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 쏙 빠진 금감원과 '신경전'…금융위 "지도·감독받는 위탁기관"
금융위원회가 금융유관·공공기관으로부터 받기로 한 업무보고에서 '금융감독원'만 쏙 빠진 것을 두고 양 기관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업무보고 외에도 매달 비공식 협의를 진행하는 등 협의는 다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다만 금감원은 관련 법상 금융위의 '위탁 산하기관'이란 점을 분명히 하며, 이와 다른 이해는 있을 수 없다며 '상하 관계'를 분명히 했다.신 처장은 13일 오후 금융공공기관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