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 시위 12일차…"한미공조 수사해" 야간 행진까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를 지나면서 현장에선 시위자 수십 명이 개표소 주위를 행진하며 '부정선거' 관련 구호를 외쳤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개표소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시위자 30여 명이 "부정선거 A-WEB 한미공조 수사해"라는 구호와 함께 경기장 주변을 행진했다.'한미공조' 등이 단순 피켓이 아닌 구호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다. 당초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