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담화로 南 측 주장 '일단 접수'…긴장 고조 여지는 남겨
국방부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조사"…조사 결과에 따라 北 반응 달라질 듯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으로 한때 남북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지만, 정부의 부인과 군·경 합동조사 착수에 따라 북한도 확전은 피하는 모습이다. 다만 북한은 정부의 조사 태도와 결과에 따라 언제든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남북이 일단 정부의 조사 결과를 주시하는 '관리형 대치' 국면을 형성한 것으로 12일 평가된다.북한은 지난 10일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켜 남부 국경을 침범
무인기 '확전' 피한 남북, '관리형 대치' 국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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