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건설 한계기업 44%…중소건설사 경영난 '빨간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소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건설 한계기업의 8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중소·중견·대형 건설사가 겪는 어려움이 각각 다른 만큼 규모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이자보상배율 1 미만 한계기업 중 중소건설사 86%16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건설브리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업체 폐업 건수는 10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
건설 한계기업 44%…중소건설사 경영난 '빨간불'

수도권 레미콘 휴업 끝…합의안 가결로 운송 재개·공정 정상화(종합)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조합원 투표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면서 일주일 넘게 이어진 운송 중단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공사 차질이 커지자 국토교통부가 물밑 중재에 나서 갈등을 봉합한 가운데, 믹서트럭 수급조절 제도 개선 등 구조적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지적이 나온다.조합원 찬성 65.9%…2차 잠정합의안 가결, 운송 재개15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운송료 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4714표
수도권 레미콘 휴업 끝…합의안 가결로 운송 재개·공정 정상화(종합)

수도권 레미콘 운송 재개…잠정합의안 가결로 공급 정상화 수순(상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운송료 5.5%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하면서 휴업이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일주일 넘게 이어진 운송 중단이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도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본부는 15일 운송료 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 4714표(65.9%), 반대 2316표(32.4%), 무효 128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재적 조합원 7517명 가운
수도권 레미콘 운송 재개…잠정합의안 가결로 공급 정상화 수순(상보)

계룡건설, 폭염 땐 작업 멈춘다…온열질환 예방 총력

계룡건설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현장에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화된 온열질환 예방 기준에 맞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1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개정안에 맞춰 5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계룡건설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계룡건설, 폭염 땐 작업 멈춘다…온열질환 예방 총력

미·이란 종전 수순에 건설업계 기대감…중동 수주 재개 주목

미국과 이란이 종전 수순에 접어들면서 국내 건설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장기간 이어진 중동 불안이 완화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과 해외 사업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중단되거나 지연됐던 중동 지역 신규 발주가 재개되고, 종전 이후 재건 사업이 새로운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전쟁에 치솟은 자잿값…안정화 기대15일 미국과 이란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미·이란 종전 수순에 건설업계 기대감…중동 수주 재개 주목

레미콘 노사 재합의했지만…조합원 투표에 건설현장 촉각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와 제조사가 운반비 인상안에 다시 잠정 합의하면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송 중단이 일주일째 이어지며 수도권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이번 표결이 운송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운반비 5.5% 인상안 재합의…조합원 표결 돌입15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과 수도권 레미콘 제조사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재 아래 운반비를 회전당 4200원, 5.5% 인상하는 내
레미콘 노사 재합의했지만…조합원 투표에 건설현장 촉각

노후 교량 철거 안전관리 손본다…해체공사 '민관 TF' 출범

최근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 과정에서 인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부가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와 15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열어 노후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TF는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단장으로 설계, 시공·감리, 안전진단, 제도지원 등 4개 분과를 꾸
노후 교량 철거 안전관리 손본다…해체공사 '민관 TF' 출범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DL이앤씨(375500)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의 공식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다. 사업비는 1조 2868억 원이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개관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22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올해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공개채용은 △신입직(상경, 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 IT보안)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신입직에 한함),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 자격에 성별, 학력(전공), 연령 제한은 없다.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접수는 22일 오후 9시까지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22일까지 접수

DL이앤씨,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공사 수주

\DL이앤씨(375500)가 제주에서 5500억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는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총 발전용량 15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고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되면 제주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
DL이앤씨,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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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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