AI 데이
민형배 시장 "SK,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투자 발표할 것"

민형배 시장 "SK,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투자 발표할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SK가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시의회와의 정책 회의에서 "동부권이 계속 소외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민 시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의 일이니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SK에서 100조 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꽤 오래전부터 해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팹 9기 품나…5기 추가 가능성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팹 9기 품나…5기 추가 가능성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추진하는 반도체 팹 4기 설립과 별도로 전남광주에 5개 팹이 추가 신설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들이 팹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지난 7월 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 원대 반도체 팹 4기를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과는 별개다.신설이 검토되는 추가 반도체 팹은 5기다. 기존 계
[단독]호남 반도체 용수, 장흥·보성강댐 빼고 '하수재이용수' 20만톤 쓴다

[단독]호남 반도체 용수, 장흥·보성강댐 빼고 '하수재이용수' 20만톤 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 공급원에서 장흥댐과 보성강댐이 제외됐다. 기업과 정부가 협의해 이 대신 하루 20만 톤 규모의 하수재이용수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용수 공급에 동원되는 댐이 기존 5곳에서 3곳으로 줄어 관로 건설 등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정부는 2030년까지 동복댐·주암댐·나주댐과 하수재이용수를 통해 하루 65만 톤의 용수 공급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수재이용수는 반도체 공장의 냉각 등 일반
3대 메가프로젝트 성패는 '전력'…총괄할 한전 차기 사장 누구?

3대 메가프로젝트 성패는 '전력'…총괄할 한전 차기 사장 누구?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피지컬AI, 데이터센터)의 성패를 가를 핵심 인프라인 '전력 공급'을 총괄할 한국전력공사의 차기 사장 공모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13일 한전에 따르면 오는 9월 김동철 한전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한전은 지난 6일 차기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번 사장 응모 자격으로 △경영·경제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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