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컵스 보이드, 집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부상'…무릎 수술 진단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왼손 투수 매슈 보이드(35)가 아이들과 놀다가 무릎을 크게 다치는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ESPN은 7일(한국시간) "보이드가 집에서 아이들과 노는 중 왼쪽 무릎 반월판 연골을 다쳐 수술대에 오른다"며 "재활 기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컵스 구단은 시즌 내 복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컵스는 우선 보이드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보이드가 그냥 가볍게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섰
컵스 보이드, 집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부상'…무릎 수술 진단

양키스 저지, 시즌 15호포…무라카미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강타자 애런 저지(34)가 시즌 15호 아치를 그리며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저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솔로포를 터뜨렸다.1회와 4회 삼진으로 물러난 저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대형 타구를 날렸다.저지는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 2개
양키스 저지, 시즌 15호포…무라카미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

김하성, 트리플A 두 번째 재활 경기서 4타수 1안타 1타점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둔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 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전날 트리플A 승격 후 첫 번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린 김하성은
김하성, 트리플A 두 번째 재활 경기서 4타수 1안타 1타점

휴스턴 코레아, 경기 전 타격 훈련 중 발목 부상 '시즌 아웃'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다가 발목을 다쳐 시즌 아웃됐다.휴스턴은 7일(한국시간) "코레아가 왼쪽 발목 힘줄이 끊어져 수술대에 오른다. 잔여 시즌 출전이 어렵다"고 밝혔다.코레아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그는 "스윙하다가 '뚝'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끊어지는 듯
휴스턴 코레아, 경기 전 타격 훈련 중 발목 부상 '시즌 아웃'

송성문-이정후, 두 번째 맞대결서 모두 무안타 침묵…SD 5-1 승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송성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전날 메이저리그로 올라와 첫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던 송성문은
송성문-이정후, 두 번째 맞대결서 모두 무안타 침묵…SD 5-1 승리

김혜성, 3루타 포함 멀티히트…다저스, 휴스턴 12-2 완파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이 시즌 첫 3루타를 기록하는 등 멀티히트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안타 2개를 추가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08에서 0.314로 상승했다.출발은 좋지 않았다.2회초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오른 김혜성은 삼진으로 물
김혜성, 3루타 포함 멀티히트…다저스, 휴스턴 12-2 완파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선행…장애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푸르메재단은 6일 "이정후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사업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8년째 이어진 나눔 활동으로, 이정후는 매년 어린이날에 장애아동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이정후는 2022년 푸르메재단 고액기부자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8번째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총 1억3500만 원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선행…장애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

'건강 문제'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잔류군으로 보직 변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군 메인 투수코치 보직을 변경했다.한화는 6일 "건강상의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양상문 투수코치가 잔류군 투수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양 코치는 지난달 28일 건강 문제로 엔트리에서 제외, 휴식을 취해왔다. 남은 시즌 1군에 올라오지 않고,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양 코치 대신 1구 투수코치 역할을 맡고 있던 박승민 잔류군 투수코치가 그대로 1군 투수 파트를 책임진다.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했
'건강 문제'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 잔류군으로 보직 변경

샌디에이고 송성문,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SF 이정후에 판정승(종합)

8일 만에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돌아온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송성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지난달 26일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뒤 대
샌디에이고 송성문,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SF 이정후에 판정승(종합)

오타니 7이닝 2실점 역투에도…다저스, 휴스턴에 1-2 패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역투에도 타선의 침묵 속에 패했다.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2연승이 끊긴 다저스는 시즌 전적 22승1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휴스턴은 15승22패가 돼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이날 다저스는 6안타 4볼넷을 얻어내고도 단 1점에 그치면서 패했다. 상대 선발 피터
오타니 7이닝 2실점 역투에도…다저스, 휴스턴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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