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차관 방북 이어 北경제·보건대표단 방러…종전 논의 속 교류 집중
종전 후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도…"파병 반대급부 받아낼 것"
북한과 러시아 간 고위급 인사들의 교류가 최근 잦아지고 있다.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북한군 파병 등으로 관여해 온 북한도 러시아에 내밀 '청구서'를 준비하며 종전을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윤정호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경제대표단이 17일 러시아로 향했다. 윤정호는 북러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의 북측 위원장이다. 또 전설룡 보건성 부상(
종전 준비하는 北…러시아에 '파병 청구서'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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