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고상구 회장 당선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했다. 재외동포청장이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면서, 전 세계 한인회가 주도하는 운영 구조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된다.재외동포청은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임명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고상구 회장 당선

국내 청년 33명, 재외동포청 통해 12개국 동포기업 인턴 파견

재외동포청은 6일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차세대 한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국내 청년 33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청에 따르면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국내 청년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인턴들은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상기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
국내 청년 33명, 재외동포청 통해 12개국 동포기업 인턴 파견

숙련 외국인 유치해 지역경제 살린다…인력 육성 비자 신설(종합)

법무부가 이민정책을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고안하고 관련 전담조직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의 경제 발전을 돕고 중숙련·고숙련 노동자의 국내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한단 방침이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우선 해외 우수인재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
숙련 외국인 유치해 지역경제 살린다…인력 육성 비자 신설(종합)

'재외동포' 이해 교육 확대…초등 교과서에 처음 실린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처음으로 수록된다.재외동포청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재외동포에 대한 포용적인 시각을 기를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로 그간 교육부·학계·교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앞으로는 초등학교 6학년이 사용하는 도덕 국정교과서 5단원 '통일 한반도의 어느 날' 부분에 "재외동포와 함께 통일로 걸어요"라는 제목의 읽기 자료와 함께 재외동포의 개념과 현황, 역할 등의 내용이 실
'재외동포' 이해 교육 확대…초등 교과서에 처음 실린다

金총리, 이란 사태에 "국민 안전·재외국민 보호 최우선 조치"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 것에 관해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긴급지시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그는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 체류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위기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대국민 안내를 강화하라"고 했다.이어 "외교·안보 위기대응체
金총리, 이란 사태에 "국민 안전·재외국민 보호 최우선 조치"

동포청, 우즈벡에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2027년 말 완공 목표

재외동포청이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 고려인 동포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고려인 역사박물관'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한다. 강제 이주 90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자문위원회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재외동포청은 27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에는 건축·전시·역사 분야 전문가 10명과 재외동포정책국장,
동포청, 우즈벡에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2027년 말 완공 목표

재외동포청, 고려인 청년 리더십 캠프 개최

재외동포청이 인천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과 함께 26일부터 이틀간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세기 초반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한 아픈 역사를 가진 고려인 동포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에는 재외동포 정책 안내와 함께 진로·취업 특강,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일 차에는 고려인 이주사 특강에
재외동포청, 고려인 청년 리더십 캠프 개최

안산 고려인 청년 봉사단 출범…지역사회와의 상생 강조

재외동포청은 국내에 거주 중인 고려인 청소년·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김경협 동포청장은 이날 안산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고려인 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김 청장은 축사를 통해 "고려인의 역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공동체를 지키며 다시 일어선 역사"라며 "오늘 봉사단으로 함께 모인 여러분은 지역사회 속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안산 고려인 청년 봉사단 출범…지역사회와의 상생 강조

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재외동포청은 25일 개최된 제57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이번 선출은 지난 1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규정을 개정해, 그동안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
동포청,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해외 동포단체 지원금, 더 투명해진다…1000만원 이상부터 내역 공개

앞으로는 해외 소재 재외동포 단체가 1000만 원 이상의 국고보조금을 받는 경우 그 사용 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재외동포청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시스템을 정비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국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내역은 공시돼 왔지만, 해외 단체의 경우 보조금 통합 관리망(e-나라도움) 사용이 어려워 정보 공시가 이뤄지지 못했다.이에 동포청은 국가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해외 동포단체 지원금, 더 투명해진다…1000만원 이상부터 내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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