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중기유통센터·소진공 등 티메프 질의 집중
온누리상품권 실효성 비판도…공영홈쇼핑 몰아주기 '여전'
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은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실효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방송 몰아주기, 기강 해이 등 논란으로 매년 국감장에서 질타를 받았던 공영홈쇼
중기부 산하기관 '티메프 책임' 질타…기강해이 또 '도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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