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ㆍ충북
'이틀 전 5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서 또 연쇄 추돌…2명 사망(종합)
이틀 전 5명이 사망했던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또 연쇄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숨졌다.12일 오전 2시 48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A 씨(60대)가 몰던 2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를 뒤따르던 9톤 화물차 등 화물차 2대가 또다시 뒤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숨지고 9톤 화물차 운전자(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운전자 2

청주 주차된 통근 버스서 불…1억 3000만원 피해

12일 오전 5시 1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주차된 47인승 통근 버스에서 불이 났다."시동을 걸다가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버스가 모두 불에 타 1억 3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 주차된 통근 버스서 불…1억 3000만원 피해

이범석 청주시장 내달 25일까지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한다.주민 간담회는 해당 지역 관련 시정 계획 설명과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한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낭성면에서 열렸다. 이 시장은 그동안 제기됐던 건의 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했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불편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예산을 반영 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 내달 25일까지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임호선 의원, 농촌 '식품사막' 해소 위한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안전한 식료품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을 뜻하는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
임호선 의원, 농촌 '식품사막' 해소 위한 식품접근성 제도화 추진

지적장애 알바비 2000만원 가로챈 편의점 사장…1억 대출까지 빼갔다

중증 지적장애 아르바이트생을 속여 1억 원 상당의 대출금을 빼돌린 것도 모자라 임금까지 가로챈 40대 편의점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송준구)는 사기·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43·여)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A 씨는 2022년 4월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편의점에서 "대출을 받아오면 가맹점을 차려주겠다"고 속여 수차례에 걸쳐 아르바이트생 B 씨(34)로부터 약 1억 원을 가로챈
지적장애 알바비 2000만원 가로챈 편의점 사장…1억 대출까지 빼갔다

최민호 세종시장, 환경관리원·운전직 공무원과 새해 오찬

최민호 세종시장은 12일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연기면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이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시민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 안전 장비 착용과 철저한 작업 수칙 준수 등 안전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복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환경관리원·운전직 공무원과 새해 오찬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개발공사협의회장 선임

충북개발공사는 김순구 사장이 지방개발공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지방개발공사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공공개발 분야 정책 대응과 공동 현안 해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회장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과 공동사업을 주도한다.김 사장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혁신 정책과 국토교통부의 국토·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개발공사협의회장 선임

'야장' 유동열·'궁시장' 양창언 충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충북도는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자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한 유 씨는 2003년 고 설용술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해 기술을 학습했다. 2008년 전승교육자로 인정돼 야장 기술 전승에 힘쓰고 있다.야장은 농기구와 생활 도구 등을 제작하는 대장장이다.양 씨는 아버지인 궁시장 기능보유자 양태현으로부터 화살 배우는 일을 배우기 시작해 2014
'야장' 유동열·'궁시장' 양창언 충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

세종 전셋값이 전국 1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입주 절벽에 들어서면서 전세시장 불안이 더 커지고 있다. 전세수급지수와 단지별 전셋값 흐름을 감안할 때 세종이 일시적 변동을 넘어 구조적인 ‘전세 품귀’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세종 아파트 전셋값 25주 연속 상승…수급 불균형 심화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세종시 아파트 전세가격은 평균 0.25% 오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전셋값 25주 연속 전국 1위…올해 입주 '제로' 전세난 심화

충북시민단체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 선거법 위반"(종합)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추진한 후보 단일화에 참여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이 사전선거운동 등의 의혹으로 고발됐다.도내 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직선거 감시단'은 12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부교육감과 추진위 상임공동대표 5명 등 1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감시단은 "피고발인들은 법정 선거운동 기간 전부터 유사 기관인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선거
충북시민단체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 선거법 위반"(종합)

윤건영 충북교육감 '겨울방학 기초·기본 학력 프로그램' 현장 방문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2일 겨울방학 중 기초·기본 학력 강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당초등학교를 찾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학 중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다음 학년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5~6학년 대상)은 희망 초등학교 148곳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5~6학년 총괄평가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겨울방학 기초·기본 학력 프로그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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