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닻올린 '포용금융 추진단' 첫 분과 회의…'종합평가체계' 만든다

3시간 넘는 열띤 현장 토론회로 닻을 올린 금융위원회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이 첫 분과를 열고 종합평가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포용금융 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분과 운영 방향과 논의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정책서민분과는 서민금융 자금공급·채무조정·복합지원·불법사금융 관련 정책·제도를 논의한다. 임수강 주택금융공사 상임감사를 분과장으로 민간 분과위원 총 13인과 김동환 금
닻올린 '포용금융 추진단' 첫 분과 회의…'종합평가체계' 만든다

생성형 AI·사이버 공격 고도화…"금융사 사고대응 역량 길러야"

생성형 AI 활용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 등으로 전산장애와 침해사고가 지속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금융사의 사고대응 역량과 IT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29일 전자금융업무를 수행하는 은행, 보험, 금융투자업 등 491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금융IT 리스크 대응회의'를 열고 금융권의 전산시스템 안전성과 서비스 연속성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금감원이 IT 기본통제 이행실태에 대한 상반기 현장점검 및 상시감시를 실시한 결
생성형 AI·사이버 공격 고도화…"금융사 사고대응 역량 길러야"

중저신용자 숨통 트인다…최대 1000만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빌려주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이 출시·판매됐다.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업권과 함께 신한저축은행 영업창구를 방문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상황을 점검했다.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지난 4월 27일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 회의에서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금융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이날 기준 6개 저축은행
중저신용자 숨통 트인다…최대 1000만원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수요자 중심 정책 반영"…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출범

"금융도 소비자에게 가장 진심일 때 가장 오래 신뢰받을 수 있습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및 금융권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출범 회의를 열었다.정책평가위원회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금융투자자 및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실천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 합동 협의체다.최근 금융사와 금융소비자 간 정보력·자금력 격차를 보완하고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 노
"수요자 중심 정책 반영"…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출범

"AI 시대, 내부통제 패러다임 바꿔야"…금감원, 은행권과 워크숍

금융감독원은 29일 오후 2시 본원 2층 대강당에서 'AI 시대 내부통제'를 주제로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은행지주 8개 사와 은행 20개 사의 내부통제 담당자 170여명이 참석했다.곽범준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보는 모두발언에서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AI 기술의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를 예방하고 통제할 수 있는 내부통제 및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실질적인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AI 시대, 내부통제 패러다임 바꿔야"…금감원, 은행권과 워크숍

7월부터 은행 대출금리 소폭 내려간다…출연금 부과 금지

각종 법정 출연금 등 법적비용을 대출금리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7월부터 시행돼 대출 차주의 금리 부담이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29일 은행의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을 금지하는 내용의 은행법 및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현재 은행권은 각종 법정 출연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대출을 취급하는 경우 대출금리 산출 시 가산금리에 해당 출연금을 반영하고 있다.다만 정책보증제도의 수익자부담 원칙과
7월부터 은행 대출금리 소폭 내려간다…출연금 부과 금지

BIS "스테이블코인, 화폐보다 ETF에 가깝다"…통화 기능 한계 지적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화폐의 핵심 기능을 충족하지 못하며 결제 수단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가까운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더라도 경제적 순효과는 제한적이며 금융 안정성과 통화정책에도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BIS는 '2026 연차보고서'를 통해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화폐가 갖춰야 할 단일성(singleness), 탄력성(elasticity), 상호운용성
BIS "스테이블코인, 화폐보다 ETF에 가깝다"…통화 기능 한계 지적

KB금융, 올해 포용금융 6.9조 푼다…취약계층·청년 맞춤 지원

KB금융그룹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용금융과 중금리대출 확대는 물론 장기 연체채권 소각까지 병행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29일 KB금융은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
KB금융, 올해 포용금융 6.9조 푼다…취약계층·청년 맞춤 지원

카뱅,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323410)가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신청한 카카오뱅크 주담대에 대한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이다. 대출취급일로부터 3년까지 일정 비율로 부과된다.카카오뱅크는 2022년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20
카뱅,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메리츠 "MBK 400억 내놓고 4000억 생색…사재 출연·보증 나서야"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둘러싸고 메리츠금융그룹과 대주주 MBK파트너스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이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메리츠는 MBK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과 연대보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다음 달 3일 회생계획안 인가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채권자와 주주, 노조,
메리츠 "MBK 400억 내놓고 4000억 생색…사재 출연·보증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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