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상 최소국 '카리브해의 보석' 퀴라소…KIA 버나디나 고국
세계 축구 변방으로 여겨졌던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이름조차 생소한 퀴라소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강호 에콰도르를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퀴라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기며 사상 첫 월드컵 승점을 획득했다.FIFA 랭킹 82위인 퀴라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인구는 약 15만 6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