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임태희, 개표 오류 사태에 "헌법 수호 문제…대통령 직접 나서야"

"'당락 영향 없다'로 넘길 문제 아냐"…증거보전 신청·법적 대응 검토
임태희, 개표 오류 사태에 "헌법 수호 문제…대통령 직접 나서야"
"'당락 영향 없다'로 넘길 문제 아냐"…증거보전 신청·법적 대응 검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드러난 입력 오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며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임 교육감은 1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헌법 수호의 문제"라며 "최고 통치자이자 헌법 수호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 있게 처리해 달라"고 밝혔다.그는 "민주주의와 국민 참정권의 근간을 흔드는 최근 상황을 보며

"하나된 민주세력 지켜달라"…추미애, 인수위 출범 앞두고 봉하·평산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민주당 통합 행보에 나섰다.13일 추 당선인 측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추 당선인은 현장 방명록에 '하나된 민주세력을 지켜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최근 민주당 내 계파 갈등과 불협화음
"하나된 민주세력 지켜달라"…추미애, 인수위 출범 앞두고 봉하·평산行

평택제천고속도 남안성 나들목 부근 7중 추돌…3명 중경상

경기 안성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남안성 나들목 부근에서 연쇄추돌 사고가 났다.13일 낮 12시 25분쯤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남안성 나들목 부근 편도 2차로에서 A 씨(50대)가 몰던 4.5톤 트럭이 앞서가던 B 씨(20대)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당시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히며 7중 추돌이 발생했다.B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평택제천고속도 남안성 나들목 부근 7중 추돌…3명 중경상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김달수 전 도의원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의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공식 출범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왔다. 부위원장에는 이성우 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를 선임했다. 인수위는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다.인수위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김달수 전 도의원

용인도시공사·용인대, 생활체육 전문 인력 양성 맞손

경기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는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과 12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체육시설 운영 경험과 용인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생활체육 분야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형 체육 프로그램을 구축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남사스포츠센터 내 현장실습 지원 △체육시설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도시공사·용인대, 생활체육 전문 인력 양성 맞손

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화재 3시간30분 만에 완진…8명 대피(종합2보)

13일 오전 8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한 다회용기 세척업체에서 난 불이 약 3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최초 발화 당시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관계자 8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투입했다. 그 결과 2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11시 6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낮 1
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화재 3시간30분 만에 완진…8명 대피(종합2보)

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화재 2시간여 만에 초진…8명 대피(종합)

13일 오전 8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한 다회용기 세척업체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최초 발화 당시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관계자 8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11시 6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
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화재 2시간여 만에 초진…8명 대피(종합)

"대~한민국" 울려 퍼진 우정초 강당…전교생 월드컵 응원전

경기 화성 우정초등학교는 2026 FIFA 월드컵을 계기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월드컵 연계 다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월드컵을 매개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활동과 응원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내국인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12일 열린 대한
"대~한민국" 울려 퍼진 우정초 강당…전교생 월드컵 응원전

용인 처인구 세척업 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3명 대피

13일 오전 8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한 세척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총대피 인원은 3명으로 집계됐다.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용인 처인구 세척업 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3명 대피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속도…이달 후보지 5곳 압축

경기 양평군이 주민들의 장례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공설화장장)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 중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8곳이 공립장사시설 후보지에서 제외됐다.군은 이달 말 나머지 8곳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쳐 5곳으로 추릴 계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속도…이달 후보지 5곳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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