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도전' 송성문, 옆구리 부상 4주 진단…WBC 출전 불투명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룬 송성문(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데뷔 시즌 시작 전부터 악재를 맞았다.17일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성문은 최근 국내에서 타격 훈련을 하다가 옆구리 근육(내복사근) 부상을 당했다.송성문은 훈련을 재개하기까지 4주가량 필요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이후 부상 회복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의 이지마 치료원을 찾아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송성문은 치료를 마친 뒤 다음 달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