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사수" "1등 탈환"…KB·신한 'AI 금융' 전쟁 막 올랐다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1위를 사수하려는 KB금융그룹과 1위를 탈환하려는 신한금융그룹의 경쟁이 올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저성장 국면의 금융질서 변곡점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전열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9일 전 경영진이 참석하는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을 키워드로 사업 전략 전반을 논의했다.이번 경영진 워크숍에서는 황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