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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에 中企 참여 확대…K-소부장 키운다

AI 데이터센터 메가프로젝트에 中企 참여 확대…K-소부장 키운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한다. 대규모 투자가 일부 대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키운다는 구상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메가프로젝트 중소기업 참여 확대 구상을 밝혔다.정부가 AI 데이
민형배 시장 "SK,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투자 발표할 것"

민형배 시장 "SK,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투자 발표할 것"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SK가 전남광주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시의회와의 정책 회의에서 "동부권이 계속 소외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민 시장은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의 일이니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SK에서 100조 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며 "꽤 오래전부터 해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팹 9기 품나…5기 추가 가능성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팹 9기 품나…5기 추가 가능성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추진하는 반도체 팹 4기 설립과 별도로 전남광주에 5개 팹이 추가 신설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하기 위해 기업들이 팹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지난 7월 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 원대 반도체 팹 4기를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과는 별개다.신설이 검토되는 추가 반도체 팹은 5기다. 기존 계
[단독]호남 반도체 용수, 장흥·보성강댐 빼고 '하수재이용수' 20만톤 쓴다

[단독]호남 반도체 용수, 장흥·보성강댐 빼고 '하수재이용수' 20만톤 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용수 공급원에서 장흥댐과 보성강댐이 제외됐다. 기업과 정부가 협의해 이 대신 하루 20만 톤 규모의 하수재이용수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용수 공급에 동원되는 댐이 기존 5곳에서 3곳으로 줄어 관로 건설 등 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정부는 2030년까지 동복댐·주암댐·나주댐과 하수재이용수를 통해 하루 65만 톤의 용수 공급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하수재이용수는 반도체 공장의 냉각 등 일반
3대 메가프로젝트 성패는 '전력'…총괄할 한전 차기 사장 누구?

3대 메가프로젝트 성패는 '전력'…총괄할 한전 차기 사장 누구?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피지컬AI, 데이터센터)의 성패를 가를 핵심 인프라인 '전력 공급'을 총괄할 한국전력공사의 차기 사장 공모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13일 한전에 따르면 오는 9월 김동철 한전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한전은 지난 6일 차기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다.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번 사장 응모 자격으로 △경영·경제 및 전
환노위, 메가특구 '주52시간제' 공방…野 "호남만 예외 상식 어긋나"

환노위, 메가특구 '주52시간제' 공방…野 "호남만 예외 상식 어긋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2일 정부가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인식 차를 드러냈다.여당은 국가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규제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한 반면, 야당은 특정 지역만 예외 적용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고 맞받았다.다만 여당 내부에서도 호남 메가특구의 주52시간제 완화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없이 예외를 둬선 안 된다는
산중위, '호남 반도체' 종일 공방…野 "정부 강요" 與 "시간 맞출 부지"(종합)

산중위, '호남 반도체' 종일 공방…野 "정부 강요" 與 "시간 맞출 부지"(종합)

여야는 12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 과정을 놓고 종일 맞붙었다.국민의힘은 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자고 기업과 정부 중 어느 쪽이 먼저 제안했는지를 캐물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적의 입지이기에 선정됐을 뿐 정부가 기업의 투자 결정을 좌우할 수 없다고 맞섰다.野 "선정 과정 명명백백 밝혀라…왜 호남인가"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향해 "
산중위, '호남 반도체 부지' 공방…野 "누가 제안?" 與 "우수한 입지조건"

산중위, '호남 반도체 부지' 공방…野 "누가 제안?" 與 "우수한 입지조건"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여야가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 과정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국민의힘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기업과 정부 중 어느 쪽이 먼저 제안했는지를 캐물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기업의 투자 결정을 좌우할 수 없다고 맞섰다.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질의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호남권 반도체 성장 거점을 누가 제안했느냐. 중요한 질문"이라고 물었
기후부-삼전닉스, 반도체 전력망 맞손…호남에 2029년 3GW 첫 공급

기후부-삼전닉스, 반도체 전력망 맞손…호남에 2029년 3GW 첫 공급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정부·지방정부·기업·한국전력 간 협약이 체결됐다. 호남권에는 2029년부터 약 3GW를 우선 공급하고 이후 6GW 이상으로 늘린다. 용인 국가·일반산단에는 2041년까지 14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총 3건의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단독]정부, 8월부터 공장 제조데이터 모은다…피지컬AI 범파모 첫발

[단독]정부, 8월부터 공장 제조데이터 모은다…피지컬AI 범파모 첫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부터 경남·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피지컬 AI에 필요한 현장 제조 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내년부터 센서와 장비 구축을 포함한 본격적인 데이터 확보 사업에 앞서, 기존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현장 제조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12일 관가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8월 넷째 주부터 '2026년 경남·전북 AX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피지컬 AI 관련 현장 제조 데이터 수집에 착수한다.위 사업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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