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베트남 인재 잡자"…대구시, 호치민시 현지서 '대구 유학 설명회'

대구시는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대구 유학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시 홍방국제대학교를 방문해 한국과 대구 유학에 관심 있는 유학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유학 설명회를 진행했다.대구시는 대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장학금과 유학생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며 베트남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구 유학을 요청했다.김 권한대
"베트남 인재 잡자"…대구시, 호치민시 현지서 '대구 유학 설명회'

부산솔빛학교, 25년 '사상공단 시대' 마감…3월 백양산서 새 출발

부산의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25년간의 사상공단 생활을 정리하고 쾌적한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부산시교육청은 사상구 삼락동에 위치했던 부산솔빛학교가 3월 사상구 괘법동 신축 교사로 이전 개교한다고 1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2003년 개교 이후 25년 만의 이전이다. 그간 학생들은 인근 공장의 소음 등으로 교육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다. 부산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이전을 추진, 2020년 교육부 심사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부산솔빛학교, 25년 '사상공단 시대' 마감…3월 백양산서 새 출발

강기정 광주시장, '통합 반대' 광주 교사들에 "자신감 없느냐"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반대하는 광주 교사들을 설득하며 격론을 벌였다.강 시장은 지난 1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서 열린 '행정통합 공동대응을 위한 광주교사·광주교육청공무원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 지원으로 광주가 부강해질 기회가 왔다. 그동안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우리가 만들었지만 그날만 만세 부르고 기분 좋다고 하고 끝이었다"며 "교사들은 만고강산 월급 나오고 정년 보
강기정 광주시장, '통합 반대' 광주 교사들에 "자신감 없느냐"

이정선 광주교육감 출판기념회…"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 않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출판기념회를 갖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 교육감은 17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저서인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3.0'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연인원 8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강기정 광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민형배(광주 광산을),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등 행정통합을 앞두고
이정선 광주교육감 출판기념회…"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 않는다"

목포대·순천대 통합 가시화…전남 국립의대 신설 탄력받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주목받는 데 이어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통합이 이뤄지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1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했다.이날 투표 결과 대상자 6328명 중 3127명이 참여해 1574명(50.34%)이 찬성했고, 1533명(49.66%)은 반대했다.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목포대·순천대 통합 가시화…전남 국립의대 신설 탄력받나

한글햇살버스 확대·AI 교육 지원…교육부, 성인 문해교육 강화

올해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이 강화된다. 기초 디지털·생활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이 기존 5개 지역에서 9개 지역으로 늘어난다. 그동안 지원하던 디지털 현장실습 지원범위를 인공지능(AI) 영역까지 확대한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돕는 사업이
한글햇살버스 확대·AI 교육 지원…교육부, 성인 문해교육 강화

서울교육청, 11개 교육지원청 등 신년 업무보고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본청 각 부서와 11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부서(기관)별 업무보고는 올해 핵심 추진 업무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책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최적의 실행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교육감이 직접 찾아가는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장에
서울교육청, 11개 교육지원청 등 신년 업무보고 실시

충북교육도서관 "교직원 독서모임·불클럽 도서 660권 지원"

충북교육도서관은 18일 오는 12월까지 교직원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공감하는 북클럽 도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직원의 독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 기관과 학교의 독서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클럽 구성은 인원이나 직종 등 제약이 없다.고전문학, 인문교양, 그림책, 역사 등 4개 주제 분야의 도서 66종을 660권(1종당 최대 10권)까지 지원한다. 지원 도서 대출 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
충북교육도서관 "교직원 독서모임·불클럽 도서 660권 지원"

의대 누른 '반도체 열풍'…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40% 급증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기업 채용 연계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40% 가까이 늘었다.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 만큼 수험생 선호도가 커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또 상당수 대학의 대기업 계약학과는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해당 산업에 최근 훈풍이 불면서 관심이 커진 것도 한몫한 것으로 해석된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12개 대학의 16개 대기업 계약학과(총 모집인원 194명) 지원자
의대 누른 '반도체 열풍'…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40% 급증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가속…교육 사각지대·교원 쏠림 우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140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통합특별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교육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행정통합이 속도전으로 진행되면서 향후 교육청과 학교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광주시·전남도와 시·도 교육청은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통해 오는 2월 내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가속…교육 사각지대·교원 쏠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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