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간호사 파독 사업 주도' 이수길 박사, 6월의 재외동포 선정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자 한국과 독일 간 교류의 토대가 된 1960년대 '파독 간호사 사업'을 주도한 고(故) 이수길 박사(1928~2023)가 6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재외동포청은 15일 "올해는 파독 간호사 독일 진출 60년이 되는 해"라며 "이수길 박사와 파독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6월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이수길 박사는 1960년대 독일 마인츠 대학 병원에서 소아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