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연말까지 진행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세무조사 착수…연말까지 진행

국세청이 KB국민은행에 대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파견해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서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비정기 조사를 전담하는 부서다. 재계에서는 '저승사자'로 불리기도 한다.이번 조사의 구체적인 착수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부고] 서승룡 씨(한국예탁결제원 수석업무역) 부친상

[부고] 서승룡 씨(한국예탁결제원 수석업무역) 부친상

■ 서판길 씨 별세, 서승룡 씨(한국예탁결제원 지역서비스부 수석업무역) 부친상 = 11일,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41)733-0404*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스크래핑 차단되면 증명서 직접 발급 받아야"…'비대면 금융' 차질 우려

"스크래핑 차단되면 증명서 직접 발급 받아야"…'비대면 금융' 차질 우려

금융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과 대법원의 스크래핑 차단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권과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융위는 1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생보·손보·여신·금투·핀테크 협회, 저축은행·농협·수협 중앙회, 토스, 카카오뱅크, 국민은행 등과 함께 '스크래핑 차단 관련 금융권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해킹 악재 털고가는 KT…AX·클라우드 두자릿수 성장(종합)

해킹 악재 털고가는 KT…AX·클라우드 두자릿수 성장(종합)

KT(030200)가 지난해 개인정보 침해사고(해킹)에 따른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과징금 등 비용 부담을 2분기에 상당 부분 반영하며 관련 악재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다.지난해 2분기 강북개발사업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의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B2B 사업 회복과 비용 안정화에 더해 데이터센터·부동산·콘텐츠 등 그룹사 성장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했다.통신사업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 영향으로 무선 매출이 감소
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로 포용금융 실천

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로 포용금융 실천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 은행장은 포용금융 및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으로부터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
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외환자본거래 전문성 높인다

하나은행, 강남에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외환자본거래 전문성 높인다

하나은행은 12일 서울 강남구에 외국인직접투자(FDI),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을 아우르는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지난 11일 강남구 삼성동 Place1에서 외환자본거래센터 개점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외환자본거래센터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금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외환자본거래 특화 전담 조직이다.주요 법무법인, 회계법인, 기업이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해진공,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실무 역량 제고

해진공,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실무 역량 제고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해운금융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심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달 24일 끝난 '해양금융 기초과정'의 후속 단계로, 참가 교육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해운금융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진공은 해운 및 금융 유관 업계 종사자 중 선발된 16명을 대상으로
대출 문턱 높아졌는데…한은, 직원 150명에 60억 주택대출

대출 문턱 높아졌는데…한은, 직원 150명에 60억 주택대출

정부가 가계대출을 강하게 조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직원 150명에게 약 60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 대출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한은의 주택자금 대출 이용 직원은 150명, 대출 잔액은 총 59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용 직원이 122명으로 전체의 81%(잔액 48억
KT, 부동산 기저효과에 영업익 36%↓…시장 예상은 웃돌아

KT, 부동산 기저효과에 영업익 36%↓…시장 예상은 웃돌아

KT(03020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반영된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 67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 원으로 34.5% 줄었다. 개인정보 침해사고(해킹)에 따른 539억 원 규모 과징금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며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다만 60
금융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 모집…AI 전형에 GPU 지원

금융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 모집…AI 전형에 GPU 지원

금융위원회가 12일 '2026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4주간 테스트베드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할 참여자를 모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D-테스트베드는 핀테크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데이터·분석환경을 활용해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해 볼 수 있도록 시험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021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지난해까지 총 170개 팀이 참여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5개 팀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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