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 노동당 전원회의서 '검은 머리'로 젊은 이미지 연출 후계 구도 부각하다 '신변이상설' 등 부작용…'역동적 지도자' 이미지 부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새치가 사라졌다. 검은색 염색을 하고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이다. 북한이 '후계 구도'의 부각을 피하고 김 총비서를 젊고 역동적인 지도자로 연출해 '유일영도체계'를 부각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24일 제기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전날인 23일 보도한 당 중앙위원회 9기 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사진을 보면, 김 총비서가 빽빽했던 하얀색 새치를 모두 염색해 검은색으로 바꾼 것이 확인된다.전원회의 전 김 총비서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