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15도 '포근한 겨울'에 태화강변 나들이객 '북적'
"나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막상 뛰고 나니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울산 태화강 일대는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시민들은 강변을 따라 달리거나 국가정원을 거닐며 따뜻한 겨울 날씨를 만끽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울산 남구 울산교 하부 태화강 산책로엔 가벼운 운동복 차림을 한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이어폰을 꽂고 홀로 질주하거나 2~3명씩 짝을 지어 호흡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