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ㆍ사고

증평서 지인 성인오락실에 불 낸 40대 전신 화상

지인이 운영하는 성인 오락실에 불을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1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 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A 씨는 이날 오후 3시 8분쯤 증평군 한 성인 오락실에 불을 낸 혐의다.그는 지인인 오락실 업주 B 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B 씨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자
증평서 지인 성인오락실에 불 낸 40대 전신 화상

경찰, '공천 헌금' 수사 속도…김경·강선우 前 보좌관 소환 조사(종합)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을 18일 3차로 소환한 데 이어, 강 의원의 전 보좌관도 이날 추가로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천 헌금 의혹'을 둘러싼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대질신문의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남 모 씨를
경찰, '공천 헌금' 수사 속도…김경·강선우 前 보좌관 소환 조사(종합)

아산 선장면 단독주택서 불…2시간 21분 만에 진화

18일 낮 12시 8분께 충남 아산 선장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70㎡ 주택 1개 동이 전소되는 등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소방차 22대를 투입해 2시간 21분 만에 불을 껐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산 선장면 단독주택서 불…2시간 21분 만에 진화

군산서 차도 건너던 70대, SUV에 치여 숨져

18일 오전 7시 20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70대 여성 A 씨가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A 씨가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SUV 운전자 B 씨(40대)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서 차도 건너던 70대, SUV에 치여 숨져

익산 모현동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2시 22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79㎡)이 전소되고, TV 등이 소실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익산 모현동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완도해경, 해상 교통 집중 해역 안전관리 강화

완도해양경찰은 겨울철 낚시어선·조업선 활동이 증가에 따라 전남 완도 해상 치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낚시어선과 조업선의 조업 환경과 해상 교통 집중 해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김태환 완도해경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방어·삼치 등 겨울 어종 출현으로 원거리 낚시어선이 활발히 오가는 여서도·청산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점검했다.해당 해역은 김 양식장이 밀집해 있고, 대형 여객선이 수시로 통항하
 완도해경, 해상 교통 집중 해역 안전관리 강화

거짓 학력·재력 내세워 사기결혼…여성에 돈까지 뜯어낸 40대

사기 전과가 있는데도 거짓 학력과 재력으로 여성을 상대로 '사기 결혼' 하고 돈까지 뜯어낸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1)의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징역 4년 6개월)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작년 5월 12일쯤 강원 원주시 모처에서 B 씨에게 가상화폐를 팔아 4000만 원을 주면 몇 달 뒤 두 배로 불려주겠다고 속이는 등 이때부터 수개월
거짓 학력·재력 내세워 사기결혼…여성에 돈까지 뜯어낸 40대

원주 '택배기사 위장 침입' 어머니의 지인 살해한 20대 구속

강원 원주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해 침입해 어머니의 지인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다.18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등 혐의로 청구된 A 씨(26)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오후 4시 30분을 기해 발부했다.앞서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5분가량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원주 '택배기사 위장 침입' 어머니의 지인 살해한 20대 구속

대치동 유명학원 대표 배임·횡령 고소당해…강사 '임금 미지급' 주장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유명 종합학원 강사들이 임금을 받지 못해 수업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학원 대표 A 씨에 대한 배임·횡령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고소장은 해당 학원 원장급 강사와 현장 강사로부터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고소장에는 A 씨가 학원 수강료를 그가 운영 중인 다른 학원 계좌와 개인 계좌로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썼으며, 그 결과 강사들에게 정상적으로
대치동 유명학원 대표 배임·횡령 고소당해…강사 '임금 미지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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