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화제

영상엉덩이에 폭죽 꽂고 발사…'불꽃놀이 관종남'의 최후

영국 버밍엄에서 한 30대 남성이 불꽃놀이용 폭죽을 엉덩이에 끼운 채 점화하려다 심각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현지 시각) 영국 언론 더선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가이 포크스의 밤'(11월 5일 저녁에 해하는 영국의 연례 행사) 이벤트 중 발생했다.당시 전국 곳곳에서 불꽃놀이가 이어지던 버밍엄 시내 도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며 바지를 내리고 폭죽을 엉덩이 사이에 끼운 채 '즉석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엉덩이에 폭죽 꽂고 발사…'불꽃놀이 관종남'의 최후

소녀 7명 성폭행한 50대 남성…"에이즈 걸렸을 가능성 있다" 충격

태국에서 4~10세 사이의 소녀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13일 태국 매체 타이거(Thaiger)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주 나카 경찰서에는 지난 21일부터 성폭력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몇주간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분노한 피해 부모들은 경찰을 찾아가 수차례 항의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부
소녀 7명 성폭행한 50대 남성…"에이즈 걸렸을 가능성 있다" 충격

"난 아직 처녀"…19금 영상 찍어 수십억 기부한 여배우의 고백

세계적인 성인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뜨거운 수위의 영상을 공개하며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20대 '슈퍼 스타' 소피 레인의 통 큰 기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3일 미국 온라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온리팬스 모델 소피 레인은 단 2년 만에 누적 수익이 1억 달러(약 1450억 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올린 성인 콘텐츠 시장의 신흥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인물로 꼽힌다.현재 레인은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난 아직 처녀"…19금 영상 찍어 수십억 기부한 여배우의 고백

워털루 전투때 잃어버린 '나폴레옹 브로치'…65억에 팔렸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패퇴' 중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브로치가 제네바 경매서 350만 스위스프랑(약 65억 원)에 낙찰됐다.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가 19세기 초 워털루 전투에서 도주하던 중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브로치가 65억 원에 판매됐다.13일(현지 시각) AP 등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나폴레옹 소유의 브로치가 350만 스위스프랑(약 65억 원)에 판매됐다고 소더비 측이 전했다.이 브
워털루 전투때 잃어버린 '나폴레옹 브로치'…65억에 팔렸다

"널 위해 아내 살해했다" 6명의 불륜 여성에게 청혼한 20대 인도 의사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남편이 여러 여성에게 "너를 위해 아내를 죽였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추파를 던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허드슨 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20대 외과의사 마헨드라 레디는 지난 5월 아내 크루티카 레디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7일 체포됐다.당시 마헨드라는 건강 문제로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던 크루티카를 찾아가 독극물을 혼합시킨 주사를 정맥주사라고 속인 뒤 이를 아내에게 투여했다.이튿날 아침 자택에서 숨진
"널 위해 아내 살해했다" 6명의 불륜 여성에게 청혼한 20대 인도 의사

사이비 교주에 여신도 성 상납한 '슈퍼맨' 옆 그녀…'네오나치' 남성과 재혼

사이비 집단의 성 착취 조직에 가담해 실형을 살았던 미국 할리우드 여배우 앨리슨 맥이 출소 후 고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11일(현지 시각) 피플에 따르면 앨리슨 맥은 한때 할리우드에서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은 인기 배우였다. 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방영된 미국 DC 슈퍼히어로 드라마 '스몰빌(Smallville)'에서 주인공 슈퍼맨 클라크 켄트(톰 웰링)의 절친이자 기자 '클로이 설리번'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그녀가
사이비 교주에 여신도 성 상납한 '슈퍼맨' 옆 그녀…'네오나치' 남성과 재혼

영상"네 살 못 넘긴다" 뇌 없이 태어난 딸…20세 생일 맞았다

사실상 뇌가 없는 상태로 태어나 몇 년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진단을 받은 한 여성이 가족의 사랑 속에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았다.지난 10일 피플에 따르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사는 알렉스 심슨은 태어날 때부터 '수뇌증(hydranencephaly)'이라는 희귀 질환을 갖고 태어났다.이 질환은 두개골 안의 대부분이 뇌척수액으로 차 있고, 머리 뒤쪽에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뇌 조직 일부만 남는 병이다.의사들은 출생 당시 알렉스의 부
"네 살 못 넘긴다" 뇌 없이 태어난 딸…20세 생일 맞았다

부성애의 기적…O형 아들에게 신장 기증한 A형 '팔순 노부'

80세 노인이 혈액형이 다른 48세 아들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례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병원 측은 "부성애가 만든 기적"이라고 평가했다.8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차이나닷컴 등에 따르면, 중남대학교 샹야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요독증으로 투석을 받던 48세 남성 정 모 씨는 고혈압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신장 기능이 급속히 악화됐다.그는 결국 '요독증' 진단을 받고 주 3회 투석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는 일상생
부성애의 기적…O형 아들에게 신장 기증한 A형 '팔순 노부'

전 세계를 홀린 '가장 섹시한 도둑들'…루브르 턴 2인조 얼굴 공개, 사실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1억 달러 규모의 보석이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잘생긴 용의자 둘의 머그샷이 공개되자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둑들'이라 불리며 화제가 됐다.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너무 매력적인 루브르 박물관 용의자들'이라는 사진이 확산되며 "이렇게 매력적인 도둑이라면 내가 잡히고 싶다"는 농담이 이어졌고, 배우 자밀라 자밀까지 "너무 섹시한 프랑스 남성 같다"라며 이에 가세했다.시민들 사이에선 "이렇게
전 세계를 홀린 '가장 섹시한 도둑들'…루브르 턴 2인조 얼굴 공개, 사실은?

세계 따귀대회서 한 방에 광대뼈 함몰된 중국 '통배권 9대 계승자'

중국 유명 전통 무술 '통배권(通背拳)'의 9대 계승자가 세계 '파워 슬랩' 대회에 출전했다가 상대의 강한 타격 한 번에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8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무술가 자오훙강(35)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파워 슬랩 대회에 중국 대표로 참가했다. 파워 슬랩은 두 선수가 마주 선 채 차례로 상대의 뺨을 때리는 경기로, 손을 뒤로 한 채 피하거나 방어할 수 없는
세계 따귀대회서 한 방에 광대뼈 함몰된 중국 '통배권 9대 계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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