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통일부, 탈북민 정착 위한 세부 과제 확정…'북향민' 용례도 검토

정부는 26일 올해 '북향민' 용어 사용 확산, 자립 지원 제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해 '2026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시행계획'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3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해당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회의는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다.이번 시행계획은 '제4차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기본계획(24~
통일부, 탈북민 정착 위한 세부 과제 확정…'북향민' 용례도 검토

"北이 경계선 재획정 시도하면 남북관계 긴장 고조 불가피"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유지로 남북관계는 한동안 '관여 하지 않는' 냉랭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북한이 여러 번 공언한 남북 간 경계선 재획정 시도에 따라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의 '제77차 통일전략포럼'에서 북한이 2021년 8차 노동당 대회 이후로 신냉전 구조를 활용한 대외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北이 경계선 재획정 시도하면 남북관계 긴장 고조 불가피"

정동영 "북한인권결의안, 北이 적대행위로 보는데 밀어붙일 이유 없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달 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북한인권결의안과 관련해 "북한에서 대표적인 적대시 정책으로 보는 것인데 우리가 이를 감수하고 굳이 밀어붙일 이유가 없다"며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정부 내에서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자는 주장도 있지만, 이재명 정부가 밝힌 '대북 정책 3원칙' 가운데 하나인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의
정동영 "북한인권결의안, 北이 적대행위로 보는데 밀어붙일 이유 없어"

"北·벨라루스 정상회담서 '우호협력조약' 체결"(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했다고 벨라루스의 벨타 통신이 보도했다.벨라루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 정상은 26일 평양에서 회담을 갖고 정치·경제 등 전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우호협력조약에 서명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번 조약을 "양국 관계 발전의 근본적 문서"로 규정하며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루카셴코 대통령은 회담에서 "소련 시기부터 이어진
"北·벨라루스 정상회담서 '우호협력조약' 체결"(종합)

"北, 평양 동부의 트램 노선 폐지…전기 버스 도입"

북한이 평양 동부의 트램 노선을 폐지하고 전기 버스를 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북한이 30년 넘게 운행해 온 트램을 최근 수년 사이 전기버스로 교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NK뉴스는 '플래닛 랩스'의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당국이 12㎞ 길이의 트램 노선 운행을 중단하고, 트램의 선로를 제거했으며 전차를 보관하던 차량기지도 철거했다고 분석했다.위성 사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2월 초에서 5월
"北, 평양 동부의 트램 노선 폐지…전기 버스 도입"

김정은, 방북 루카센코 극진 환대…김일성광장서 환영식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알렉산드로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방북을 환영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공식방문하는 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 동지를 환영하는 의식이 3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환영식에는 인공기와 벨라루스 국기가 세워져 있으며 명예위병대, 명예기병대,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정렬했다.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재룡·리일환·김성남 당
김정은, 방북 루카센코 극진 환대…김일성광장서 환영식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목)

◇청와대-대통령10:00 비상경제점검 회의 (청와대 본관)◇국무총리실-총리통상업무◇외교부-장관프랑스 출장 (G7 외교장관 회의 참석)-1·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10:00 차관회의14:00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 전체회의◇국방부-장관07:00 국방방산전략포럼 (서울경제)-차관09:40 천안함 46용사 추모행사15:00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국가보훈부-장관10:00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 (안중근의사기념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목)

[재산공개] 외교·통일 라인 재산 '희비'…조현 감소·정동영 증가

외교·통일 라인 핵심 인사들의 재산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감소한 반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증가했다. 특히 이혁 주일 한국대사는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억 8054만 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1억 1852만 원 감소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억 8437만 원으로 4011만 원 증가했다. 외교부 1·2차관은 모두 증가했고, 주일대사 이
[재산공개] 외교·통일 라인 재산 '희비'…조현 감소·정동영 증가

정동영 "한반도 평화공존 3원칙 추진"…EU에 국제사회 협조 요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에게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협조를 요청했다.정 장관은 25일 주한 EU대표부 초청으로 EU 회원국 대사 정례모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모임에서 "EU는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공존을 선택했다"며 "전쟁이 없음에 안주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법치, 평화라는 규범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재생산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같은 EU의 사례는
정동영 "한반도 평화공존 3원칙 추진"…EU에 국제사회 협조 요청

北 최고인민회의 새 국가휘장 배지 등장…"김정은 국가 대표성 상징"

북한 제15기 최고인민회의에서 국가휘장(국장)이 들어간 새로운 배지가 포착됐다. 김정은 당 총비서에게 부여된 '국가 대표성'을 중심으로 상징적 연출이 뒤따르고 있다는 분석이 26일 제기된다.조선중앙TV,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는 지난 22~23일 이틀간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 참석자들이 오른쪽 가슴에 새로운 국가휘장 배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 14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의정 활동 시 '인공기 배지'를 착용했다.
北 최고인민회의 새 국가휘장 배지 등장…"김정은 국가 대표성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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