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늘부터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9월 9일까지 꼭 받으세요"

오늘부터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9월 9일까지 꼭 받으세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다.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용한 붕괴' 교실 막는다…교사·학생 마음돌봄 연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용한 붕괴' 교실 막는다…교사·학생 마음돌봄 연수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마음회복' 정책의 일환으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교실 안 정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원 연수에 나선다.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역량과 교사의 회복탄력성을 함께 높여 심리·정서 안전망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8일과 9월 7일 관내 중등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강남서초 중등교사 달(月)달한 만남 직무연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강원교육청, 스마트폰 청정학교 추진…10개교·3개 유치원 시범 운영

강원교육청, 스마트폰 청정학교 추진…10개교·3개 유치원 시범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스마트폰 청정학교' 정책을 추진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11일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청정학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스마트폰 과의존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43.0%로 지속 증가하는 반면, 학생들의 독서량은 감
"줄 세우기·정답 찾기 교육 옳을까"…절대평가·서논술형 공론화 시작

"줄 세우기·정답 찾기 교육 옳을까"…절대평가·서논술형 공론화 시작

"현행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려고 하지만 학교 현장은 여전히 석차를 매기는 상대평가에 묶여 있다. 학생들은 배우고 싶은 과목이 아니라 등급 받기 유리한 과목을 고른다. 짧은 시간 내 정답을 찾아야 하는 수능은 학교 수업만으로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김동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특별위원회 위원(인천 동산고 교사)은 11일 "현재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은 교육과정 따로, 내신 따로, 수능 따로 움직이며 엇박자
전북대 '휘둥그레' 팀,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전북대 '휘둥그레' 팀,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상

전북대학교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최근 열린 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전북대는 지난 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참가한 '휘둥그레'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함께 출전한 '해물탕'팀도 동상을 수상했다.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
건국대 글로컬, 4개 대학과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

건국대 글로컬, 4개 대학과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앵커사업(RISE)을 추진하는 4개 대학과 리빙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글로컬캠퍼스는 지난 5~7일 사흘간 호텔마리나베이 서울에서 세명대, 신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우석대와 리빙랩 협의회를 개최했다.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해결책을 찾는 지역 밀착형 사업 모델이다.협의회 기간 5개 대학은 리빙랩 운영 성과 및 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후속 사업 연계
건양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와 인문사회 융합교육 협력

건양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와 인문사회 융합교육 협력

건양대학교가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손잡고 인문사회 분야 글로벌 융합교육과 국제교류 확대에 나선다.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10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국제교류 및 학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대학은 협
KAIST 신임 감사에 김명주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

KAIST 신임 감사에 김명주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는 11일 대전 본원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9대 KAIST 감사로 김명주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감사는 교육부 장관의 동의 및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9년까지 3년이다.김 신임 감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미주리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공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5년
대전보건대, HiT글로컬러닝센터 개소…보건의료 실무교육 강화

대전보건대, HiT글로컬러닝센터 개소…보건의료 실무교육 강화

대전보건대학교가 실제 의료기관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교육시설을 마련하고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대전보건대학교는 10일 대흥동 캠퍼스에서 글로컬30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HiT글로컬러닝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거점을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HiT글로컬러닝센터는 대전보건대와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가 결성한 '(사)한달빛 글로컬 보건연합대학'의 초광역 보건의료 교육 표준화와
평창 찾은 성균관대 약대생들…주민 건강·농가 일손 함께 챙겼다

평창 찾은 성균관대 약대생들…주민 건강·농가 일손 함께 챙겼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봉사동아리 '제제부'가 강원 평창군 용평면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농촌 일손돕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11일 평창군에 따르면 성균관대 약학대학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용평면에서 주민 밀착형 의약품 지원과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정과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균관대 약학대학 재학생과 지도교수, 졸업생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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