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여파 계속…LCC 탑승객 감소, 지방공항 이용객 둔화
신규기 6대 도입·정비인력 충원…방위각 시설서 콘크리트 삭제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업계가 신규기 도입을 통해 평균기령을 낮추고 정비 인력 확충과 운항 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공항의 조류 퇴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 개선도 절반 가까이 마무리했다.하지만 사고 발생 1년이 지나도록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항철위)의 중간 조사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특히 지방 공항을 거점으로 활용하는 저비용항공사(LCC)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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