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최초 '불가항력' 선언…도미노 가동 중단 위기
가격 전가 막힌 석화업계…중국발 공급과잉에 재편 동력도 약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석유화학 업계가 가동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기지인 여천NCC가 업계 최초로 불가항력을 선언했고 롯데케미칼(011170)과 LG화학(051910), 대한유화(006650)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낮추거나 정기 보수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국내 석화기업들이 사용하는 나프타의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이 물량의 절반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호르무즈 봉쇄에 '나프타 쇼크'…석화업계 연쇄 셧다운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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