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한계기업 44%…중소건설사 경영난 '빨간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소건설사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건설 한계기업의 8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중소·중견·대형 건설사가 겪는 어려움이 각각 다른 만큼 규모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이자보상배율 1 미만 한계기업 중 중소건설사 86%16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건설브리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업체 폐업 건수는 10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