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MVP' 폰세, MLB 시범경기 첫 승…볼티모어전 3이닝 퍼펙트
지난해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고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투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 번째 시범경기에서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폰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1, 2회 각각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한 폰세는 3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