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산은행, 지역 수출입기업에 1000억 규모 금융지원 실시

BNK부산은행은 8일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융지원은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기업들의 유동성 안정과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은 부산 소재 기업 중 최근 6개월 이내 수
부산은행, 지역 수출입기업에 1000억 규모 금융지원 실시

토스뱅크, 연내 펀드 직접 판다…증선위 본인가 통과

토스뱅크가 연내 펀드 직접 판매에 나선다. 금융투자업 본인가 안건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통과하면서, 앞으로는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도 토스뱅크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도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된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7일) 증선위를 열고 토스뱅크의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 본인가 안건을 의결했다.지난 1월 16일 금융위에 신청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증선위를 통과한 만큼, 큰 이변이 없으면 오
토스뱅크, 연내 펀드 직접 판다…증선위 본인가 통과

"다음 정부에서도 밀어줄까"…5년 묶이는 국민참여펀드 투자자들 '불안'

국민이 직접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성장펀드’가 출시를 앞둔 가운데, 5년 만기 구조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 정부 임기 내 투자금 회수가 사실상 어려운 구조인 만큼, 정권 교체 이후 정책 동력이 약화될 경우 과거 정책성 펀드처럼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 ‘뉴딜펀드’가 정기예금 수준 수익률에 그친 전례가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선 “정권이 바뀌어도 정책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느냐”는 불안감이 적지
"다음 정부에서도 밀어줄까"…5년 묶이는 국민참여펀드 투자자들 '불안'

기업은행도 금리 내린다…내일부터 주담대 0.1~0.3%p 인하

IBK기업은행(024110)이 가계대출 금리를 소폭 인하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금리감면권을 0.1~0.3%포인트(p) 확대한다.비거치식 주담대 5년·10년 주기형의 경우 0.1%p 확대하며, 변동형 등 이외 주담대의 경우 0.3%p 확대한다.금리감면권을 확대하면 그만큼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기업은행은 앞서 지난 2월 주담대 우대금리를 0.1%p 축소한 바 있는데, 이번 조치로 사실상 이
기업은행도 금리 내린다…내일부터 주담대 0.1~0.3%p 인하

중동발 '나프타' 불안정…여천NCC 수입신용장 한도 3억달러 추가 지원

중동 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금융권이 수입 신용장 한도를 3억달러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공동 지원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7일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 및 가동률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제2차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를 열고 긴급 금융지원 안건을 상정했다. 나프타 수입신용장(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 수단) 한도를 3억 달
중동발 '나프타' 불안정…여천NCC 수입신용장 한도 3억달러 추가 지원

'체리피킹' 저격당한 호실적 인터넷뱅크, 중저신용 대출 실적 보니

"체리피킹은 인터넷은행의 사명이 아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인터넷은행을 향해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공개 압박하고 나섰지만, 인터넷은행들은 이미 중저신용 대출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연체 기록이 아닌 택시 이용·도서 구매 이력까지 활용하는 대안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인터넷은행들은 올해 1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냈다. 카카오뱅크
'체리피킹' 저격당한 호실적 인터넷뱅크, 중저신용 대출 실적 보니

'삼성·신한 양강' 흔든 KB국민카드…'기업카드' 전략 통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카드업계에서 KB국민카드가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용 효율화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효과가 본격 반영된 데다, '카드론' 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카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10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삼성카드(1563억원), 신한카드(1154억원)에 이어 3위지만, 증가율
'삼성·신한 양강' 흔든 KB국민카드…'기업카드' 전략 통했다

"51조 서울금고 쟁탈전"…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KB·하나 가세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금고’를 둘러싸고 주요 시중은행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기존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의 수성 전략과 100년 전통을 내세운 우리은행의 탈환 의지가 맞붙는 가운데,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까지 가세하며 ‘4파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이날 서울시에 서울시금고 참여 제안서 제출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이날까지 제안서를 받은 뒤 이달 중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금고를 선
"51조 서울금고 쟁탈전"…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KB·하나 가세

'비이자이익' 키운 카뱅 '역대 최대' 순익…"연내 캐피탈사 인수"(종합)

카카오뱅크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수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수익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고객 수도 2700만 명을 넘어섰고, 트래픽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연내 리스·할부 등 비은행 여신시장 진출을 위해 캐피탈사 인수합병(M&A)도 진행할 방침이다.분기 기준 당기순익 '역대 최대'…전년 대비 36.3% 늘어카카오뱅크는 6일 1분기 당기순이익이 1873억 원으로 기록해, 전년 동기(1374억 원) 대비 36.3
'비이자이익' 키운 카뱅 '역대 최대' 순익…"연내 캐피탈사 인수"(종합)

우리은행·삼성 동맹 강화…연 최고 10%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우리은행과 삼성 간의 '금융 동맹'이 강화되고 있다.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 우대금리 연 7.5%포인트(p)까지 더하면 최고 연 10%까지 금리가 제공된다.소비 활동과 저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적금'인
우리은행·삼성 동맹 강화…연 최고 10%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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