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정당 방위권 행사…주권 행위"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 방위권 행사'라고 규정하며 러시아를 옹호했다.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13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한 당사자들에게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사는 러시아의 공습이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며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정의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정당 방위권 행사…주권 행위"

'인민대중제일주의' 선전…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 [데일리 북한]

북한은 노동당의 정책이 '인민의 의사와 염원'으로 이뤄진다며 '인민대중제일주의' 기조를 선전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인민의 의사와 염원이 정책이 되는 나라' 제하의 기사에서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수도에 살건, 지방에 살건, 농촌에 살건 그 누구라 할 것 없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하며 더 휘황할 내일을 마중해 가는 이 모든 화폭들은 노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칠 수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 선전…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 [데일리 북한]

북한판 '국민 신문고' 등장…온라인으로 주민 불만 접수한다

북한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불만을 접수하기 위한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국민 신문고'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김정은 정권이 간부들의 비위를 견제해 민심을 직접 관리하며 '애민주의'를 내세우고 체제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13일 해석된다.지난 1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 평양시인민위원회가 '수도 시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라는 이름의 인민생활
북한판 '국민 신문고' 등장…온라인으로 주민 불만 접수한다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북한이 러시아 파병군 유가족을 위해 평양 화성지구에 조성 중인 '새별거리'에 25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병 북한군의 전사자 규모가 북한 당국이 공개한 숫자보다 몇 배 더 많을 가능성이 13일 제기된다.조선중앙TV가 지난 11일 공개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화성지구 현지지도 사진을 보면, 새별거리는 화성지구 4단계 개발 구역에 동일한 형식의 고층 주택 수천 세대가 집단 배치된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되고 있
北 파병군 유가족에 신규 주택 2500가구 배정…전사자 규모 '축소' 의혹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호·호위 부대를 포함해 군 수뇌부와 당·국가기구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인적·조직 개편을 단행해 왔다고 13일 통일부가 밝혔다.통일부는 13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공개 활동 분석을 토대로 집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북한 주요 인물정보', '권력기구도'를 최신화해 공개했다. 지난해 말까지 확인된 자료를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김정은 체제 핵심 권력층의 변동이 대거 포함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 총비서의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北, '김정은 경호·호위 부대장' '물갈이'…'軍 원로' 리병철은 해임

정부는 북한이 지난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호·호위 부대장을 대부분 교체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통일부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북한 관영매체 보도 등 공개자료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기준으로 북한의 당·정·군 조직의 개편과 구성원의 변화를 매년 발간하는 '북한 기관별 인명록'·'북한 주요 인물정보'·'권력기구도'에 새롭게 반영했다고 밝혔다.김 총비서의 경호·호위부대 지휘관 교체는 지난해 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을 통해 확인됐다. 김
北, '김정은 경호·호위 부대장' '물갈이'…'軍 원로' 리병철은 해임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하나재단 업무보고 첫 생중계

통일부가 오는 14일 산하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13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동영 장관이 주재하는 이번 업무보고는 '민간 우선 남북교류 뒷받침, 북향민과 함께 사는 공동체'를 주제로 90분간 진행되며, 통일부 유튜브 채널인 'UNI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협회와 재단이 국민 앞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민간 중심의 교류 생태계 기반 구축 △교류협력 재개를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하나재단 업무보고 첫 생중계

9차 당 대회 앞두고 농촌 발전 선전…새해 '체육의 날' 활동 [데일리 북한]

북한이 지난 5년간 농촌경제 분야에서 달성한 성과들을 선전하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위민헌신'을 부각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사회주의농촌 건설의 위대한 새 역사'라는 제목의 세 번째 연재물을 1면에 게재했다.신문은 "종자혁명, 두벌농사,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 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뤄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해마다 농사에 지장을 주던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능력도 제고돼 나라의 식량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전망이
9차 당 대회 앞두고 농촌 발전 선전…새해 '체육의 날' 활동 [데일리 북한]

또 불거진 '무인기 공방'…9·19 군사합의 '복원' 여론도 솔솔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보복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지난 2024년 10월 '평양 무인기 사건'에 이어 약 1년 3개월 만에 또 무인기를 놓고 남북이 갈등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남북 간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을 막기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12일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북한은 지난 10일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작년 9월과 올해 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또 불거진 '무인기 공방'…9·19 군사합의 '복원' 여론도 솔솔

무인기 '확전' 피한 남북, '관리형 대치' 국면 전개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으로 한때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지만, 정부의 부인과 군·경 합동조사 착수에 따라 북한도 확전은 피하는 모습이다. 다만 북한은 정부의 조사 태도와 결과에 따라 언제든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남북이 일단 정부의 조사 결과를 주시하는 '관리형 대치' 국면을 형성한 것으로 12일 평가된다.북한은 지난 10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남부 국경을 침범
무인기 '확전' 피한 남북, '관리형 대치' 국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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