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ㆍ사고

흥신소 뒷조사 대상되자 불법사금융업자 역으로 협박…억대 뜯어낸 일당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와 결탁, 글 삭제 대가로 2차 협박
범죄수익금 7억원 수수료 가상 자산으로 세탁도
흥신소 뒷조사 대상되자 불법사금융업자 역으로 협박…억대 뜯어낸 일당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와 결탁, 글 삭제 대가로 2차 협박
범죄수익금 7억원 수수료 가상 자산으로 세탁도
불법사금융업체를 이용한 대출 정보가 담긴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무단 반출해 흥신소 뒷조사 대상이 되자 텔레그램 박제방 등을 통해 사금융업자를 협박해 1억여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 씨(33) 등 5명을 검거하고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불법사금융업체에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 2024년 10월 영업실적 저조 등 이유로 퇴사를 통보받자,

'LH전세임대 제도 악용'…보증금 110억 가로챈 임대업자 3명 송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 임대 제도를 악용하거나 '깡통전세'를 놓는 수법으로 110억 원에 달하는 임차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은 업자 3명이 적발됐다.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는 7일 임차보증금 110억 원가량을 편취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임대업자 A 씨(40대)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대구 시내 일대에 있는 다가구주택 27채를 매입한
'LH전세임대 제도 악용'…보증금 110억 가로챈 임대업자 3명 송치

'광주 여고생 흉기 살해' 20대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7세 여고생을 살해한 피의자 장 모 씨(24)가 구속됐다.광주지법 영장 전담 정교형 부장판사는 7일 살인,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영장 전담 재판부는 장 씨의 도주 우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들였다.장 씨는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A 양(17)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A 양의 비명을 듣고 도
'광주 여고생 흉기 살해' 20대 피의자 구속…도주 우려

"해치려 한다" 망상에 십년지기 살해 70대 '징역 15년→12년' 감형

가족을 해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10년간 알고 지내던 동네 주민을 무참히 살해한 7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7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79)에게 징역 15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고령에 경도 인지장애를 가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해치려 한다" 망상에 십년지기 살해 70대 '징역 15년→12년' 감형

'강제추행 1심 유죄' 의왕시의원…"즉각 사퇴, 제명" 촉구 목소리

경기 의왕도시공사새희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 즉각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노조는 7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은 시민 대표로 남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정아영 판사는 지난달 23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한 시의원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정 판사는 또 성폭력
'강제추행 1심 유죄' 의왕시의원…"즉각 사퇴, 제명" 촉구 목소리

"택시비 줄게" 심야정류장 미성년자 유괴시도 50대…징역형 선고

서울 양천구에서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7일 오후 3시쯤 미성년자약취미수 혐의를 받는 김 모 씨(58·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서 판사는 "피고인은 범행 의도를 부인하고 있지만, 법원이 습득한 증거 등을 종합해 보면 약취 고의가 있었던 거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피고인은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임에도 동의
"택시비 줄게" 심야정류장 미성년자 유괴시도 50대…징역형 선고

'모텔 출산' 신생아 숨진 채 발견…경찰, 20대 친모 입건

서울 양천구 한 모텔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말 양천구 소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당시 아이를 출산한 뒤 119에 신고했는데 이미 출산한 지 몇 시간이 흐른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모텔 화장실 변기에서 신생아 시신을 발견
'모텔 출산' 신생아 숨진 채 발견…경찰, 20대 친모 입건

생후 8개월 아들 살해 친모 송치…경찰, 남은 자녀 친부 접근금지 신청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안산지청은 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인) 혐의로 구속송치된 A 씨(30대)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기 시흥경찰서에 입감 중이었던 A 씨는 이날 안산지청으로 신병이 넘겨지면서 호송차량이 안산지청 지하 주차장으로 곧바로 들어가 취재진 접촉이 차단됐다.A 씨는 지난 4월 10일께 경기 시흥시 소재 거주지에서
생후 8개월 아들 살해 친모 송치…경찰, 남은 자녀 친부 접근금지 신청

교장·직원 등 6명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2심도 '징역 장기 8년'

자신의 학교 안팎에서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7일 살인미수·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군(18)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단기 6년, 장기 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언어장애를 가진 점 등 여러 사정과 양형 조건들을 살펴볼 때 원심의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의 형을 변경할 만한
교장·직원 등 6명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2심도 '징역 장기 8년'

대전 변동 자동차 배터리 저장소서 불…50여분 만에 완진

7일 오후 1시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2층 자동차 배터리 저장시설에 불이 났다."CCTV로 불이 보인다"는 시설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32대, 소방대원 등 85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전 변동 자동차 배터리 저장소서 불…50여분 만에 완진

영주시선관위, 금품·식사 제공 의혹 예비후보 등 3명 검찰 고발

경북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영주시장 예비후보 A 씨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또 금품을 받은 혐의로 B 씨와 C 씨도 함께 고발됐다.이들은 선거사무 관계자로 선임되기 전 20여일간 선거운동 준비와 SNS 선거운동 등의 대가로 200여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A 씨는 같은 기간 자원봉사자들에게 40여만 원 상당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A 씨가 예비후보자로 등
영주시선관위, 금품·식사 제공 의혹 예비후보 등 3명 검찰 고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