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ㆍ관광
"전국 축제는 1400개, 관광객은 어디로?…500개만 제대로 키워야"

"전국 축제는 1400개, 관광객은 어디로?…500개만 제대로 키워야"

전국에서 한 해 1400여 개의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단순한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성과 방문객 경험을 갖춘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별해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지역 축제가 지방 공항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핵심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야놀자리서치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
US오픈부터 NBA까지…스포츠로 떠나는 미국 여행 나온다

US오픈부터 NBA까지…스포츠로 떠나는 미국 여행 나온다

미국의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하고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이색 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이 나온다.11일 한진트래블은 미국관광청(Brand USA)과 손잡고 테니스, 축구, 야구, 농구, 마라톤 등 다양한 현지 스포츠 이벤트를 직관하거나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미국 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경기 관람 및 참가와 핵심 관광지 탐방의 균형을 맞춰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골프도 피서처럼"…해발 700m 평창서 즐기는 한여름 라운드

"골프도 피서처럼"…해발 700m 평창서 즐기는 한여름 라운드

전국을 달구던 강한 폭염이 주춤해진 가운데, 해발 700m 고원에 자리한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가 선선한 기후 속에서 즐기는 이색 골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11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평창의 기후적 장점을 살려, 푸른 양잔디가 펼쳐진 태기산나인CC에서 즐기는 쾌적한 여름 라운드 상품을 운영 중이다.태기산나인CC는 1·2인 플레이와 노캐디 라운드가 가능해 동반자 구성이나 캐디 피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한일 관광교류 역대 최대…JNTO 서울사무소장에 타우라 야스노리

한일 관광교류 역대 최대…JNTO 서울사무소장에 타우라 야스노리

한일 관광교류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되는 추세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장이 교체됐다. 한국인의 일본 방문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신임 소장이 일본 각지로의 관광객 유치와 양국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1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2023년 5월부터 약 3년 3개월간 서울사무소를 이끌어 온 시미즈 유이치 소장이 본부 귀임으로 퇴임하고, 타우라 야스노리 신임 소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1984년
물놀이하고 밤엔 놀이공원…올여름 '투파크'가 뜬다

물놀이하고 밤엔 놀이공원…올여름 '투파크'가 뜬다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시원한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11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실제로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약 40% 이상이 이 이벤트를 활용해 에버랜드까지 함께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캐리비안
엔하이픈의 5년을 한눈에…'뱀파이어 저택' 서울에 열린다

엔하이픈의 5년을 한눈에…'뱀파이어 저택' 서울에 열린다

롯데월드가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연대기를 담은 음악 체험형 전시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다이브 인투 엔하이픈 크로니클~'(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11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엔하이픈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전시를 진행하며,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서 여름 한정 이벤트 운영…라이브 공연도 진행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서 여름 한정 이벤트 운영…라이브 공연도 진행

서울신라호텔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여름 한정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도심 속 휴식 공간인 어번 아일랜드는 8월 한 달간 샴페인 테이스팅, 키즈 스타일링, 라이브 공연 등 콘텐츠를 운영한다.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랄리에'와 협업해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 참여형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랄리에는 1906년 프랑스 아이 그랑크뤼 지역에서 시작된 샴페인
"휴가 아직 못 갔는데 70% 할인?"…여행업계, '늦여름 특가' 경쟁

"휴가 아직 못 갔는데 70% 할인?"…여행업계, '늦여름 특가' 경쟁

폭염과 휴가철 분산으로 여름휴가를 뒤늦게 떠나는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업계가 막바지 휴가와 추석·가을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할인 경쟁에 나섰다.1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10일부터 17일까지 연중 최대 여행·여가 할인 캠페인 '놀데이'의 마지막 혜택을 선보인다.막바지 국내여행부터 레저까지…할인폭 키운 여행업계놀은 막바지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 수요를 겨냥해 국내 숙소에 최대 20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
"여행비 1500만원 날릴 판"…돌연 문 닫은 여행사에 학부모들 '패닉'

"여행비 1500만원 날릴 판"…돌연 문 닫은 여행사에 학부모들 '패닉'

아빠, 우리 못 가?.딸의 한마디에 A씨는 말문이 막혔다. 지난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뒤 올해도 같은 여행사에 신청했지만, 돌아온 건 날벼락 같은 영업중단 소식이었다.B씨도 마찬가지다. "올해 1월 영국 여행을 잘 다녀와서 이번에 또 신청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C씨 역시 "지난해 청소년 과학기행을 다녀와서 내년 영국 리더 과정을 신청했다가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피해자들은 대부분 자녀와 함
폭염 피해 '이곳'으로 떠난다…'쿨케이션' 뜨는 亞·태평양 여행지 7곳

폭염 피해 '이곳'으로 떠난다…'쿨케이션' 뜨는 亞·태평양 여행지 7곳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여행 계획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바다나 워터파크 같은 전통적인 여름 휴가지 대신 한낮의 더위를 피해 산과 숲, 고지대 등 상대적으로 서늘한 곳을 찾는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더위를 피해 떠나는 '쿨케이션'(Coolcation)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10일 부킹닷컴의 '2026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 약 5명 중 1명은 더 시원한 기후의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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