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겨냥 사이버 공격, 올해 7개월간 4271건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올해 1~7월에만 4271건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353건의 12배를 넘는 규모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개청 이후 사이버보안 전담 조직을 두지 않았고, 정보보안 예산도 올해 처음 편성했다.1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사이버보안 관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대상 해킹 시도는 개청 첫해인 2023년 6월 5일부터 그해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