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평화특사' 구상 공개…美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카운터파트로 상정
美 호응 불투명하지만…'원보이스' 정리돼 수용 예상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외교부·통일부의 2026년도 합동 업무보고에서 대북정책 주무부처로 사실상 통일부의 손을 들어줬다. 앞으로 정부 내 대북정책 설계 및 추진 주도권이 통일부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한반도평화특사' 제안…NSC·외교부 포괄하는 '대북 수석대표' 신설 구상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생중계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
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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