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마케팅 플랫폼서 예약주문 가능…"류머티즘 관절염 효과" 홍보
NK뉴스 "불법 야생 동물 밀매 우려돼"…中 해관도 발견시 압수
야생동물 불법 밀수와 연관된 것으로 추측되는 북한 '범뼈 관절염 약술'(호골주)과 불법 숙취해소제로 7년 전 한국에서 적발되기도 했던 '조선곰열'(웅담)이 아직도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중국 웨이보 마케팅 플랫폼에 '평양동물원제약공장 조선범뼈주'라는 제목의 상품이 예약주문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판매자는
호랑이뼈 술·웅담 가루…미검증 불법 건강식품 유통하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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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탈북민의 날'…하나재단, 탈북민·시민 함께 즐기는 행사 개최

첫 '탈북민의 날'…하나재단, 탈북민·시민 함께 즐기는 행사 개최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탈북민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남북하나재단은 오는 1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통일미래'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의 볼거리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메시지를 담은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마술쇼 △스트리트 댄스 △퀴즈쇼 △스토리 패션쇼
"'탈북민' 용어 부정적 이미지 커…'탈북국민' 사용 고려해야"

"'탈북민' 용어 부정적 이미지 커…'탈북국민' 사용 고려해야"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통일연구원이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 제정을 기념해 12일 개최한 통일포럼에서 이규창 통일연구원 인권연구실장은 "탈북민이 사회 참여 주체라는 인식시켜야 한다"면서 "공식 법률 용어는 '북한이탈주민'을 계속 사용하되, 사회적으로는 탈북민이 국민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차원에서 '탈북국민'
美 핵자산, 대북 '억제'에서 '대응'으로…사실상 상시 배치(종합)

美 핵자산, 대북 '억제'에서 '대응'으로…사실상 상시 배치(종합)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가 서명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하 공동지침)은 북한의 핵위협에 미국의 핵자산으로 전·평시, 즉 상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미국의 단독 판단에 맡겼던 기존 확장억제 개념에서 한미가 '핵·재래식 통합'(CNI) 공동기획과 실행을 논의하는
北, 동해선 이어 경의선 철로 철거…통일부 "강력한 유감"

北, 동해선 이어 경의선 철로 철거…통일부 "강력한 유감"

통일부는 12일 북한이 남북을 잇는 경의선 철로를 철거하고 있는 동향에 대해 "강력한 유감"이라고 밝혔다.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동향을 관계기관과 함께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남북 간 합의 정신을 위반해 이(경의선)를 철거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말했다.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말부터 개성역과
"알곡고지 점령" 열의 부각…니카라과 주북 신임대사 부임 [데일리 북한]

"알곡고지 점령" 열의 부각…니카라과 주북 신임대사 부임 [데일리 북한]

북한이 12일 농업 부문 일꾼들에게 "올해 알곡 생산 목표를 무조건 점령해야 한다"라고 다그쳤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용기백배, 신심 드높이 알곡 고지 점령으로' 제하 기사를 통해 "앞섰다고 자만하지 말고 뒤떨어졌다고 낙심하지 말며 모두 다 일십분발 해 알곡 생산 목표점령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자"라고 보도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과학농사추
북한에 니카라과 대사 부임…반미국 중심 연대 지속

북한에 니카라과 대사 부임…반미국 중심 연대 지속

중남미의 대표적 반미 국가인 니카라과의 대사가 북한에 부임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신문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 다니엘 오르테가 사아베드라 니카라과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온 우리나라 주재 니카라과 특명전권 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었다"고 전했다.신문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마누엘 모데스토 문귀아
'어색해진' 북중, 참석자 급 낮춰 '썰렁한' 기념행사 (상보)

'어색해진' 북중, 참석자 급 낮춰 '썰렁한' 기념행사 (상보)

중국과 북한이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아 베이징과 평양 소재 양국 대사관에서 각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그러나 양측 참석 인사들의 규모와 급이 예년 대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불편한 북·중 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전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는 리용남 대사 주재로 '중조우호협력상호조약' 63주년 기념
급 낮춰 면피 식사만…어색해진 북중, 썰렁하게 보낸 기념일

급 낮춰 면피 식사만…어색해진 북중, 썰렁하게 보낸 기념일

북한과 중국의 우호조약 체결 63주년을 맞아 주북 중국대사관이 평양에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밝혔다.신문은 이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3돌에 즈음해 우리나라(북한) 주재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대사관이 11일 연회를 마련했다"면서 북측에서 조중친선의원단 위원장인 김승찬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을 비롯해 관계부
호랑이뼈 술·웅담 가루…미검증 불법 건강식품 유통하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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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협력기금에 첫 민간 기부금…서재평 탈북동지회장

남북협력기금에 첫 민간 기부금…서재평 탈북동지회장

민간의 기부금이 남북협력기금에 적립되도록 한 개정 '남북협력기금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회장(52)이 기부 의사를 표명했다고 통일부가 11일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오후 장관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서 회장은 "올해 처음 제정된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리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유롭고 번영된 통일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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