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3대 국책은행 노조 "지방 이전 경쟁력·성장동력 약화…재고해야"

3대 국책은행 노조 "지방 이전 경쟁력·성장동력 약화…재고해야"

한국산업은행·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가 "국책은행을 금융 생태계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금융 중심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기업과 국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지방 이전 추진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3대 국책은행 노조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인근에서 임직원 약 2200명이 참여하는 지방 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노조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보호무역주의가 확산
산업은행, 580억 원대 금융 사고 발생…"거래처 사기 혐의"

산업은행, 580억 원대 금융 사고 발생…"거래처 사기 혐의"

한국산업은행(산은)에서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0억 원대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청의 압수수색 통지 및 방문 과정에서 지난달 22일 금융 사고가 발생한 것이 확인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지난 10일 공시했다.사고 금액은 583억 4799만 원 상당이다. 이는 산업은행이 거래처에 빌려준 금액으로 담보가액이 반영되지 않아 손실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산은은 담보물 관련 경비용역을 배치하고, 기한이익상
전북은행, 최고 연 3.8% '더드림 특판예금' 한정 판매

전북은행, 최고 연 3.8% '더드림 특판예금' 한정 판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8월 한 달간 '더드림 특판예금'을 한정판매 한다고 11일 밝혔다.더드림 특판예금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과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9개월 가입 시 최고 연 3.8%(기본 연 3.7%), 12개월 가입 시 최고 연 3.75%(기본 연 3.65%)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만 원 이상이며, 1명당
기업은행, 주담대 또 조인다…비대면 금리 0.3%p 인상

기업은행, 주담대 또 조인다…비대면 금리 0.3%p 인상

IBK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를 0.3%포인트(p) 인상하며 가계대출 문턱을 한층 더 높였다. 대출모집인과 일부 비대면 상품, 집단대출 등의 신규 접수를 잇달아 중단한 데 이어 금리까지 올리며 대출 수요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상품 i-ONE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포인트(p) 인상했다.우대금리를 0.3%p 축소하는 방식으로 최종 대출금리를 올리면서다. 기존 5년 주기형 주담대는 최
상반기 신규 가맹점 15.9만개 수수료 615억 돌려받는다

상반기 신규 가맹점 15.9만개 수수료 615억 돌려받는다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한 곳 중 영세·중소가맹점으로 해당하는 15만 9000개 가맹점에 대해 우대수수료율을 소급 적용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신용카드가맹점 중 309만 4000개(전체 323만 5000개 중 95.7%)에 대해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매반기 선정되는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은 연매출액 구간별로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
광주은행, 위기 소상공인 재도약 돕는 포용금융 성과

광주은행, 위기 소상공인 재도약 돕는 포용금융 성과

광주은행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인 'S.O.S(Save Our Small_business) 프로젝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프로젝트는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위기에 놓였지만 기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전남지역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해 자금 지원과 경영컨설팅, 채무조정 등 맞춤형 재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광주은행
3대 국책은행 집회에 예보는 토론회…지방이전 '반대 전선' 확산

3대 국책은행 집회에 예보는 토론회…지방이전 '반대 전선' 확산

정부가 오는 8~9월 중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 공공기관들의 반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NH농협에 이어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가 대규모 공동 집회에 나서고,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노조도 토론회와 성명을 통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정책금융과 금융안전망 기능을 맡는 기관까지 일률적인 지방 이전 대상에 포함될 경우 업무 효율성과 금융산업 경쟁력이 훼손될 수
규제 위에 규제, 부작용엔 또 예외…대출정책 '누더기' 됐다

규제 위에 규제, 부작용엔 또 예외…대출정책 '누더기' 됐다

정부가 집값과 가계부채를 잡겠다며 대출 규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금융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갭투자를 차단하기 위해 전세퇴거자금대출과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조이고,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까지 낮췄지만 규제의 빈틈마다 예상하지 못했던 실수요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서다.정부는 뒤늦게 잔금대출과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제외하는 등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BNK부산은행·캐피탈, 지역 수의사에 맞춤 금융 서비스 제공

BNK부산은행·캐피탈, 지역 수의사에 맞춤 금융 서비스 제공

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BNK부산은행, BNK캐피탈이 '지역 동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동물의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의사회 회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수의사회 회원들의 경영 안정
'예금 큰손' 떠오른 외국인…은행권 '새 먹거리'로 뜬다

'예금 큰손' 떠오른 외국인…은행권 '새 먹거리'로 뜬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늘면서 은행권의 새로운 핵심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은행의 외국인 고객이 800만명에 육박하고 이들이 맡긴 예금도 27조원을 넘어섰다. 저출생·고령화로 내수 금융시장의 성장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이 유입되는 외국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들의 경쟁도 예·적금과 해외송금을 넘어 신용대출과 자산관리(PB)까지 확산하고 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