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월 9만6429대, 전년比 129%↑…현대차 판매량의 1.9배
완성차 5사 중 내수 유일 성장…EV3·EV5·PV5 등 고른 판매 견인
기아(000270)가 전기차 판매 급증을 앞세워 내수 침체를 뚫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산 모델Y를 앞세운 테슬라와 BYD 등 수입 전기차의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도 올해 1~8월 국내 전기차 판매가 10만대에 육박했다. EV3·EV5·PV5 등 다양한 차급과 용도의 전기차를 앞세운 전략이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1~8월 국내 전기차 판매는 9만6429대로 전년 동기 4만2117대 대비 1
기아 전기차 내수 10만대 눈앞…테슬라·BYD 공세에도 '안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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