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원 운영계획수립 연구 용역 발주…노동신문 등 리터러시 교육 방안 마련 올해 말 준공·내년 상반기 개관…전시·교육·연구 복합공간 조성
통일부가 경기도 고양시에 건립 중인 '동북아평화자료원'의 구체적인 운영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단순 북한 관련 자료를 보관하는 '보관소'의 역할을 넘어 '북한 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12일 조달청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10일 '동북아평화자료원 종합운영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수행자를 모집 중이다.통일부는 지난 1989년부터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내 '북한자료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