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ㆍ사고

정부·경찰 "합법적 '올공 시위' 존중…불법 범죄행위엔 강력조치"(종합)

행안·법무부 대국민 담화…"중대 범죄행위는 결코 용납 안돼"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정당한 목소리 존중…불법은 엄정 대응"
정부·경찰 "합법적 '올공 시위' 존중…불법 범죄행위엔 강력조치"(종합)
행안·법무부 대국민 담화…"중대 범죄행위는 결코 용납 안돼"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정당한 목소리 존중…불법은 엄정 대응"
정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밝히면서도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경찰도 참정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목소리는 존중하지만, 개별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윤

개표소 봉쇄 시위 12일차…"한미공조 수사해" 야간 행진까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를 지나면서 현장에선 시위자 수십 명이 개표소 주위를 행진하며 '부정선거' 관련 구호를 외쳤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개표소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시위자 30여 명이 "부정선거 A-WEB 한미공조 수사해"라는 구호와 함께 경기장 주변을 행진했다.'한미공조' 등이 단순 피켓이 아닌 구호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 개표소
개표소 봉쇄 시위 12일차…"한미공조 수사해" 야간 행진까지

"큰 멧돼지 보인다"…대구 남구 고산골서 멧돼지 출몰 신고

16일 오후 9시20분쯤 대구 남구 고산골 맨발산책길 인근에서 야생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남구청에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큰 멧돼지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 당국은 일대를 수색했으나 멧돼지는 발견하지 못했다.남구청은 재난 문자를 통해 "야생 멧돼지가 출몰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큰 멧돼지 보인다"…대구 남구 고산골서 멧돼지 출몰 신고

개표소 봉쇄 시위 중 폭행 혐의 40대 남성 체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민을 돌로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기동대에 체포된 40대 남성 A 씨를 인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이날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2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돌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피해자 두 명은 복부와 머리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 및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개표소 봉쇄 시위 중 폭행 혐의 40대 남성 체포

경찰,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언론인 감금한 여성 특정…출석 요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언론인을 둘러싸고 이동을 방해한 여성 시위자에 대해 경찰이 출석을 요구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개표소 주변 올림픽 공원 내에서 취재기자를 감금한 혐의로 여성 시위자 1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여성 시위자는 지난 5일 개표소 상황을 취재하던 JTBC 취재기자를 둘러싸고 이동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하고 기자를 폭행한 다른 여성과 남성 피의자의 신원도 추적 중이다.경찰은 "언론의 자유를
경찰,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언론인 감금한 여성 특정…출석 요구

엘리베이터 에어컨 교체하다 '쾅'…지하로 추락한 작업자 중상

16일 오후 4시 24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던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작업자 A 씨(50대)가 머리와 왼쪽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A 씨는 지상 1층에서 작업하던 중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엘리베이터 에어컨 교체하다 '쾅'…지하로 추락한 작업자 중상

최휘영 장관 "무단봉쇄를 풀라"…핸드볼경기장 사태에 '엄정 경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의 무단 봉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 장관은 16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불법 행위가 이어지면 모든 법적 수단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이날 체육단체들은 12일째 이어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뚫고 사무실에 진입하려 했지만 재차 무산됐다. 야당이 중재에 나섰지만 시위자들을 설득하기엔 역부족이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너무나 안타깝다"며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이길래 무슨 권리
최휘영 장관 "무단봉쇄를 풀라"…핸드볼경기장 사태에 '엄정 경고'

시민단체, 李 대통령·서울경찰청장 이어 유승민 체육회장 고발(종합)

한 시민단체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강요 등 혐의로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6일 유 회장을 강요·협박·모욕·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서민위는 유 회장이 전날 연 기자회견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한체육회가 업무방해 피해
시민단체, 李 대통령·서울경찰청장 이어 유승민 체육회장 고발(종합)

북한 평안남도 양덕 남남동쪽 16㎞ 내륙서 규모 2.4 지진

16일 오후 4시 6분 북한 평안남도 양덕 남남동쪽 16㎞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9.09도, 경도 126.73도로 발생 깊이는 11㎞다.이번 지진으로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Ⅰ(1)로 대부분 사람이 느낄 수 없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북한 평안남도 양덕 남남동쪽 16㎞ 내륙서 규모 2.4 지진

대구시의사회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 현장 의사에 책임 전가 안돼"

2023년 3월 10대 여학생이 대구 도심에서 응급실을 찾아 떠돌다 구급차에서 숨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관련해 의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된데 대해 대구 의료계가 반발했다.대구의사회는 16일 성명을 내 "응급의료 붕괴의 책임을 현장 의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지적했다.대구의사회는 "한 생명이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 현실은 지역 응급의료 체계가 되돌아보고 개선해야 할 중대한 비극"이라며 "비극의 원인을 응급
대구시의사회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 현장 의사에 책임 전가 안돼"

시장 선거 후보자 유세 도운 하남시선관위 위원…경찰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선관위 위원이 고발됐다.16일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하남시선관위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 시선관위 위원 A 씨를 하남경찰서에 고발했다.A 씨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일 사이 선관위 위원 신분으로 시장 선거 후보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하남시선관위는 "A 씨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라며 "그
시장 선거 후보자 유세 도운 하남시선관위 위원…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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