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ㆍ레저
서산 한새우 맛에 빠져볼까…12일 ‘한새우 페스타’ 첫 개최

서산 한새우 맛에 빠져볼까…12일 ‘한새우 페스타’ 첫 개최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2026년 서산 한새우 페스타'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서산에서 생산되는 새우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서산 새우의 인지도를 높이고
"최산이 좀비 변신?"…에버랜드, '수상한' K-팝 마케팅

"최산이 좀비 변신?"…에버랜드, '수상한' K-팝 마케팅

국내 테마파크들이 단순히 놀이기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콘텐츠와 팬덤을 결합한 색다른 마케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정 캐릭터나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는 데 이어 K-팝 아이돌을 직접 모델로 내세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만들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가을 대표 호러 콘텐츠인 '블러드시티'의 첫 아이돌 광고 모델로 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최산을 기용하고 팬덤을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 치즈테마파크서 임실읍으로 옮겨 개최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 치즈테마파크서 임실읍으로 옮겨 개최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8~11일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임실읍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전까지는 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됐으나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된 통합형 축제로의 변화를 위해 개막식 장소를 옮겼다.이번 축제를 위해 임실군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게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 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읍과 치즈테마파크, 치즈
태안 안면도에 가을 대하가 돌아왔다…12일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태안 안면도에 가을 대하가 돌아왔다…12일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서해안 가을철 대표 별미인 자연산 대하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오는 1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태안군은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대회장 문승만, 추진위원장 김영미) 주최·주관으로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안면도 백사장항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자연산 대하 집산지로, 제철을 맞은 대하를 산지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국내 플랫폼 역차별"…한국관광공사, 해외 OTA에 예산 66.4% 집행

"국내 플랫폼 역차별"…한국관광공사, 해외 OTA에 예산 66.4% 집행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해 온 외래 관광객 유치(인바운드) 사업과 관련 예산이 해외 온라인 여행사(OTA)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6년) OTA 연계 인바운드 사업 및 예산 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공사 추진 사업 중 해외 OTA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 해외 OTA 사업 비중은 2021
개통 2년 만에 64만명 걸었다…속초 '설악향기로' 관광명소 안착

개통 2년 만에 64만명 걸었다…속초 '설악향기로' 관광명소 안착

강원 속초 설악동의 산책길 '설악향기로'가 개통 2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64만 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9일 속초시에 따르면 설악향기로는 2024년 7월 19일 개통한 이후 그해 말까지 19만8838명, 지난해 26만7432명이 이용했다.올해 들어서도 지난 8월 말까지 17만5616명이 찾으면서 개통 이후 누적 이용객은 64만1886명을 기록했다.올해 월별로는 4월 3만5775명, 5월 3만5538명, 8월 3만2298
"지방 찍고 제3국 유치까지"…韓日, 관광 40년간 손잡은 까닭

"지방 찍고 제3국 유치까지"…韓日, 관광 40년간 손잡은 까닭

한일 양국이 관광 교류 40주년을 맞아 목포에서 머리를 맞대고 지방 관광 활성화와 역외 관광객 공동 유치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목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제40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와 '한일관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1986년 출범한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40년간 양국을 교차로 오가며 관광 교류와 우호 증진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연례 회의체
"몽산포 걷고 해양치유 요가까지"…가을 맞이 '걷기여행주간' 개막

"몽산포 걷고 해양치유 요가까지"…가을 맞이 '걷기여행주간' 개막

대한민국 대표 해안길인 '코리아둘레길'과 동서를 잇는 숲길 '동서트레일'이 충남 태안에서 하나로 연결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과 함께 오는 10월 1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X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선포식이 열리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접경지역을 잇는 총연장 약 45
국제선 이용 6345명뿐…'유령 공항' 양양, 3년 만에 中 직항 열리나

국제선 이용 6345명뿐…'유령 공항' 양양, 3년 만에 中 직항 열리나

양양국제공항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겨냥한 중국 정기 직항편이 추진된다. 중국동방항공에 이어 국내 항공사인 파라타항공까지 상하이 노선 취항을 준비하면서 3년 넘게 정기편이 끊긴 양양공항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9일 관광·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은 이르면 오는 11월 '상하이 푸둥~양양' 직항 정기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동방항공의 웨이신(위챗) 미니프로그램에는 이미 해당 노선의 예약 정보가 노출된 상태다.다만 동방항공 측은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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