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돌파…건설업계 공사비·분양가·PF '삼중 압박' 우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건설업계가 또 한 번의 '유가 쇼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다.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주요 산유국의 추가 감산 논의가 이어지면서 일부에서는 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나온다.1주일 새 유가 30% 급등…건설 공사비 0.5%p 상승 압력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브렌트유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