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ㆍ레저

"인형인 줄 알았네"…에버랜드 흑비양 새 식구들 '깜짝'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흑비양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합류한 동물 식구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생태 체험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크기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흰 털과 까만 얼굴이 대비되는 흑비양의 외형을 생생하게 구현해 입장객들을 위한 인증샷 명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동물원에서도 실제 흑비양을 만나볼 수
"인형인 줄 알았네"…에버랜드 흑비양 새 식구들 '깜짝'

분홍빛 산철쭉 물결 일렁이는 무등산…"백마능선 일대에 만개"

무등산에 분홍빛 산철쭉 물결이 일고 있다.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백마능선 일대에 산철쭉이 만개했다고 7일 밝혔다.산철쭉은 4~5월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피는 꽃으로 가장자리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달래보다는 꽃이 더 큰 편에 속한다.안양산 정상부에서 장불재로 이어지는 약 2.8㎞ 구간 탐방로에는 산철쭉 군락이 형성돼 있다.파란 하늘과 기암 괴석,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철쭉이 어우러져 무등산의 대표적인 봄철
분홍빛 산철쭉 물결 일렁이는 무등산…"백마능선 일대에 만개"

임실 치즈테마크 장미원서 '오월의 여왕' 장미꽃 향연

전북 임실군에서 '오월의 여왕' 장미꽃의 환상적인 향연이 펼쳐진다.임실군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2만여평 대지에서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처음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장미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풍경과 치즈테마파크의 이국적인 경관이 어우러져 올봄 가장 화려한 꽃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제의 주 무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약 6만5000㎡ 규모에 총 150여종, 2만2000여 주의
임실 치즈테마크 장미원서 '오월의 여왕' 장미꽃 향연

"이번 주말 태백에서 자동차 경주 '짐카나' 함께 관람해요"

강원 태백시가 9~10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6 태백시장배 스피드페스티벌'(1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러셀모토스포트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태백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레이싱 차량 경주를 비롯해 일반 차량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드라이빙 기술을 늘릴 수 있는 '짐카나'(Gymkhana)와 레이싱카 전시 등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짐카나는 자동차 경주로, 복잡한 코스를 달려 소요 시
"이번 주말 태백에서 자동차 경주 '짐카나' 함께 관람해요"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시민 정책 제안 121건 접수"

박성현 무소속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에 121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8일간 '당신의 생각이 광양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박 후보는 시민들이 제안한 121건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4대 핵심 공약을 확정했다.4대 핵심 공약은 △민간 임대아파트 주거권 보호 △교통 혁신
박성현 무소속 광양시장 후보 "시민 정책 제안 121건 접수"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10월17일 개최…단축·건강 참가자 모집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상당구 문의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24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종전과 동일하게 △풀코스 42.195㎞ △하프코스 21.0975㎞ △단축코스 10㎞ △건강코스 5㎞로 진행한다.이 중 7일까지 받기로 한 풀코스(800명)와 하프코스(1400명) 접수를 마감했고, 단축코스(2000명)와 건강코스(1800명)는 오는 11~14일 누리집에서 모집한다.참가비는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10월17일 개최…단축·건강 참가자 모집

천지연폭포 야간관람 재개…11일 무료 개방·점등식

제주 서귀포의 대표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가 야간에 개장된다.제주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8억4000만 원을 투입한 천지연폭포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조명등 정비는 1984년 야간관람 시작 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조명등 9종 185개를 전면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천지연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 조명 연출을 새롭게 구현했다.특히 천연기념물인 천지연 난대림 식생 보호를 위해 국
천지연폭포 야간관람 재개…11일 무료 개방·점등식

에미레이트항공 노선 96% 회복…인천~두바이 다시 '매일' 뜬다

에미레이트항공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딛고 글로벌 네트워크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분쟁 사태로 타격을 입었던 두바이 허브의 기능을 회복하며 감편 운영됐던 인천 노선을 매일 운항 체제로 전격 복구했다.7일 에미레이트항공에 따르면 현재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2개국 137개 도시에 걸쳐 주 1300편 이상의 노선을 운영 중이다. 이는 운항 축소 기간인 지난 3월부터 4월 사이 47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확인한 수
에미레이트항공 노선 96% 회복…인천~두바이 다시 '매일' 뜬다

독도새우 1㎏에 29만원?…끊이지 않는 울릉도 '바가지 논란'

'비계 삼겹살', '택시비 바가지' '17만 원 마른오징어'에 이어 울릉도에 '29만 원짜리 독도새우'가 등장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에서 '울릉도 정말 망했을까'라는 영상을 올린 한 유튜버가 울릉도 구석구석을 다니며 맛집과 경치 등을 소개하는 모습을 담았다.울릉군 저동항 인근의 '오징어회센터'를 방문한 이 유튜버는 한 수조에 '독도새우' 1㎏에 29만 원인 가격표를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6일 인터넷쇼핑몰을 검색한 결과 독도
독도새우 1㎏에 29만원?…끊이지 않는 울릉도 '바가지 논란'

"또래랑 놀고, 더위는 피한다"…여행사들 '테마·냉방 여행' 총력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업계가 특정 연령층의 취향을 공략한 '테마 상품'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기획전'을 잇달아 선보인다.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주요 여행사들은 단순히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넘어 또래와의 교류나 특정 관심사를 깊이 있게 즐기려는 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전략에 나섰다.먼저, 하나투어(039130)는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상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밍글링 투어는 관심사가 같은 또래끼리 여행하는 상
"또래랑 놀고, 더위는 피한다"…여행사들 '테마·냉방 여행'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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