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고상구 회장 당선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재외동포청장이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면서, 전 세계 한인회가 주도하는 운영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된다.재외동포청은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임명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