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무주택 도민 위한 매입임대주택 150호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15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도와 GH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20개 시·군에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 150호에 대한 입주 신청을 받는다.매입임대주택은 G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무주택 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주

친구들과 빌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위독

친구들과 함께 빌라 옥상에서 놀던 10대 여중생이 다른 건물 옥상으로 건너뛰려다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21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시흥시 도창동의 한 6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A양이 지상으로 추락했다.A양은 전신 골절과 장기 파열 등 중상을 입고 닥터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친구 5명과 함께 옥상에 있다
친구들과 빌라 옥상 뛰어넘다 추락…10대 여중생 위독

오산 아파트 공사장 터파기 중 포탄 추정 물체 발견…"105㎜ 조명탄"

경기 오산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오산시 가수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105㎜ 규모의 조명탄인 것으로 파악했다.군 당국은 해당 조명탄에 2차 발사 등 추가 위험은 없는 것으
오산 아파트 공사장 터파기 중 포탄 추정 물체 발견…"105㎜ 조명탄"

양평 농막·화훼용 비닐하우스서 불…2명 대피

21일 오후 4시 36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소재 농막 및 화훼용 저온창고 용도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초 발화 당시 비닐하우스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오후 5시 2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불은 비닐하우스 8개 동(연면적 약 3868㎡) 가운데 3개 동을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경찰과 소방 당
양평 농막·화훼용 비닐하우스서 불…2명 대피

경기소방,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참석…여름 재난대응태세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경기소방은 최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전국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통해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회의에는 소방청장 직무대행과 홍장표 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소방본부장, 소속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여름철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추진 현황과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공직자 복무기강과 기본 자세에
경기소방,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 참석…여름 재난대응태세 점검

"위약금 1.6억 내고 호가 3억 올렸다"…동탄 아파트 역대급 과열

경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반도체 호황 여파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집주인이 1억 원이 넘는 위약금을 지불하고 매매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도 등장했다.21일 동탄구 중개 업계에 따르면 동탄구 청계동의 아파트에서 한 집주인이 지난달 16억 원에 매도했던 아파트의 계약을 파기했다.그는 매수자에게 받았던 계약금 10%를 반환하고 1억 6000만 원을 배상한 뒤, 호가를 3억 원을 올려 19억 원에 매물을 다시 내놨다.최
"위약금 1.6억 내고 호가 3억 올렸다"…동탄 아파트 역대급 과열

먹구름 걷히고 햇볕 쨍…비 그치자 고궁·쇼핑몰 나들이 '북적'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나온 걸 보고 온가족 외출을 하기로 했어요."21일 오후 찾아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곳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만수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건설한 '봉수당'(奉壽堂) 주변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전날 내린 비에 이날 이른 오전까지 먹구름이 잔뜩 껴 외출할지 고민했다는 정모 씨(30대·여)는 "주
먹구름 걷히고 햇볕 쨍…비 그치자 고궁·쇼핑몰 나들이 '북적'

김동연 "70년 희생 보상 첫걸음"…접경지역 규제 완화 환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 개선 정책 발표에 대해 "접경지역 규제의 문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7일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 개선 정책' 발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주민들께 더없이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이어 "국방부의 전향적인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데 진심을 쏟
김동연 "70년 희생 보상 첫걸음"…접경지역 규제 완화 환영

"전남편 떠나자 딸 살해, 다른 아이 입학시켜"…6년 감춘 '시흥 암매장' 사건

초등학교 신입생의 장기 결석신고로 6년 전 숨겨진 영아 살해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친모는 생후 28개월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하고, 다른 아이를 자기 딸인 것처럼 학교에 보내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냈다.다른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그리고 아이는 없었다-시흥 암매장 살인 미스터리' 편을 통해 시흥 암매장 살인사건에 대해 조명했다.사건은 지난 3월 시흥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신입생의 무단결석을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전남편 떠나자 딸 살해, 다른 아이 입학시켜"…6년 감춘 '시흥 암매장' 사건

식당서 대화 엿들은 시민이 신고…마약 소지 불법체류자 검거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 케타민을 소지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20대·베트남국적)는 전날(20일) 오후 11시50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케타민 소량분을 소지한 혐의다.A 씨는 당시 함께 있던 일행 4명과 마약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대화를 엿들은 손님의 신고로 발각돼 경찰에 검거됐다.같은 날 오후 9시께 신고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식당에 다수 손님이 있다는 점
식당서 대화 엿들은 시민이 신고…마약 소지 불법체류자 검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3선 성공한 방성환 추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현 농정해양위원장인 방성환 의원(성남5)을 내달 출범하는 제12대 도의회 1기 대표의원으로 추대했다.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애초 대표의원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후보로 나선 이혜원 의원(양평2)이 당의 단합을 위해 방 의원 추대에 동의하면서 경선 없이 마무리됐다.이번 추대는 국민의힘이 내부 경쟁보다 당내 결속을 우선시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대표단 구성과 원 구성 협상 등을 앞두고 지도체제를 조기에 안정화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3선 성공한 방성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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