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총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
롯데건설, 4840억 규모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인·허가 지연으로 수개월간 멈췄던 주택사업이 재개되면서 입주 지연이 우려됐던 2700가구 공급이 정상화됐다. 국토교통부의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가 시범 운영 한 달 만에 건축법령 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하며 중단된 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다시 열었다.6개월 멈춘 의정부 주택사업, 법령 해석 정리로 한 달 만에 재개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인·허가 기관과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국토부 인허가 지원센터, 첫 달 만에 주택사업 2건 숨통

PF 보증 없으면 주택 공급 멈춘다…HUG·HF 역할론 급부상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주택 공급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PF 보증은 주택 사업자가 공사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출발선 역할을 한다. 민간 영역의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HF(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과거보다 적극적으로 PF 보증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F 보증, 주택 사업 성패 좌우18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7 주택 공급
PF 보증 없으면 주택 공급 멈춘다…HUG·HF 역할론 급부상

금리는 멈췄는데 대출은 더 죈다…수도권 실수요자 내집 마련 '막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또 동결한 가운데, 고환율과 집값 불안을 이유로 금리 인하가 미뤄지면서 정부의 대출 규제는 갈수록 촘촘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수도권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길이 막혔다는 비판이 거세다.집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까지 꺾이면서 "현금이 없으면 집을 못 사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집값 10억대
금리는 멈췄는데 대출은 더 죈다…수도권 실수요자 내집 마련 '막막'

현대건설, 2026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

현대건설(000720) 기술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직무 중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한다.이후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6월부터
현대건설, 2026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

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대우건설(047040)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대우건설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각각 수전용량 200MW와 3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을 골자로 한다. 대우
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 신공항 PQ 접수…단독 입찰 유력

대우건설(047040)이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나서며 사실상 단독 입찰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컨소시엄 내에서 대우건설은 가장 높은 지분을 확보해 사업 주도권을 쥔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저녁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PQ 접수는 이날 마감되며, 현재로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외에 유력 경쟁자가 없는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 신공항 PQ 접수…단독 입찰 유력

정부, 설 전후 도심 주택 공급 발표…태릉CC급 신규 택지 검토

정부가 설 연휴 전후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는 유지하고, 고가 1주택자를 겨냥한 세제 강화 카드를 다음 수순으로 검토하는 기조가 분명해지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서울 도심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 개발을 통해 물량과 입지를 동시에 확보하고, 세제에서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양도세 누진을 손보는 방식으로 조세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태릉CC급 신규 택지 시
정부, 설 전후 도심 주택 공급 발표…태릉CC급 신규 택지 검토

'고분다리 시장 인근' 강동 천호 3-2구역에 421가구 아파트

서울 강동구 천호3-2구역에 아파트 421가구가 들어선다.서울시는 15일 열린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대상지는 강동구 천호동 397~419번지 일대로, 고분다리 전통시장과 구립도서관이 인접해 있고 녹지공간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우수한 지역이다.다만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구릉지 지형에 경사도로와 계단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번 심
'고분다리 시장 인근' 강동 천호 3-2구역에 421가구 아파트

'자이' 리브랜딩 후 수주 2배…GS건설, 올해 80조 정비사업 정조준

GS건설(006360)이 '자이'(Xi) 리브랜딩 이후 지난해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2배 이상 늘렸다. 고객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브랜드 전략이 수주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올해도 성수1지구 등 서울 핵심 사업지에 도전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되는 80조 원 정비시장에서 수주 확보를 노리고 있다.올해 정비사업 수주 규모 80조 전망 '역대 최대'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80조 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
'자이' 리브랜딩 후 수주 2배…GS건설, 올해 80조 정비사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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