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6조 투자한 기술…시행착오도 없이 공정 노하우 확보
"기술 유출 재발 방지 위해 처벌 수위 높여야…일자리 확대 필요"
중국의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회사 설립 후 약 7년 만에 D램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술을 훔쳤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랜 기간 막대한 투자로 얻은 노하우를 시행착오도 없이 확보했고 그 결과 기술 격차를 급격하게 줄였다. 업계에선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해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앞서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
中 CXMT D램 초단기 개발 비결 알고보니…삼성·SK하닉 기술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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