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7300억 후원했는데"…피파 고압적 중계권료 협상에 中 부글
지구인의 축제인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중국과 국제축구연맹(FIFA) 간 중계권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중국 관영언론에선 "중국에서 월드컵이 중계되지 않을 경우 중국 기업들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베이징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파는 중국 CCTV 측에 중계권료로 2억5000만~3억 달러(약 3623억~4348억 원)를 제시했다.반면 CCTV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