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 보냈지만…이름도 언급 안 한 노동신문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보낸 연하장을 비중 있게 다루지 않으면서, 지난해 복원 움직임을 보였던 양국관계가 다시 소원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 총비서가 새해를 맞아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순서상 중국이 가장 앞서기는 했지만 신문은 시진핑 주석 내외의 이름을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 보냈지만…이름도 언급 안 한 노동신문

[트럼프 1년] 달라진 정세, 달라진 北…북미 대화 '구조적 교착'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대통령 임기를 시작하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북미 대화의 재개 여부였다. 그는 선거 기간 때부터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라고 부르며 북한이 원하는 '핵보유국 인정'에 가까운 발언을 내놓는 등,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를 썼다.지난해 10월 경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2019년 6월
[트럼프 1년] 달라진 정세, 달라진 北…북미 대화 '구조적 교착'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일)

◇청와대-대통령통상업무◇국무총리실-총리통상업무◇외교부-장관통상업무-1차관통상업무-2차관통상업무◇통일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방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국가보훈부-장관통상업무-차관통상업무◇감사원-원장통상업무◇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통상업무◇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통상업무◇국회-국회의장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당대표·원내대표통상업무◇국민의힘-대표계속, 단식투쟁(국회 본관 로텐더홀)-원내대표통상업무◇조국혁신당-당대표통상업무-원내대표13:0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일)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애국심을 독려했다. 특히 러시아 파병 작전에 참가했던 이들을 '후세 청년의 귀감'이라고 치켜세웠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돌 기념대회가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기념 연설에서 "나라의 존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종합)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 참석…"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애국심을 독려했다. 특히 러시아 파병 작전에 참가했던 이들을 '후세 청년의 귀감'이라고 치켜세웠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돌 기념대회가 16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기념 연설에서 "나라의 존
김정은, 청년동맹 80주년 행사 참석…"청년은 유일무이한 조선의 힘"

"北 매체 속 주애 존재감 급부상…'권력 표현 방식' 변화한 것"

지난해를 기점으로 북한 매체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의 존재감이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다. 이를 두고 북한 당국의 권력 표현 방식이 텍스트에서 이미지 중심으로 변화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박은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 연구위원은 17일 '동행의 정치: 김주애 사진에 나타난 북한의 시각적 통치 기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박 연구위원은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 속 사진에서 '공간'은 곧 권력의 크기를 의미한다면서
"北 매체 속 주애 존재감 급부상…'권력 표현 방식' 변화한 것"

통일부 , '무인기 사건 저자세' 비판에 "적법한 수사 왜곡·폄훼"

통일부는 16일 무인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군경합동 조사에 대해 '저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적법한 수사 절차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통일부는 "남북 간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중대사안과 관련해 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를 두고 '대북 저자세',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고 주장
통일부 , '무인기 사건 저자세' 비판에 "적법한 수사 왜곡·폄훼"

통일차관-외교본부장, 북한 동향 관련 정보 공유 협의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차관급)과 만나 앞으로 수시로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통일부는 16일 김 차관과 정 본부장이 업무협의 오찬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한반도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이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김 차관이 정 본부장과 함께 정보 공유를 위한 월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아
통일차관-외교본부장, 북한 동향 관련 정보 공유 협의

'청년 운동' 장려…겨울철 '집중 학습' 조직 [데일리 북한]

북한이 노동당 결정 관철을 위한 '청년 운동'을 독려하며 청년들은 "애국할 줄 아는 시대의 주인공들"이라고 치켜세웠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제하의 기사에서 "우리 청년들은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 발전사에 유례없는 변혁기와 같이 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 줄 알고 혁신할 줄 안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이것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무
'청년 운동' 장려…겨울철 '집중 학습' 조직 [데일리 북한]

트럼프가 자금 끊은 자유아시아방송, 내주 대북 방송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산 삭감으로 운영이 대부분 중단됐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대북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힛 마하잔 RFA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는 15일(현지시간) "다음 주 후반 북한 디지털 (한국어)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라디오 프로그램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콘텐츠 제작이 서울 주재 기자 4명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며, 라디오 프로그램은 현재 주 1회 편성이 계획돼 있다고 설
트럼프가 자금 끊은 자유아시아방송, 내주 대북 방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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