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李 한마디에 금융 CEO 인사판 흔들…현장에선 "현실과 괴리"

금융당국이 금융사들의 'CEO 선임 관행'에 칼을 빼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8개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했고, 금융위원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지배구조법 개정까지 예고한 상태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CEO 연임 문제을 비판하며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들어 돌아가면서 계속해 먹더라"고 지적한 바 있다.정부는 금융사의 자정 노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제도로 강제하겠다는
李 한마디에 금융 CEO 인사판 흔들…현장에선 "현실과 괴리"

국민은행·현대백화점, '소상공인 POP-UP FESTA' 개최

KB국민은행이 16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과 현대백화점그룹이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의 하나로 마련된 사회공헌사업이다. 국민은행과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에게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지원한다.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오
국민은행·현대백화점, '소상공인 POP-UP FESTA' 개최

하나금융, BNK·iM과 '스테이블코인 동맹'…선점 경쟁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금융권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그동안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을 공동으로 발행하는 방안을 논의해왔지만, 최근에는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4대 금융그룹을 중심으로 개별 컨소시엄을 꾸리는 흐름으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들은 공동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회사(SPC)
하나금융, BNK·iM과 '스테이블코인 동맹'…선점 경쟁 본격화

NH농협은행, 주거·개인사업자 대출에 최대 0.3%p 우대금리

NH농협은행은 국민 주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0.3%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오는 22일부터 신설되는 'NH포용금융 특별우대'에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우대금리 최대 0.3%p를 제공하는 방안이 담겼다.개인사업자 주요 상품에는 우대금리 최대 0.2%p가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특별우대는 대출금리 원가요소 조정에 따른 금리 인상분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다. 농협은행은 오는 17일 대출금리 원가요소 조정에 따라 대
NH농협은행, 주거·개인사업자 대출에 최대 0.3%p 우대금리

대구신보, 하나·신한·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협약

대구신용보증재단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5억 원, 신한은행은 22억 원, 우리은행은 15억 원을 대구신보에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312억 5000만 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대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4억 원을 보증받을 수 있고, 대구신보는 연 0.9%의 보증료와 최대 100% 보증 비율 우대
대구신보, 하나·신한·우리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협약

우리은행, '팀 코리아'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내달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된다.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
우리은행, '팀 코리아'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내달 동계올림픽 개막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홍조근정훈장에 김진홍 국장

금융위원회는 16일 적극행정 등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에는 우수공무원 6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3명, 모범공무원 2명 등 총 11명이 선정됐다.김진홍 금융위원회 국장은 2025년 금융소비자국장을 맡아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포용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서나윤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상환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조치를 추진한 공로로, 송병관 과장은 장기
금융위, 우수 공무원 11인 포상…홍조근정훈장에 김진홍 국장

금융당국 '지배구조법 개정' 속도전…CEO 연임·승계 절차 제도화(종합)

금융지주 회사들의 CEO 연임 관행에 칼을 빼든 금융당국이 '지배구조법 개정'을 1차 목표로 설정했다. 그동안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마련해 금융사들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에는 법 개정을 통해 강제력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배구조 선진화 TF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해야 할 일이 많다. 지배구조법이 시행된 지도 10년이 됐다"며 "(지배구조 개선 내용을) 제도화할 필
금융당국 '지배구조법 개정' 속도전…CEO 연임·승계 절차 제도화(종합)

하나은행,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IRP 3조 8000억 원 △확정기여형(DC) 2조 3000억 원 △확정급여형(DB) 2조 원 증가에 힘입어 2025년 한 해 동안 8조 1000억 원이 증가했다.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 전 금융권 퇴직연금
하나은행,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그들만의 리그' 정조준…금융위, 금융지주 'CEO 연임'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CEO 선임 과정이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개방적·경쟁적인 승계 프로그램이 작동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TF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CEO 연임 관행에 대해 "똑같은 집단이 소위 '이너서클'을 만
'그들만의 리그' 정조준…금융위, 금융지주 'CEO 연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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