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장·관광호텔 등 김정은 '역점사업' 현장에 동행
성숙한 모습으로 '1호 의전' 동행…'미래 지도자' 이미지 형성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연말 일정에 딸 주애가 빠지지 않고 동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 군사·민생·경제 행사까지 순차적으로 보폭을 넓히면서 북한의 후계자, 차기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 23일 나온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백두산 인근 삼지연시 일대의 삼지연관광지구에서 5개 호텔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2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그의 부인 리설주 여사,
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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